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인문학만 중시하는 문과국 vs 수학, 과학만 신경쓰는 이과국.
문과국과 이과국의 서로의 자존심을 건 전쟁.
그리고 강제적인 두 나라의 통합을 원하는 한 여자
그러나 문과국과 이과국간의 강제적인 통합만이 최선인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15 | 제14화. 문과국과 이과국이 서로 잃어버린 것 +2 | 23.02.24 | 18 | 3 | 14쪽 |
14 | 제13화. 위대한 수학과 과학이여, 영원하라! | 23.02.23 | 8 | 1 | 13쪽 |
13 | 제12화. 공맹의 도는 쓰러지지 않으리 | 23.02.22 | 9 | 1 | 15쪽 |
12 | 제11화. 지행합일, 반정의 시작 +2 | 23.02.21 | 11 | 1 | 10쪽 |
11 | 제10화. 새로운 파도가 닥치리라. +2 | 23.02.20 | 13 | 1 | 13쪽 |
10 | 제9화. 이미 정해져 있었던 승부 | 23.02.19 | 15 | 1 | 11쪽 |
9 | 제8화. 눈 앞의 신기루가 사라지고 +4 | 23.02.18 | 23 | 1 | 11쪽 |
8 | 제7화. 문이과간 대전쟁, 일촉즉발 +1 | 23.02.17 | 16 | 1 | 12쪽 |
7 | 제6화. 울린다. 파멸의 북소리가 | 23.02.16 | 17 | 1 | 10쪽 |
6 | 제5화. 전운은 이과국과 문과국을 감싸고 +2 | 23.02.15 | 16 | 1 | 10쪽 |
5 | 제4화. 진정한 통합이란 +2 | 23.02.14 | 16 | 1 | 10쪽 |
4 | 제3화. 통합을 위한 전쟁 +1 | 23.02.13 | 19 | 1 | 11쪽 |
3 | 제2화. 음모 +2 | 23.02.12 | 21 | 3 | 13쪽 |
2 | 제1화. 문과국과 이과국, 치열한 전쟁의 서막 +2 | 23.02.11 | 55 | 3 | 11쪽 |
1 | 프롤로그. 나뉘어진 제국 +3 | 23.02.11 | 75 | 5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