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 유튜브를 보시면 고려의 강계가 강단사학과 다릅니다. 여진정복할때 17만 대군을 징발했는데 어찌하여 여말선초를 보면 몇만이 안되니 이해가 안되는 역사가 많습니다. 현재의 심양근처는 평야이고 현재 압록강과는 산지로 되어 있어서 실제 영역면에서 산지를 경계로 했다는게 거의 맞는거 같습니다. 함흥지방도 해안을 따라서 쭉 가면 거의 평지여서 두만강너머까지 거의 평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들었습니다. 강단사학자들의 경계는 일본이 만들어낸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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