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 한마디가 얼마나 하루를 밝게 해줄 수 있는지 우리는 압니다. 소중한 가족, 친구, 이웃, 그리고 일면식 없는 사람조차도 다 소중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 내가 그들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간단하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 한마디가 얼마나 하루를 밝게 해줄 수 있는지 우리는 압니다. 소중한 가족, 친구, 이웃, 그리고 일면식 없는 사람조차도 다 소중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 내가 그들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
5 | 내일상 | 그대 마음 속에 분노가 고여들거든 *26 | 13-07-13 |
4 | 내일상 |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 시 *7 | 13-07-13 |
3 | 내일상 | 짧은면서도 그 속에 많은 뜻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 *12 | 13-04-28 |
» | 내일상 | 친절한 말 *16 | 13-01-29 |
1 | 내일상 | 가을은 아니지만 마음에 스며든.. *7 | 12-12-22 |
001. 렌아스틴
13.01.29 23:01
♥
002. 윈드윙
13.01.30 01:19
이런 글을 보면서 제가 봉황님을 사랑하지않을수가 없네요..^^ 덥썩!!
003. 은소현
13.01.30 02:18
추천꾸욱~^^
004. 하늘봉황
13.01.30 22:35
렌님 윈드윙님 수미님! 좋아해요~^^
005. Lv.35 신화필
13.01.30 23:19
ㅎㅎㅎ 하늘봉황님의 친절한 말이 없었다면 아마 많은 무명 아마추어 작가들이 지금보다 더 빨리 용기를 잃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006. 하늘봉황
13.01.30 23:21
*^^*
007. 흑천청월
13.02.25 16:29
제가 한문에 문외한지라 위엣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봉황님 용기 주시는데 정말 한 매력 하십니다.
008. Lv.1 [탈퇴계정]
13.01.31 00:43
와아... 짠해진다...>ㅁ< !!
편지 때 댓글도 그렇고 정말 따뜻하게 만드시네요..
009. 하늘봉황
13.02.01 14:47
비가 오고 있어요. 따뜻한 차한잔 마실까요?^^
010. 덴파레
13.02.03 01:50
사랑합니다.(부끄부끄).
011. Lv.68 이가후
13.02.03 23:27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ㅎㅎ
012. 흑천청월
13.02.25 16:29
건강하고 밝게 웃을 수 있는 좋은 세상이 되길 조심스레 바래봅니다.
013. 하늘봉황
13.02.25 21:42
밝고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 살기 좋은 세상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014. 水流花開
13.04.12 10:21
구업을 짓지 말라는 천수경의 내용이 떠오릅니다.
015. 하늘봉황
13.04.23 22:26
함께 나눌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 행복합니다.
016. Lv.1 [탈퇴계정]
13.04.28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