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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말선초의 격변에는 당시 송원교체 중 대규모로 신용상실한 교초로 인한 고려의 파산이 영향을 받았다는 이론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역사에서는 시원이 은행령으로 그걸 커버했으니 상대적으로 고려 국가 파산도 없었을거고. 일찌감치 무역 세금을 확보한 왕실의 재정도 강해졌을테니 아무래도 국내적 격변이라기보다는 상위 국가의 영향으로 망가진 무역을 살려내려는 악어 입에 먹이를 집어넣는 악어새의 발악 같은 전개일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2 | 반대: 0
체크 감신드립니다. <루오>의 시대에는 확실히 교초보다는 가뭄, 황하, 흑사병 대처가 문제이긴 했을 겁니다.
찬성: 1 | 반대: 0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다음이야기 기대할게요.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새 이야기는 아마 9월 하순쯤 선보일 듯 합니다. 시작점은 아마 요동 아니면 화령(화주)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작품이 끝나는군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루오>를 쓰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새로운 즐거움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완결 축하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도 시대는 다르지만 일단은 고려와 몽골의 이야기입니다.
다음 작품에서 뵈요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는 아마 혜종과 공민왕의 시대가 될 것 같습니다.
완결 축하드립니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긴 이야기 따라와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루오에게 준비되었던 이야기는 대체로 푼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옛날부터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새로운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더 퍼거토리나 대한제국연대기처럼 대를 이어가는것도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위기의 14세기는 분위기가 몽골의 시대는 아니라서 15세기의 이야기를 다뤄야 했는데, 아직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수고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전부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신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정말 재밋는 소설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루오>와 함께 하며 많이 배웠습니다. 다음에는 초반부에 있었던 오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차기작은 루오가 아닌 원역사의 여말선초네요 ㅠ 루오 2부도 언젠가 볼수있길 기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실 생각을 안 해본 것은 아닌데, 대항해시대가 메인이 될 이야기라 아직은 어려움이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나중에 단편 형태로라도 한 번 선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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