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뗴입니다.
‘아날로그’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교차점에 서 있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 판타지를 조금 가미하고, 작고 소소한 아날로그의 따뜻함을 담고자 한 소설입니다.
자극적이고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기보다는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편안하고 따뜻한 맛에 약간의 씁쓸함이 더해진 글입니다.
현재 1 에피소드(1, 2화) ‘바이올린’이 끝나고 2 에피소드 ‘배달 로봇’이 3화로 업로드 되었습니다! ‘아날로그’는 매일 한 편씩 업로드 됩니다. 잠시 쉬어가는 마음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