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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의 기록세상

몽골 황가의 망나니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기신
그림/삽화
팀이너스
작품등록일 :
2021.07.30 16:39
최근연재일 :
2023.08.08 17:10
연재수 :
737 회
조회수 :
2,814,113
추천수 :
91,513
글자수 :
4,96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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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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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공지>


안녕하세요. 기신입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제가 비축분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어서 공지가 늦었습니다.


<몽골 황가의 망나니>가 유료 전환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마음 같아서는 좀 더 무료로 진행하고 싶지만..

표지 문제도 있고, 조금 더 길게 항해해 보기 위해 전환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은 실로 독자님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료 일시 : 2021년 10월 11일(월) 오후 5시

-유료 전환 : 27화까지 무료 (연재 회차 26화 <대원정 쿠릴타이가 부른다> 편까지)

-연재 주기 : 주 7일, 오후 5시

-연참 예정 : 당일 5연참 예정, 이후 2일간 2연참 예정


그럼, 아래 조금 더 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몽골 황가의 망나니>는 본래 [아레나] 연재 시험작입니다.


이야기 자체는 공모전 때부터 이미 개요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대체역사는 습작만 해본터라, 정작 공모전 때는 연재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아레나가 시작될 무렵, 딱 한 달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글입니다.


그렇게 시작한 글이 벌써 3달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초기에 여러 독자님들이 지적하신 문제 잘 알고 있습니다.

정식 연재 전까지 초반부를 한 10번은 바꾼 것 같은데, 그때 발생한 오류들이 좀 있을 겁니다.

최대한 잡았는데, 혹시 더 있다면 모두 잡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올 때까지 여러 독자님들의 성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크게 글을 잡아주신 두 분 독자님께 특별히 우선 감사인사 올립니다.


첫 추천글 써주신 악소진님과 초기에 루트 추측해주신 kimbh792 님입니다.


간만에 첫 글 보니 혹시 지인이냐는 댓글들이 있던데,

대역 독자님들은 저를 처음 접하셔서 하시는 말씀인 듯...

제 지인 중에는 문피아 유저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간 웹소설 업계와 전혀 무관하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전작 독자님들은 아실 겁니다.



두 분께 특별히 감사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악소진님이 처음 추천글을 써주시지 않았다면, <몽골 황가의 망나니>는 아마 30회차에서 멈췄을 겁니다.

원래부터 개요는 200화 이상까지 있었지만, 연재는 그리 오래 할 예정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kimbh792 님이 만약 초반부에 툴루이 가문과의 연대를 얘기하지 않으셨다면,

루오는 지금과 다른 길을 가고 있을 겁니다.

다른 많은 댓글도 루트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지만 연대 파트는 특별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사의 승자, 툴루이 가문.

역사의 패자, 오고타이 가문.


이 두 가문이 손을 잡을 수 있었다면 몽골제국의 역사는 바뀌지 않았을까?

여기서 이 글 전체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지금도 독자님들의 지적이나 반응, 피드백이 연재에서 중요합니다.

<몽골 황가의 망나니>는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루트를 여러 개 정해놓고 그 중 가장 개연성이 있거나 루오에게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분기 여러 개 중 연재 도중 바뀐 게 많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님들의 많은 지적 잘 부탁드립니다.


---


<몽골 황가의 망나니>,

저는 그냥 <루오>라고 약칭하긴 하는 이 글은,

몽골제국의 황금기, 황족들이 펼치는 왕좌의 게임입니다.


원역사에서 결국 몽골제국은 이 왕좌의 게임이 너무 지나쳐서 망하게 됩니다.

사실 개국부터 멸망까지 매번 황위승계전 중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만약 개국 초기 단계에 이 문제가 잡혔다면?


몽골제국은 세계 각지를 파멸로 몰아간 야만적인 군사제국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세계를 통합해 [세계화]의 시대를 처음 연 제국이기도 합니다.

이 제국이 조금, 다른 방향을 갈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그것도 [주정뱅이]로 공인받은 황제 쿠육(귀위크)의 시대에 말이죠.

앞으로 <루오>와 함께 그 이야기를 최선을 다해 펼쳐 보겠습니다.


여기까지 같이 항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완결까지 더 멀리 항해해 보겠습니다.



p.s. <쪽지>가 없어져, 제가 늦게 오늘 확인하게 된 후원자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NULspace님. 빙혼님, DOG꿀잼님, ahntg님, sunb2302님,

김신金信 작가님


추천글 써주신 작인님.

댓글로 많은 부분 잡아주신 마이트레야 님, yug777 님, seth85님, 입대 님, 아랍성리학 님, wj305 님, 천상리류 님.

연재 관련 방향 잘 잡아주신 전보현 PD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모든 독자님들,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


제 눈에 띈 질의 답변.


Q : <망나니>라는데 대체 누가 망나니냐?

A : 사실 원래는 루오가 망나니 루트를 타는 이야기가 있긴 했습니다. 1화 보시면 놀고 먹는 인생을 살려고 하는 모습이 약간..

다만 진짜 <몽골 황가의 망나니>는 귀위크가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몽골 황가의 망나니 아들이 되었다>로 가면 너무 제목이 길어져서..



Q : 대체 인물 발음이 왜 이러냐?

A : 사실 이 시대는 중세 몽골어인데, 당시 몽골은 발음이나 언어가 확립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표기도 중구난방이고, 언어별로 발음도 제각각입니다. 다만 학계에서 통용되는 발음은 있는데, 이게 일본식 발음이라 최근에 몽골 전문가들이 쓰는 발음과 틀립니다.


이를테면 오고타이는 일본 학계에서 쓰는 발음입니다. 몽골어로는 외괴데이 정도의 발음이 나옵니다. 이른바 표기점이 붙어 있는 발음입니다.

그래서 학계에서 교양서를 쓸 때는 보통 타협점으로 우구데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일부러 발음을 변용시킨 것들이 있는데, 틈날 때마다 적시하도록 하겠습니다.



Q : 루오의 전생은 몽골사에 대해 잘 모르는 거 아니냐?

A : 동양사학과 석사라서 그렇습니다.

대략의 역사는 다 알지만, 이 시대에 대해서는 정확히 몰랐는데 게임 때문에 알게 된 케이스입니다.



Q : 악사 따위가 어떻게 황자와 독대를 하냐?

A : 몽골제국은 정주제국과 달리 호위나 예법이 명확하게 정해진 나라가 아닙니다. 후대의 일이지만 원역사에서 황태자 친킴이 재상 아흐마드를 조정에서 주먹으로 두들겨 패기도 합니다.


특히 시작 시점인 오고타이 때는 이제 막 각종 예법이 들어와 뒤섞이던 시절입니다. 작위가 없는 루오가 호위 하나만 데리고 다닌다고 해서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몽골소년이 한어를 잘 말하는 것은 시스템 보정이지만요.



Q : 2년 뒤에 죽는다고 해놓고 왜 3년째냐?

A : 귀위크가 2년 뒤에 죽는다는 것은 황위에 오른 다음입니다. 아직은 먼 얘기죠.



Q : 귀위크는 장손이 아닌데? 오고타이가 삼남인데?

A : 그건 맞습니다. 다만 황제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사실상의 장손이라는 표현입니다. 사실 엄밀히 말해 진짜 장손은 주치의 서장자인 오르다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인정하지 않죠. 그렇다고 차가타이의 장자를 장손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Q : 은나무는 세계수냐?

A : 프랑스 공인이 만든 카라코룸의 유명한 나무입니다. 다만, 사실 만안궁이 완공된 것은 2년 뒤니 이 시점에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기록상 뭉케 시대에 첫 기록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유명한 나무라 그냥 이 시기에도 있다고 설정했습니다.



Q : 판타지 같은데? 몽골은 잘 모르겠다

A : 아무래도 영지물 판타지의 상위호환이 대역인 점도 있을 거고.. 다만 몽골제국 자체가 약간 판타지 황실에 가장 가까운 제국이긴 합니다. 봉건 시스템에 대륙 전체 지배하고, 여기에 멸망할 때까지 황위계승전...

<루오>의 세계에서는 잘 바꿔 보겠습니다.



Q : 왜 가상인물이냐?

A : 원래는 쿠육의 아들인 코자가 주인공 후보였습니다. 그 외 다른 아들들도 후보군이었는데, 다들 형편없는 망나니들이라 제목에도 부합합니다.

그런데 쿠육 아들 이름들이 보시면..

코자, 나쿠, 호쿠..

이름이 다 주인공 하기에 상당히 부족합니다..


루오라는 이름 자체는 [야광충]에 잠깐 나온 이름입니다.

야광충을 가리킬 때 몽골제국의 말예인 태사가 가리키는 용어죠.

루오의 동생이 된 코자, 나쿠, 호쿠도 향후 가끔 나올 예정입니다.



Q : 왜 시스템이 있는 거냐?

A : 이건 설정이 있습니다. 제 전작을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신드라]는 꽤 긴 배경이 있는 초월자입니다.

다만 대역에서는 별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라서, 결말부에만 나올 예정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추후 말씀주시면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


참, 이벤트입니다.


<골드 이벤트>


- 일시 : 유료화 1일차,

- 대상 : 첫날 5회차 모든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독자님 중 랜덤 10분.

- 방식 : 랜덤으로 10분 모셔서 3000골드 발송해드립니다.


<작가 이벤트>

- 일시 : 유료화 1일차, 마지막 5회차 글

- 대상 : 5회차 마지막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 선착순 30분께 1000골드씩 송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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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FREE <루오> 후일담을 마치며, 후기 +22 23.08.08 1,237 25 2쪽
736 100 G (734) 후일담3-루오, 황가의 망나니(후일담, 완) +14 23.08.08 597 27 15쪽
735 100 G (733) 후일담2-제국, 아직 살아있다 +12 23.08.07 501 26 12쪽
734 100 G (732) 후일담1-다시, 루오로 살다 +6 23.08.04 515 20 11쪽
733 100 G (731) 외전13-에필로그 (2) 루오가 세계와 계약하다 +6 23.08.03 441 24 14쪽
732 100 G (730) 외전13-에필로그 (1) 여신과 루오가 만나다 +8 23.08.02 431 20 12쪽
731 100 G (729) 외전12-세계를 발아래 둔 대카안이 하늘로 가다 +16 23.08.01 486 25 12쪽
730 100 G (728) 외전11-마리가 루오를 구원하다 +10 23.07.31 407 22 14쪽
729 100 G (727) 외전10-성황의 침실을 후비들이 다투다 +14 23.07.28 438 18 11쪽
728 100 G (726) 외전9-황후가 죽다 +10 23.07.27 444 29 12쪽
727 100 G (725) 외전8-쿠단이 며느리를 맞이하다 +12 23.07.26 396 25 12쪽
726 100 G (724) 외전7-쿠빌라이의 후예들은 칼리프로 연명한다 +6 23.07.25 399 25 12쪽
725 100 G (723) 외전6-부리가 변경에서 동방의 전승담을 듣다 +14 23.07.24 391 24 12쪽
724 100 G (722) 외전5-고려의 왕정이 구주에 닿다 +8 23.07.21 414 23 12쪽
723 100 G (721) 외전4-이안사가 관동을 주파한다 +6 23.07.20 392 20 11쪽
722 100 G (720) 외전3-성황이 해가 뜨는 땅의 천황을 징벌한다 +6 23.07.19 421 26 11쪽
721 100 G (719) 외전2-새로운 후비들은 성황의 침실을 노린다 +8 23.07.18 493 29 11쪽
720 100 G (718) 외전1-고려 동제는 차라리 바다가 좋다 +14 23.07.17 484 30 13쪽
719 FREE <루오> 본편을 마치며, 후기 +14 23.05.31 1,393 28 5쪽
718 100 G (717) 루오가 세계제국의 대카안으로 서다(본편 완) +38 23.05.30 754 41 14쪽
717 100 G (716) 대카안의 품에서 성황비가 죽다 +8 23.05.29 591 34 11쪽
716 100 G (715) 어쌔씬의 단검이 빛나다 +9 23.05.28 484 26 12쪽
715 100 G (714) 루오의 검에 쿠빌라이가 죽다 +6 23.05.27 537 25 12쪽
714 100 G (713) 화력의 시대를 맘루크의 종말이 알리다 +7 23.05.26 458 22 11쪽
713 100 G (712) 비병, 조총이 쏘아지다 +6 23.05.25 433 21 12쪽
712 100 G (711) 쿠빌라이가 먼저 이기다 +4 23.05.24 400 18 13쪽
711 100 G (710) 몽골제국판 이수스 회전이 열린다 +4 23.05.23 424 24 14쪽
710 100 G (709) 칼리프의 배후지가 모조리 깨지다 +4 23.05.22 443 24 13쪽
709 100 G (708) 대카안과 칼리프의 추격전이 벌어지다 +3 23.05.21 423 20 13쪽
708 100 G (707) 루오는 초승달을 넘는다 +4 23.05.20 424 24 13쪽
707 100 G (706) 고려 대수군이 왔다 +6 23.05.19 422 24 12쪽
706 100 G (705) 쿠빌라이, 일어나다 +7 23.05.18 404 18 11쪽
705 100 G (704) 1261년, 루오가 드디어 탈라스에서 기동하다 +4 23.05.17 416 23 12쪽
704 100 G (703) 야르무크에서 바얀이 승전을 포효하다 +12 23.05.16 376 16 12쪽
703 100 G (702) 바얀의 동분서주가 시작되다 +4 23.05.15 372 17 12쪽
702 100 G (701) 사막의 여우, 바얀이 회전에서 승리하다 +4 23.05.14 395 18 11쪽
701 100 G (700) 서부의 양웅이 격돌하다 +6 23.05.13 393 20 11쪽
700 100 G (699) 툴루즈 공작과 신예 바얀이 사막에서 만나다 +8 23.05.12 396 19 12쪽
699 100 G (698) 카이두가 톨로사에서 히스파니아를 제압하다 +4 23.05.11 416 19 13쪽
698 100 G (697) 1260년, 쿠빌라이의 무한방어가 펼쳐지다 +6 23.05.10 417 20 13쪽
697 100 G (696) 서방 오제후의 기동이 시작된다 +6 23.05.09 425 22 13쪽
696 100 G (695) 동방 제후군이 간다 +6 23.05.08 439 21 13쪽
695 100 G (694) 루오는 세계를 체스판으로 본다 +4 23.05.07 442 19 13쪽
694 100 G (693) 대전쟁은 지구기습전이 대세다 +6 23.05.06 428 18 13쪽
693 100 G (692) 1260년, 몽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 +8 23.05.05 451 19 12쪽
692 100 G (691) 루오가 천신교의 대성전을 선포한다 +6 23.05.04 433 24 12쪽
691 100 G (690) 쿠빌라이는 오해로 지하드를 결단한다 +8 23.05.03 439 16 15쪽
690 100 G (689) 예진이 루오에게 결단의 연주를 올리다 +6 23.05.02 445 21 12쪽
689 100 G (688) 세계제국은 충격파도 늦게 도달한다 +8 23.05.01 450 27 13쪽
688 100 G (687) 황금씨족 교섭자 아리크부케가 암살당하다 +8 23.04.30 455 24 13쪽
687 100 G (686) 만프레디의 최종 목적지는 이탈리아다 +4 23.04.29 442 21 12쪽
686 100 G (685) 극동에서 성황은 쌍두룡을 부른다 +12 23.04.28 468 30 13쪽
685 100 G (684) 수쿤차르는 코자 대술탄을 격동시킨다 +6 23.04.27 463 22 12쪽
684 100 G (683) 루오는 서방순행을 왔다 +10 23.04.26 479 27 13쪽
683 100 G (682) 바실레우스와 칼리프가 남북대치하다 +8 23.04.25 424 24 12쪽
682 100 G (681) 지중해 양대 해적들이 싸우다 +16 23.04.24 417 21 12쪽
681 100 G (680) 쿠단의 전령이 카라코룸으로 간다 +4 23.04.23 454 22 12쪽
680 100 G (679) 몽골 서부의 제후들이 집결하다 +8 23.04.22 456 28 12쪽
679 100 G (678) 이슬람 통일을 쿠빌라이가 선언하다 +8 23.04.21 425 20 12쪽
678 100 G (677) 1259년, 칼리프가 카이로를 정복하다 +6 23.04.20 416 20 13쪽
677 100 G (676) 몽골이 맘루크에게 피의 연회를 선사하다 +4 23.04.19 449 23 12쪽
676 100 G (675) 맘루크는 신의가 없다 +6 23.04.18 429 20 12쪽
675 100 G (674) 시나이 사막으로 쿠빌라이가 달린다 +8 23.04.17 429 20 12쪽
674 100 G (673) 쿠빌라이가 맘루크의 동맹제의를 받다 +6 23.04.16 446 22 12쪽
673 100 G (672) 미스르에 제노바 해적들이 왔다 +6 23.04.15 440 27 11쪽
672 100 G (671) 제노바의 사대당주가 크레타로 오다 +6 23.04.14 463 24 14쪽
671 100 G (670) 쿠단에게 십자군 청원이 오다 +8 23.04.13 483 29 14쪽
670 100 G (669) 예루살렘왕 주장자도 광풍에 올라탄다 +6 23.04.12 483 19 12쪽
669 100 G (668) 마시아프의 하산 노인이 이간계를 걸다 +4 23.04.11 499 22 15쪽
668 100 G (667) 미스르가 날벼락을 맞이하다 +2 23.04.10 531 25 13쪽
667 100 G (666) 쿠단의 행보에 쿠빌라이가 긴장한다 +10 23.04.09 560 27 13쪽
666 100 G (665) 극서의 바다에도 꿈꾸는 자가 있도다 +6 23.04.08 554 28 12쪽
665 100 G (664) 왕정은 남해천자의 꿈을 꾼다 +6 23.04.07 554 28 11쪽
664 100 G (663) 신풍이 탐라의 조선소를 덮치다 +6 23.04.06 546 30 12쪽
663 100 G (662) 탐라는 고려의 땅이다 +6 23.04.05 567 32 13쪽
662 100 G (661) 대양수군은 선단만으로 탄생하지 않는다 +10 23.04.04 566 31 13쪽
661 100 G (660) 고려에 포수경이 오다 +6 23.04.03 593 35 12쪽
660 100 G (659) 1258년, 진명천자의 칭호를 받다 +6 23.04.02 607 36 12쪽
659 100 G (658) 백련은 백년을 기약하며 지하로 숨는다 +4 23.04.01 602 35 12쪽
658 100 G (657) 대규모 전서구가 제국을 잇는다 +12 23.03.31 603 35 11쪽
657 100 G (656) 시원제국은 로마식 시스템을 도입한다 +10 23.03.30 631 34 13쪽
656 100 G (655) 몽골황실과 고려왕실의 혼사를 만들다 +10 23.03.29 649 35 12쪽
655 100 G (654) 시원제국에 대운하는 없다 +12 23.03.28 634 34 12쪽
654 100 G (653) 새로운 국호를 시원으로 정하다 +10 23.03.27 656 29 14쪽
653 100 G (652) 강남 분할 통치를 위해 부왕군을 임명하다 +8 23.03.26 637 28 12쪽
652 100 G (651) 노제국의 잔해를 몽골이 접수한다 +4 23.03.25 641 36 12쪽
651 100 G (650) 송제국이 화염과 함께 끝나다 +8 23.03.24 647 30 11쪽
650 100 G (649) 희망이 광풍 속에 침몰한다 +6 23.03.23 614 34 12쪽
649 100 G (648) 1257년, 결국 해남해전이 치러진다 +4 23.03.22 601 32 12쪽
648 100 G (647) 아직 송말삼걸은 포기하지 않았다 +2 23.03.21 606 30 11쪽
647 100 G (646) 서촉이 대카안에게 굴복하다 +4 23.03.20 628 31 11쪽
646 100 G (645) 철옹성은 항상 내부에서 무너진다 +8 23.03.19 609 33 11쪽
645 100 G (644) 반간계는 꼭 상대를 설득할 필요가 없다 +2 23.03.18 599 33 12쪽
644 100 G (643) 루오, 특수 작전을 결행하다 +6 23.03.17 599 33 12쪽
643 100 G (642) 토번에 숨어 있는 가사도의 딸이 있다 +4 23.03.16 599 39 12쪽
642 100 G (641) 검각에서 몽골과 서촉이 대치하다 +6 23.03.15 599 33 11쪽
641 100 G (640) 동문병은 한중을 사면초가로 깬다 +4 23.03.14 603 39 13쪽
640 100 G (639) 여문환이 남만 몽골을 격파하다 +6 23.03.13 576 35 11쪽
639 100 G (638) 촉왕 여문환에게 송말삼걸이 공성계를 고하다 +8 23.03.12 610 35 13쪽
638 100 G (637) 송제국 황실이 백련과 손을 잡다 +4 23.03.11 625 31 11쪽
637 100 G (636) 성황은 대륙규모 원격전을 기획한다 +6 23.03.10 632 34 13쪽
636 100 G (635) 송제국 충신들이 루오의 서신에 격분하다 +10 23.03.09 667 37 12쪽
635 100 G (634) 1256년, 몽골이 사천을 남북으로 협격하다 +10 23.03.08 666 37 11쪽
634 100 G (633) 몽골식 군국제를 루오가 세우다 +10 23.03.07 695 39 14쪽
633 100 G (632) 반몽골세력의 불씨를 남겨볼까 +8 23.03.06 664 36 13쪽
632 100 G (631) 초국왕이 화선을 태우다 +6 23.03.05 648 42 11쪽
631 100 G (630) 신라공이 파양호를 주파한다 +6 23.03.04 643 33 12쪽
630 100 G (629) 가사도의 투석포가 파양호를 지배한다 +8 23.03.03 608 33 12쪽
629 100 G (628) 파양호 대전을 일으키다 +8 23.03.02 638 33 12쪽
628 100 G (627) 몽골과 남송이 수군으로 싸운다 +8 23.03.01 644 38 11쪽
627 100 G (626) 가사도가 암살 위협에 직면하다 +8 23.02.28 667 37 12쪽
626 100 G (625) 루오가 가사도에게 현상금 1백만냥을 매기다 +6 23.02.27 664 41 12쪽
625 100 G (624) 툴루이 일가도 달리고 있다 +6 23.02.26 667 40 12쪽
624 100 G (623) 가사도가 한인세후군을 격파하다 +6 23.02.25 671 37 11쪽
623 100 G (622) 남송이 열국으로 분열하기 시작한다 +6 23.02.24 724 42 12쪽
622 100 G (621) 송국 황제의 선양을 받다 +12 23.02.23 734 44 11쪽
621 100 G (620) 천주거상 포가장이 나라를 바치다 +6 23.02.22 706 46 11쪽
620 100 G (619) 루오가 노리는 바는 천주다 +13 23.02.21 693 47 11쪽
619 100 G (618) 초국이 반란에 휩싸이다 +13 23.02.20 702 41 12쪽
618 100 G (617) 루오님은 만사를 간파하고 있다 +4 23.02.19 712 38 14쪽
617 100 G (616) 가사도님은 모든 일을 알고 계신다 +8 23.02.18 698 45 12쪽
616 100 G (615)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이 제일이라 +4 23.02.17 711 39 12쪽
615 100 G (614) 남송에 다시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6 23.02.16 727 41 11쪽
614 100 G (613) 남경 임안에서 제3차 남송대원정이 시작된다 +8 23.02.15 730 39 12쪽
613 100 G (612) 서기 1255년의 봄, 남경 임안은 꽃이 만개한다 +10 23.02.14 751 39 11쪽
612 100 G (611) 몽골의 공주와 시칠리아의 왕자가 혼인하다 +6 23.02.13 740 44 13쪽
611 100 G (610) 신성로마와 몽골제국의 혼사가 이뤄지다 +10 23.02.12 765 46 13쪽
610 100 G (609) 서경 에밀로 막내를 보내기로 정하다 +8 23.02.11 752 47 12쪽
609 100 G (608) 마침내 수도 연경으로 돌아왔다 +16 23.02.10 751 51 12쪽
608 100 G (607) 천신교단이 동경 요양에 서다 +10 23.02.09 725 45 12쪽
607 100 G (606) 천신교는 로미에게 주겠다 +10 23.02.08 750 44 12쪽
606 100 G (605) 교황청을 북경 카라코룸에 두겠다 +14 23.02.07 754 45 12쪽
605 100 G (604) 세계의 수도는 이제 폐허 위에 있다 +8 23.02.06 779 44 12쪽
604 100 G (603) 서경 에밀이 시작이다 +10 23.02.05 788 42 13쪽
603 100 G (602) 오경제를 선포해 보자 +4 23.02.04 820 43 12쪽
602 100 G (601) 탈라스 대협정이 타결되다 +11 23.02.03 843 44 13쪽
601 100 G (600) 보헤미아왕이 황태자와 성녀를 만나다 +12 23.02.02 850 57 12쪽
600 100 G (599) 패자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20 23.02.01 857 52 13쪽
599 100 G (598) 서기 1254년, 31세의 대카안이 탄생하다 +16 23.01.31 909 60 13쪽
598 100 G (597) 루오, 성황이 되다 +11 23.01.30 846 51 12쪽
597 100 G (596) 로마 황제 쿠단이 결정되다 +12 23.01.29 846 46 13쪽
596 100 G (595) 삼자회동이 열린다 +14 23.01.28 842 49 12쪽
595 100 G (594) 운명의 땅, 탈라스로 황금씨족이 모이다 +18 23.01.27 812 50 13쪽
594 100 G (593) 루오가 탈라스 예케 쿠릴타이를 선포하다 +12 23.01.26 811 53 12쪽
593 100 G (592) 쿠육 황가가 뭉케 일족을 거두다 +12 23.01.25 856 51 15쪽
592 100 G (591) 탈라스에서 보기를 원한다 +14 23.01.24 803 43 12쪽
591 100 G (590) 어쌔씬이 쿠빌라이를 유혹한다 +8 23.01.23 804 49 15쪽
590 100 G (589) 쿠빌라이가 미스르 앞에서 멈추다 +10 23.01.22 816 48 15쪽
589 100 G (588) 아인잘루트에서 몽골이 맘루크를 이기다 +12 23.01.21 850 51 14쪽
588 100 G (587) 이제 대카안을 선출하는 예케 쿠릴타이를 열자 +8 23.01.20 874 54 12쪽
587 100 G (586) 동국에서 바이린이 오르도를 끌고 간다 +20 23.01.19 865 54 13쪽
586 100 G (585) 우구데이 황가의 축제가 열리다 +8 23.01.18 905 57 14쪽
585 100 G (584) 대카안 훌레구가 황제 루오 앞에 서다 +19 23.01.17 912 58 12쪽
584 100 G (583) 제국 규모의 초광역 포위전을 맞이하다 +10 23.01.16 830 51 13쪽
583 100 G (582) 서방 오제후가 왔다 +6 23.01.15 816 55 12쪽
582 100 G (581) 루오가 부르칸할둔에서 마두금을 연주하다 +7 23.01.14 803 55 13쪽
581 100 G (580) 훌레구는 거석을 쏜다 +5 23.01.13 760 45 11쪽
580 100 G (579) 13익의 전투가 재현되다 +7 23.01.12 794 47 14쪽
579 100 G (578) 몽골식 초광역 회전을 시작할 때가 왔다 +6 23.01.11 788 44 11쪽
578 100 G (577) 카라코룸에 불이 났다 +13 23.01.10 784 49 14쪽
577 100 G (576) 다시 대초원에 전쟁의 시대가 왔다 +10 23.01.09 792 48 13쪽
576 100 G (575) 발투가 토번왕이 되다 +6 23.01.08 792 46 13쪽
575 100 G (574) 툴루이 가문은 하나가 아니다 +8 23.01.07 827 44 14쪽
574 100 G (573) 루오는 대포위를 실행한다 +12 23.01.06 817 50 15쪽
573 100 G (572) 툴루이 가문의 대카안이 선제공격하다 +8 23.01.05 784 51 15쪽
572 100 G (571) 훌레구는 대카안 즉위를 선포한다 +16 23.01.04 794 47 12쪽
571 100 G (570) 서기 1253년, 루오가 한지의 황제를 선언하다 +8 23.01.03 827 47 13쪽
570 100 G (569) 마교를 공인해 백련을 제압하자 +8 23.01.02 784 52 12쪽
569 100 G (568) 오국 영역이 루오의 발 아래 놓이다 +12 23.01.01 797 46 13쪽
568 100 G (567) 루오가 백련을 병탄하다 +15 22.12.31 805 45 13쪽
567 100 G (566) 황금씨족과 홍건의군이 태호에서 조우하다 +10 22.12.30 764 39 14쪽
566 100 G (565) 임안에서 루스 케시크가 출격한다 +9 22.12.29 767 45 15쪽
565 100 G (564) 황태자는 처음부터 반란을 원했다 +7 22.12.28 785 48 16쪽
564 100 G (563) 대호법들의 홍건대란이 일어나다 +7 22.12.27 751 44 15쪽
563 100 G (562) 백련봉기를 유도한 것은 루오다 +9 22.12.26 759 47 15쪽
562 100 G (561) 오로지 백련교만이 몽골에 저항한다 +6 22.12.25 768 42 11쪽
561 100 G (560) 몽골의 불꽃벼락이 강남을 휩쓸다 +5 22.12.24 803 54 14쪽
560 100 G (559) 루오는 선남후북 공략을 선택한다 +17 22.12.23 784 44 15쪽
559 100 G (558) 쿠빌라이는 대리전을 원한다 +14 22.12.22 781 53 15쪽
558 100 G (557) 훌레구가 대법관을 철퇴로 치고 쿠릴타이를 선포하다 +17 22.12.21 812 51 13쪽
557 100 G (556) 남북대립의 삼자전이 개시된다 +20 22.12.20 787 51 15쪽
556 100 G (555) 황태자는 임안의 영구지배를 선포한다 +4 22.12.19 813 56 14쪽
555 100 G (554) 가사도가 명예로운 후퇴를 제안하러 오다 +6 22.12.18 812 48 12쪽
554 100 G (553) 루오는 임안에서 카안의 장례를 연다 +16 22.12.17 828 55 14쪽
553 100 G (552) 제국의 심장, 카라코룸이 멈추다 +22 22.12.16 815 52 13쪽
552 100 G (551) 세계도 몽골을 주시한다 +4 22.12.15 811 48 15쪽
551 100 G (550) 쿠빌라이는 움직이지 않는다 +10 22.12.14 831 55 11쪽
550 100 G (549) 몽골의 세상이 요동친다 +10 22.12.13 849 49 13쪽
549 100 G (548) 대카안의 죽음이 천하를 진감시키다 +22 22.12.12 890 46 14쪽
548 100 G (547) 루오에게 뭉케가 대업의 의무를 주다 +14 22.12.11 912 58 13쪽
547 100 G (546) 루오는 달려가고, 훌레구는 도주하며, 뭉케가 죽다 +26 22.12.10 877 55 12쪽
546 100 G (545) 조어성의 폭사가 집법자를 무너뜨리다 +13 22.12.09 808 57 12쪽
545 100 G (544) 뭉케는 영원한 제국을 꿈꾼다 +8 22.12.08 828 52 15쪽
544 100 G (543) 조어성에 사면초가가 울리다 +10 22.12.07 801 53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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