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흐르는구름처럼 님의 서재입니다.

D앤D 아저씨가 간다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퓨전

사과향미르
작품등록일 :
2021.05.12 11:32
최근연재일 :
2021.06.12 17:29
연재수 :
24 회
조회수 :
586
추천수 :
52
글자수 :
125,942

작품소개

40대 중반의 자식들을 키우는 힘든 가장들.

오랜만에 만난 죽마고우.

힘든 시기를 이야기 하며 술로 마음을 털어 놓다

어린 시절 함께한 게임 속으로 들어간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 위한 아저씨들의 처절한 투쟁기.


D앤D 아저씨가 간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안녕하세요 사과향미르 입니다. 21.05.12 30 0 -
24 제 24 화 이건 너무한 거 아냐? +1 21.06.12 11 1 11쪽
23 제 23 화 드래곤? 드래곤이라.. +1 21.06.11 10 1 12쪽
22 제 22 화 환영 두건, 부러지지 않는 검 +1 21.06.10 12 1 12쪽
21 제 21 화 오해는 좋지만.. +1 21.06.08 15 1 12쪽
20 제 20 화 린튼 상단 +1 21.06.07 13 1 13쪽
19 제 19 화 트롤? 트로올? +1 21.06.05 14 2 11쪽
18 제 18 화 물고기는 물에서 ... +1 21.06.04 12 1 12쪽
17 제 17 화 살아가는 사람들 +1 21.06.03 13 1 11쪽
16 제 16 화 레모트 강의 좀비들. +1 21.06.01 12 1 12쪽
15 제 15 화 돈은 있으면 쓴다. +1 21.05.31 13 1 12쪽
14 제 14 화 아무리 게임이라도 너무한 거 아냐? +2 21.05.29 15 2 12쪽
13 제 13 화 이제는 물고기 인간? +2 21.05.28 15 3 13쪽
12 제 12 화 강제적 레벨 업 +1 21.05.27 13 1 13쪽
11 제 11 화 인생은 계획대로 되는 게 아니다. +2 21.05.25 18 3 11쪽
10 제 10 화 쿠로스 요새의 괴물 +2 21.05.24 14 2 11쪽
9 제 9 화 도망치는 자, 쫓는 자. +2 21.05.22 14 2 12쪽
8 제 8 화 아저씨는 받은 만큼 일한다. +1 21.05.21 22 1 11쪽
7 제 7 화 이놈의 계급 사회는 적응이 힘들다. +2 21.05.20 24 3 12쪽
6 제 6 화 도둑 캐릭터라고? +2 21.05.18 24 2 11쪽
5 제 5 화 오거도 같은 오거가 아니다. +3 21.05.17 24 2 12쪽
4 제 4 화 인벤토리, 아공간도 없는 뭐 같은 게임 +3 21.05.15 32 4 11쪽
3 제 3 화 이래서 클리세는 ... +2 21.05.14 46 1 11쪽
2 제 2 화 게임처럼 마을로... +1 21.05.13 79 4 12쪽
1 제 1 화 단지 동전만 넣었을 뿐인데 +1 21.05.12 121 11 1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