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활동에 들어가지 않아 맨날 선생님께 잔소리를 듣는다. 이제 그만 듣고 싶어서 조용하고, 가만히 있는 그런 동아리를 찾았는데 안성맞춤인 동아리가 있다.
문예부 - 다시 말해 문학예술부... 소설이나 시를 읽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감평을 하는 동아리...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속은...
"우리? 정치인들의 부정부패나 비리를 파헤치는 동아리인데?"
라며... 시크릿 파인더라고 선배가 말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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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쉬는 날에 모임이 있어서 나가봤는데요? | 18.05.21 | 43 | 0 | 7쪽 |
4 | 선택과 과거를 생각하느라 감정이 엉켜버렸는데요? | 18.05.06 | 105 | 0 | 10쪽 |
3 | 생각이 뒤죽박죽이라, 그냥 잠들어 버렸는데요? | 18.04.28 | 108 | 0 | 8쪽 |
2 | 입단에 성공했는데 기쁘지가 않는데요? | 18.04.22 | 90 | 0 | 8쪽 |
1 | 면접을 보는데, 싸우라는데요? | 18.04.22 | 147 | 0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