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판타지 처럼 이세계로 넘어가거나
게임하다보니 어쩌다 게임세상으로 떨어졌다.
이런 전개 지루하지 않으십니까?
한때는 게임이 인생이었고 인생이 곧 게임이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낙원이라고 불리던 우리들만의 세상을 되찾는 주인공 일행의 모험을
지켜봐 주세요!
현실과 게임을 넘나드는 새로운 판타지 소설을 추구합니다.
아직 두편밖에 올리지 못했지만, 이벤트 이후에도 꾸준히 연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novel.munpia.com/11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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