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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황가의 망나니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선독점 몽골 황가의 망나니

유료 완결

글
기신
그림/삽화
팀이너스
작품등록일 :
2021.07.30 16:39
최근연재일 :
2023.08.08 17:10
연재수 :
737 회
조회수 :
2,814,113
추천수 :
91,513
글자수 :
4,96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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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몽골제국 망나니 황제의 아들이 되었다.
문제는 이 황제가 등극 2년 뒤, 죽는다는 거다.

#퓨전 #대체역사 #천재 #전쟁 #군주 #망나니

작품추천

  • ??? 이거 왜 추천글이 없어요?
    악소진 · 2021/08
  • 독자는 몽골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래서 재밌다.
    작인 · 2021/09
    •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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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황가의 망나니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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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100 G (342) 남송 황실의 비사를 엿보다 +28 22.05.21 1,492 86 14쪽
    342 100 G (341) 몽골식 공민권을 창설하다 +14 22.05.20 1,484 86 22쪽
    341 100 G (340) 장기원정을 위해 승의병참군을 만들자 +26 22.05.19 1,485 81 20쪽
    340 100 G (339) 동국왕은 화력을 아낀다 +8 22.05.18 1,540 79 17쪽
    339 100 G (338) 1243년, 세계는 다시 몽골을 맞이하리라 +30 22.05.17 1,607 92 15쪽
    338 100 G (337) 노예의 딸은 술탄을 꿈꾼다 +32 22.05.16 1,599 87 16쪽
    337 100 G (336) 몽골황실 혼사는 정복 전초전이다 +32 22.05.15 1,622 90 17쪽
    336 100 G (335) 노예왕조의 여자 술탄을 획득하다 +28 22.05.14 1,614 94 17쪽
    335 100 G (334) 카시의 엉뚱한 유산이 있다 +16 22.05.13 1,586 86 23쪽
    334 100 G (333) 동국의 오르도는 오늘도 바쁘다 +14 22.05.12 1,617 79 19쪽
    333 100 G (332) 천신교의 빛이 제국을 영원히 비추리라 +24 22.05.11 1,593 85 20쪽
    332 100 G (331) 전진칠파가 천신교의 뇌전에 굴복하다 +18 22.05.10 1,584 91 16쪽
    331 100 G (330) 루오가 천신교를 만들기 시작한다 +24 22.05.09 1,649 83 16쪽
    330 100 G (329) 동국은 후세대의 과학혁명을 준비한다 +26 22.05.08 1,716 93 16쪽
    329 100 G (328) 고려왕실과 몽골황실이 결합한다 +32 22.05.07 1,748 88 18쪽
    328 100 G (327) 루오는 동방을 원하고 쿠육은 서정을 꿈꾼다 +25 22.05.06 1,703 98 15쪽
    327 100 G (326) 명탐정 루오가 차가타이 울루스를 분할한다 +16 22.05.05 1,652 102 20쪽
    326 100 G (325) 차가타이 일족은 독살음모에 휩싸인다 +22 22.05.04 1,663 87 18쪽
    325 100 G (324) 황제를 위한 나라는 없다 +34 22.05.03 1,715 95 22쪽
    324 100 G (323) 쿠육의 정치는 공포 절대군주다 +32 22.05.02 1,748 104 18쪽
    323 100 G (322) 지혜의 집을 손에 넣다 +14 22.05.01 1,773 95 16쪽
    322 100 G (321) 태후전을 향해 피보라가 밀어닥친다 +24 22.04.30 1,759 110 14쪽
    321 100 G (320) 쿠육은 절대군주를 꿈꾼다 +32 22.04.29 1,760 96 17쪽
    320 100 G (319) 마침내 쿠육이 대카안에 등극하다 +60 22.04.28 1,790 115 19쪽
    319 100 G (318) 지고의 예케 쿠릴타이가 열린다 +24 22.04.27 1,721 102 17쪽
    318 100 G (317) 동궁의 생각은 완전히 다르다 +22 22.04.26 1,759 101 21쪽
    317 100 G (316) 문제는 황제가 아니라 후계자다 +52 22.04.25 1,812 106 16쪽
    316 100 G (315) 옷치긴의 죽음이 제국을 떨게 한다 +22 22.04.24 1,800 105 16쪽
    315 100 G (314) 화로의 불꽃이 꺼지다 +38 22.04.23 1,779 111 18쪽
    314 100 G (313) 천호 1천개가 동방삼왕가를 압도한다 +28 22.04.22 1,748 112 18쪽
    313 100 G (312) 서쪽 끝까지 2주만에 전령이 달려간다 +28 22.04.21 1,680 91 17쪽
    312 100 G (311) 쿠릴타이가 제국 전역에 선포되다 +18 22.04.20 1,711 104 17쪽
    311 100 G (310) 십자룡은 동방의 늑대를 노린다 +32 22.04.19 1,699 93 21쪽
    310 100 G (309) 예진은 서방궁정을 만들기 시작한다 +22 22.04.18 1,742 102 17쪽
    309 100 G (308) 천신의 축복이 영원한 결합을 알린다 +32 22.04.17 1,783 111 17쪽
    308 100 G (307) 루오와 바이린이 첫 싸움을 벌이다 +30 22.04.16 1,811 109 20쪽
    307 100 G (306) 동국왕의 첫 행사는 후비 맞이다 +28 22.04.15 1,816 109 17쪽
    306 100 G (305) 장자궁의 밤은 타오른다 +28 22.04.14 1,831 114 16쪽
    305 100 G (304) 제국 최고의 혼사가 되리라 +12 22.04.14 1,815 91 16쪽
    304 100 G (303) 교황이 성스러운 혼인의 축사를 내리다 +38 22.04.13 1,830 118 20쪽
    303 100 G (302) 황후의 책동을 막고 혼인을 결단하자 +32 22.04.12 1,832 113 19쪽
    302 100 G (301) 쿠릴타이를 앞두고 심계가 충돌한다 +36 22.04.11 1,795 112 14쪽
    301 100 G (300) 황가 3세들의 시대가 시작된다 +16 22.04.11 1,778 103 15쪽
    300 100 G (299) 집법자가 죽고, 편법자는 꾀를 내며, 입법자는 준비한다 +36 22.04.10 1,814 116 18쪽
    299 100 G (298) 대카안이 죽고 제국은 격동한다 +40 22.04.09 1,883 118 17쪽
    298 100 G (297) 루오가 참수반격하고 쿠육은 참수진격한다 +38 22.04.08 1,847 127 19쪽
    297 100 G (296) 화로가 수도로 진격한다 +28 22.04.07 1,722 111 19쪽
    296 100 G (295) 카시, 아직 살아있다 +22 22.04.06 1,727 101 19쪽
    295 100 G (294) 쿠육에게 루오는 최고의 카드다 +16 22.04.05 1,840 99 19쪽
    294 100 G (293) 몽골제국은 세계를 무대로 체스판을 둔다 +16 22.04.04 1,768 103 15쪽
    293 100 G (292) 루오는 13세기판 원격첩보전을 시작한다 +16 22.04.03 1,756 100 15쪽
    292 100 G (291) 동방삼왕가는 제위가 비는 순간을 노린다 +26 22.04.02 1,774 110 19쪽
    291 100 G (290) 초원 역참길 귀환 레이스가 시작된다 +28 22.04.01 1,807 102 20쪽
    290 100 G (289) 세계제국의 황실은 스케일이 다르다 +36 22.03.31 1,891 124 20쪽
    289 100 G (288) 카라코룸은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16 22.03.30 1,825 105 18쪽
    288 100 G (287) 그동안 동국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28 22.03.29 1,850 116 21쪽
    287 100 G (286) 이제 카라코룸으로 루오가 돌아간다 +22 22.03.28 1,856 107 19쪽
    286 100 G (285) 로마제국의 교본, 인재, 종자를 얻다 +20 22.03.27 1,762 103 20쪽
    285 100 G (284) 유럽 중세역사가 개변하다 +36 22.03.26 1,828 109 19쪽
    284 100 G (283) 카라코룸 유수로 납치를 보복한다 +32 22.03.25 1,768 121 18쪽
    283 100 G (282) 교황은 반격을 준비한다 +46 22.03.24 1,691 115 20쪽
    282 100 G (281) 기독교 세계의 중심은 교황이다 +36 22.03.23 1,752 98 20쪽
    281 100 G (280) 보헤미아왕 루오가 공작 이숭게를 임명하다 +36 22.03.22 1,826 119 21쪽
    280 100 G (279) 공주는 선물로 주마 +30 22.03.21 1,831 115 20쪽
    279 100 G (278) 임산부 황후를 살려라 +30 22.03.20 1,804 115 15쪽
    278 100 G (277) 세계의 경이를 만나다 +24 22.03.19 1,850 110 21쪽
    277 100 G (276) 로마가 몽골 황손을 맞이한다 +22 22.03.18 1,838 109 18쪽
    276 100 G (275) 로미오와 줄리엣을 없애버리다 +18 22.03.17 1,713 104 13쪽
    275 100 G (274) 단테 지옥편의 보복자가 돌아온다 +10 22.03.17 1,678 90 14쪽
    274 100 G (273) 베로나의 연인을 만나다 +22 22.03.16 1,754 102 18쪽
    273 100 G (272) 베네치아를 압박하며 알프스를 달린다 +23 22.03.15 1,755 107 20쪽
    272 100 G (271) 루오가 로마로 간다 +21 22.03.14 1,803 110 19쪽
    271 100 G (270) 왕정이 알프스를 넘어 황제를 만나다 +26 22.03.13 1,790 114 18쪽
    270 100 G (269) 외교전의 시간이 왔다 +32 22.03.12 1,797 119 15쪽
    269 100 G (268) 카라코룸의 비밀서신을 받다 +22 22.03.11 1,830 111 17쪽
    268 100 G (267) 제국이여, 파죽지세를 알려주마 +42 22.03.10 1,812 108 19쪽
    267 100 G (266) 보헤미안 랩소디가 울려퍼지다 +34 22.03.09 1,770 114 17쪽
    266 100 G (265) 풀처럼 흩어지고 호수처럼 끌어들여 끌처럼 부숴라 +22 22.03.08 1,691 104 15쪽
    265 100 G (264) 아우스터리츠에서 루오와 공작이 격돌한다 +14 22.03.07 1,658 93 19쪽
    264 100 G (263) 유럽의 운명을 결정할 전장으로 가자 +18 22.03.06 1,645 106 16쪽
    263 100 G (262) 도나우강 전역이 시작된다 +12 22.03.06 1,594 86 16쪽
    262 100 G (261) 몽골군과 십자군이 집결하다 +16 22.03.05 1,651 109 20쪽
    261 100 G (260) 루오가 십자군의 파상공세와 맞선다 +12 22.03.04 1,648 99 16쪽
    260 100 G (259) 신념이 이익을 이기는 순간이 있다 +10 22.03.03 1,614 94 19쪽
    259 100 G (258) 적은 분열시키고 아군은 모아라 +22 22.03.02 1,647 99 18쪽
    258 100 G (257) 1241년, 몽골이 기로에 서다 +28 22.03.01 1,690 99 20쪽
    257 100 G (256) 신교황이 제국십자군을 제창한다 +11 22.02.28 1,605 95 18쪽
    256 100 G (255) 동지중해의 여왕이 움직인다 +14 22.02.27 1,684 94 17쪽
    255 100 G (254) 구교황이 죽고 서방세계가 진감한다 +18 22.02.26 1,723 96 20쪽
    254 100 G (253) 카이저는 멜로리아 대주교함대를 부순다 +23 22.02.25 1,743 92 20쪽
    253 100 G (252) 루오가 동유럽을 재편하기 시작한다 +37 22.02.24 1,873 114 16쪽
    252 100 G (251) 얼음호수가 피로 물들다 +12 22.02.23 1,744 95 19쪽
    251 100 G (250) 광신의 기사단도 온다 +14 22.02.22 1,695 97 21쪽
    250 100 G (249) 알렉산더 네프스키가 간다 +17 22.02.21 1,721 95 13쪽
    249 100 G (248) 루오는 원격전을 준비한다 +6 22.02.21 1,728 99 12쪽
    248 100 G (247) 반기사단 동맹이 결성되다 +15 22.02.20 1,782 105 21쪽
    247 100 G (246) 발트해를 손에 넣자 +24 22.02.19 1,838 105 18쪽
    246 100 G (245) 북방십자군의 생존자는 발트해로 집결한다 +42 22.02.18 1,868 113 16쪽
    245 100 G (244) 수부타이는 세계 제일의 명장이다 +14 22.02.17 1,891 117 15쪽
    244 100 G (243) 장검의 밤이 피로 물든다 +22 22.02.16 1,840 109 17쪽
    243 100 G (242) 레그니차에 기사단이 집결한다 +26 22.02.15 1,815 109 17쪽
    242 100 G (241) 크미엘니크 서전에서 루오가 질주하다 +12 22.02.14 1,855 109 17쪽
    241 100 G (240) 폴스카의 정복자가 되어보자 +18 22.02.13 1,868 109 17쪽
    240 100 G (239) 바투는 서정을 망설인다 +28 22.02.12 1,843 102 19쪽
    239 100 G (238) 북방십자군이 탄생하다 +18 22.02.11 1,839 103 15쪽
    238 100 G (237) 기사가 된 유목민들은 반격한다 +10 22.02.11 1,853 93 18쪽
    237 100 G (236) 루오 서방군단이 폴스카로 출격한다 +18 22.02.10 1,893 115 16쪽
    236 100 G (235) 루오군은 모히 베이스캠프를 세운다 +20 22.02.09 1,880 110 14쪽
    235 100 G (234) 게르만의 숲이 몽골을 가로막는다 +22 22.02.08 1,891 116 19쪽
    234 100 G (233) 전략가 추기경은 황제를 원한다 +22 22.02.07 1,901 98 19쪽
    233 100 G (232) 유럽의 대전략가는 교황청에 있다 +16 22.02.07 1,912 96 16쪽
    232 100 G (231) 서방의 황제는 로마를 원한다 +24 22.02.06 2,008 102 12쪽
    231 100 G (230) 팔각성에서 황제는 제국을 통치한다 +14 22.02.06 2,030 104 15쪽
    230 100 G (229) 정복자는 분할통치를 좋아한다 +16 22.02.05 2,087 105 17쪽
    229 100 G (228) 몽골 대원칙은 항복 아니면 죽음이라 +20 22.02.04 2,082 118 13쪽
    228 100 G (227) 괴짜 공작은 십자군을 요구한다 +34 22.02.03 2,026 103 13쪽
    227 100 G (226) 로마왕비의 전 남편은 야심을 불태운다 +16 22.02.03 2,069 106 13쪽
    226 100 G (225) 마자르 남북협격이 성공하다 +30 22.02.02 2,099 115 17쪽
    225 100 G (224) 루오가 십자룡의 문장을 얻었다 +28 22.02.01 2,144 122 19쪽
    224 100 G (223) 사요강에서 승전 뿔피리가 울리다 +14 22.02.01 2,070 110 15쪽
    223 100 G (222) 소수가 다수를 포위격멸한다 +32 22.01.31 2,081 119 15쪽
    222 100 G (221) 루오가 광정면우회기동을 펼친다 +25 22.01.30 2,076 114 17쪽
    221 100 G (220) 벨라가 랜스차징으로 돌진한다 +18 22.01.29 2,063 110 18쪽
    220 100 G (219) 사요강을 선점하는 자가 이긴다 +10 22.01.28 2,054 117 17쪽
    219 100 G (218) 모히 전투의 서막이 시작된다 +22 22.01.27 2,076 115 17쪽
    218 100 G (217) 벨라와 루오가 서로를 노린다 +8 22.01.27 2,080 120 13쪽
    217 100 G (216) 하멜른의 뿔피리가 몽골도래를 알린다 +20 22.01.26 2,137 119 18쪽
    216 100 G (215) 루오 드라큘라가 브란성을 넘다 +42 22.01.25 2,151 116 19쪽
    215 100 G (214) 드라큘라가 도래했음을 알려라 +14 22.01.24 2,185 120 18쪽
    214 100 G (213) 카르파티아 말발굽 우회루트를 뚫자 +24 22.01.23 2,155 113 17쪽
    213 100 G (212) 쿠만이 마자르에서 복수를 꿈꾼다 +22 22.01.22 2,192 115 17쪽
    212 100 G (211) 황금문으로 쿠단과 루오가 출격하다 +22 22.01.21 2,207 119 12쪽
    211 100 G (210) 1240년, 몽골의 파상공세가 시작된다 +14 22.01.21 2,241 114 13쪽
    210 100 G (209) 황자궁의 밤은 뜨겁다 +32 22.01.20 2,363 140 15쪽
    209 100 G (208) 몽골식 출정식은 대규모 사냥이다 +18 22.01.19 2,197 133 17쪽
    208 100 G (207) 황자궁의 하루는 바쁘다 +18 22.01.18 2,230 117 17쪽
    207 100 G (206) 어쌔씬이 이교도의 의뢰를 받다 +20 22.01.17 2,190 121 16쪽
    206 100 G (205) 황제가 로마왕을 인정하다 +24 22.01.16 2,296 134 13쪽
    205 100 G (204) 니케아를 무력화해 진군을 준비한다 +14 22.01.16 2,188 121 16쪽
    204 100 G (203) 제노바 함대의 절반을 받아내자 +26 22.01.15 2,200 128 12쪽
    203 100 G (202) 도리아는 금각만을 갖고 싶다 +14 22.01.14 2,240 123 18쪽
    202 100 G (201) 로마왕이 루오 군단 편성을 명한다 +22 22.01.13 2,290 127 14쪽
    201 100 G (200) 이제 유럽원정이 황손을 기다린다 +32 22.01.12 2,309 130 16쪽
    200 100 G (199) 서방원정군은 키예프 공략을 시작한다 +42 22.01.11 2,296 129 13쪽
    199 100 G (198) 노바 로마 함락이 전유럽에 퍼지다 +12 22.01.11 2,386 113 15쪽
    198 100 G (197) 로마 울루스가 하기아 소피아에서 탄생하다 +32 22.01.10 2,374 143 14쪽
    197 100 G (196) 쿠단이 로마왕을 자칭하다 +24 22.01.10 2,369 142 13쪽
    196 100 G (195) 노바 로마를 루오가 정복하다 +42 22.01.09 2,420 144 16쪽
    195 100 G (194) 보스포루스를 전격기습으로 넘는다 +22 22.01.08 2,291 136 12쪽
    194 100 G (193) 베네치아가 라틴제국의 진짜 주인이다 +22 22.01.07 2,301 116 14쪽
    193 100 G (192) 노바 로마는 폭풍전야다 +26 22.01.06 2,319 111 18쪽
    192 100 G (191) 제노바의 차기 통령을 만나다 +18 22.01.05 2,312 140 11쪽
    191 100 G (190) 지중해의 거상들이 움직인다 +24 22.01.04 2,372 124 13쪽
    190 100 G (189) 쿠단이 제국의 공주를 구했다 +43 22.01.03 2,373 150 13쪽
    189 100 G (188) 니케아 급습으로 제국을 분단시키다 +14 22.01.03 2,308 114 12쪽
    188 100 G (187) 그리스의 불도 성전사에게는 무용지물이다 +32 22.01.02 2,359 126 15쪽
    187 100 G (186) 이이제이로 로마의 후예들을 잡아라 +20 22.01.01 2,390 117 15쪽
    186 100 G (185) 금주가 아니면 개종해라 +26 21.12.31 2,413 138 12쪽
    185 100 G (184) 투르크 베이들에게 만찬 함정이 열린다 +14 21.12.31 2,354 122 12쪽
    184 100 G (183) 투르크 성전사로 노바로마를 정복하자 +22 21.12.30 2,439 131 14쪽
    183 100 G (182) 오스만의 선조를 선점하다 +31 21.12.29 2,482 142 12쪽
    182 100 G (181) 룸셀주크를 집어삼켜 로마원정군을 만든다 +12 21.12.29 2,470 119 14쪽
    181 100 G (180) 쿠단이 룸 셀주크를 멸하다 +20 21.12.28 2,516 133 15쪽
    180 100 G (179) 전격전은 도박사의 방식이다 +18 21.12.27 2,470 131 13쪽
    179 100 G (178) 몽골의 모범생은 성전사를 격멸한다 +24 21.12.26 2,506 141 12쪽
    178 100 G (177) 룸 셀주크의 망나니가 몽골을 공격한다 +16 21.12.25 2,484 126 15쪽
    177 100 G (176) 쾨세다그에서 아나톨리아 패권이 정해진다 +30 21.12.24 2,484 136 16쪽
    176 100 G (175) 몽골군의 기본전략은 습격전이다 +10 21.12.24 2,470 118 13쪽
    175 100 G (174) 강철의 기사들이 지상천국을 부순다 +18 21.12.23 2,555 128 12쪽
    174 100 G (173) 정복이 구원이 되는 순간이 있다 +14 21.12.23 2,546 116 15쪽
    173 100 G (172) 내우외환이 셀주크 제국의 후예를 덮친다 +18 21.12.22 2,562 116 15쪽
    172 100 G (171) 광신 반란군을 아군으로 만들자 +16 21.12.21 2,598 129 13쪽
    171 100 G (170) 신중자 쿠단이 아나톨리아 정복을 준비한다 +20 21.12.21 2,597 134 16쪽
    170 100 G (169) 몽골이 십자를 앞세워 성전을 일으킨다 +26 21.12.20 2,705 136 14쪽
    169 100 G (168) 세계여행자 왕정이 외교전에 나선다 +18 21.12.20 2,674 141 17쪽
    168 100 G (167) 남북대협공으로 대전략을 바꾼다 +34 21.12.19 2,753 142 18쪽
    167 100 G (166) 노바 로마로 쿠단이 간다 +49 21.12.18 2,795 146 15쪽
    166 100 G (165) 쿠단의 오해가 역사격변을 부른다 +43 21.12.17 2,854 155 14쪽
    165 100 G (164) 광신도는 또 다른 광신으로 길들여라 +10 21.12.17 2,755 129 15쪽
    164 100 G (163) 어쌔씬은 암살을 위해 살아왔다 +18 21.12.16 2,777 138 17쪽
    163 100 G (162) 십인 호위대는 사실 악사단이다 +12 21.12.15 2,779 144 15쪽
    162 100 G (161) 황제의 차남을 부활시켜라 +16 21.12.14 2,867 132 17쪽
    161 100 G (160) 마침내 파사원정군을 만나다 +20 21.12.13 2,860 149 16쪽
    160 100 G (159) 카프카스 루트가 몽골제국에 뚫렸다 +24 21.12.12 2,866 149 15쪽
    159 100 G (158) 촌동네 패권자를 고려국왕이 설득한다 +12 21.12.12 2,835 129 14쪽
    158 100 G (157) 이 세상에 빈 땅은 없다 +16 21.12.11 2,894 134 15쪽
    157 100 G (156) 몽골의 악몽이 그대를 사로잡으리라 +30 21.12.10 2,918 140 16쪽
    156 100 G (155) 노예해방으로 카프카스를 공략해보자 +18 21.12.09 2,957 142 17쪽
    155 100 G (154) 루오가 바이바르스를 노예로 획득했다 +30 21.12.08 3,001 164 13쪽
    154 100 G (153) 13세기 중세 노예무역은 백인을 판다 +12 21.12.08 2,973 134 12쪽
    153 100 G (152) 루오 탐마군이 카프카스로 질주한다 +28 21.12.07 3,007 144 17쪽
    152 100 G (151) 황제가 미치면 전쟁하는 곳에 가자 +28 21.12.06 3,080 139 16쪽
    151 100 G (150) 북부대공이 황손에게 신속하다 +32 21.12.05 3,111 168 13쪽
    150 100 G (149) 광신의 기사단을 엿보다 +16 21.12.05 3,043 146 14쪽
    149 100 G (148) 북부 대공과 제국 황손이 만나다 +20 21.12.04 3,156 156 20쪽
    148 100 G (147) 노브고로드로 괴물이 왔다 +28 21.12.03 3,096 151 17쪽
    147 100 G (146) 알렉산더 네프스키를 만나러 가자 +20 21.12.02 3,117 155 11쪽
    146 100 G (145) 라스푸티차가 몽골군을 가로막다 +16 21.12.02 3,098 139 12쪽
    145 100 G (144) 루오가 모스크바를 대공 바투에게 얻어낸다 +42 21.12.01 3,222 185 17쪽
    144 100 G (143) 바투는 정략의 대가다 +32 21.11.30 3,184 18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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