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던 와중 눈을 한 번 깜빡이자 이변이 벌어졌다.
눈 앞에 비치는 촘촘한 쇠창살과 난데없이 들려오는 무기질적인 목소리.
[ 튜토리얼을 시작합니다. ]
[ 당신은 현재 벨텐부르크의 르블락 형무소 지하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
윤세현, 귀환을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첫 회부터 조회수가 안 나오네요. 제목이 실패였나 봅니다!
프롤로그 없이 4~5천자씩 채워서 7회까지 나왔습니다.
여러모로 구르고 구르는 주인공을 즐겨주세요 ~-~-~-
http://novel.munpia.com/11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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