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내 삶을 윤택하게 하는 건 바로 나

내일상


[내일상] 친절한 말

간단하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 한마디가 얼마나 하루를  밝게 해줄 수 있는지 우리는 압니다. 소중한 가족, 친구, 이웃, 그리고 일면식 없는 사람조차도 다 소중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 내가 그들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댓글 16


댓글쓰기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5 내일상 | 그대 마음 속에 분노가 고여들거든 *26 13-07-13
4 내일상 |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 시 *7 13-07-13
3 내일상 | 짧은면서도 그 속에 많은 뜻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 *12 13-04-28
» 내일상 | 친절한 말 *16 13-01-29
1 내일상 | 가을은 아니지만 마음에 스며든.. *7 12-12-22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