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어 환생

이 소설을 읽으시기 전에

1. (법적고지) 이 소설에서 사용된 고유명사는 모두 현실이 아닌 소설 상의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사항은 매회의 연재 모두에 적용됩니다. 이에 소설에서 사용되는 고유명사 등이 현실과 유사하거나 같다고 하여 법적소송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 이 소설에서 사법시험의 준비 및 응시과정, 쟁점이 되어 사용되는 법조문 등을 사실에 입각하고 최신 판례를 인용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각급 법원의 판례, 혹은 헌법재판소의 위헌법률심판, 국회의 법 제정 등으로 인하여 모두 현재시점과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소설이라는 장르적 성격으로 인해 현실에서 없거나 미 제정된 법과 제도가 포함되거나 현재 상용되는 법률용어의 정의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현실이 아닌 가상판타지소설입니다.

3. 이 소설은 현대판타지, 판타지 소설입니다. 판타지 소설의 성격상 조금은 과도하게 주인공의 성장과정이나 능력, 소설 내의 설정이 현실과 다르게 묘사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현실이 아닌 가상판타지 소설입니다.

4. 선작과 추천, 댓글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또한 댓글의 경우 제가 모두 답 댓글을 쓰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상시 모니터링을 하도록 하여 여러분의 지적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5. 연재주기는 매주 수, 목, 금, 토, 일요일의 오전 9:00로 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약연재 등의 실행오류나 작가의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맑은 고딕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2014년 12월 6일 갱신하였습니다.

[bo******]

잘보겠습니다..건필하세요..

[고리타분]

끝까지 건필이요

[의설]

이글을 읽기전에..............선호작부터 등록햇습니다만...

[관람객]

우리 독자들의 법률상식이 엄청나게 좋아지겠군요.
30년전에는 법조계에 관한 소설은 꿈도 못꿨죠.
법원공화국의 해부에 노력 하시는 작가님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법원공화국은 제가 지은 용어인데 사용한지 30년쯤 되는군요.
판사, 검사, 변호사와 법원등기소에 다니는 그 사람들은 한국사람이 아니더군요.
법원공화국 시민이지...

[쿡쿡]

한 방에 다 읽었네 ... 흡입력이 대단 합니다. 굿

[신기루짱]

본문은 아직이지만 선작먼저 하고 볼게요

[블루카페]

재밌습니다.쉬지않고 완독 했네요.

[高殖]

좋습니다
이대로만 가면 작품하나 나올것 같은데요
건필하십시요

[왕초7]

잘보고 갑니다.
글에 흡인력이 있네요 한번에 다보고 갑니다.

[맑을정]

맞아요 소설 = 픽션 인데 이걸 트집잡는사람이 많으니까요 작가님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