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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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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헐 라의 저울이라니 라가 아니라 오시리스로 아는데요? 이집트신화에서 오시리스가 죽은뒤에 저승의 왕이 되어서 심판을 하는데 저 저울에 아누비스가 심판 당하는자의 심장을 통해 업의 무게를 쟀다고 합ㄴ다
감사드립니다. 수정완료^^
자살물이 아니라서 마음에 듭니다. 좋은글 기대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90년대라는 시대 배경과 글에서도 최악이라고 표현한 학업 환경 등을 고려해보면 부모님이 아들이 당연히 사법시험에 합격할거라고 믿는 모습이나 또 압박(?)하는 모습이 뭔가 너무 비현실적이네요..그런 모습없이 주인공이 진짜 죽을만큼 노력해서 합격하면 이해가 가겠는데 주변에서 그렇게 믿는 모습이 오히려 사실적으로 보이지 않게 하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아우 아부지께서 뭔가 맻히신게 많으시구만 검아~~잘해라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법의 경중을 재는 저울이라니.... 독자분들 성향,생각에 따라서 적절치 못해보이는 죄의 경중이라며 댓글전쟁 일어날수도 ㅋㅋㅋㅋ 는 망상 ㅎㅎ
누나들이 많아서 부럽네요.. 즐감중입니다~
()부분에서 디케가 안쪽아니에요?
디케가 존갯말 쓰던데...
수정하였습니다. 니코에딱지님!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나1) (엄마) 이렇게 표현 하시니 상당히 거슬립니다. 풀어쓰시길 권해드립니다. 진심으로 진짜 없어보인고, 성의없게 여겨집니다. 이부분만 빼면 기대하게 되는 글이네요.
이기자! 27사단이셨네요. 언제 전역하셨나요.ㅋㅋ
이기자!! ^^
윗분이 언급했듯 (누나1) 이런부분 정말 거슬려요. 읽다 몰입감 확 떨어집니다. 인소에서나 보던걸 여기서 볼 줄이야..... 그런건 지문에서 누가 그렇게 말했다 정도로 언급 가능한데.. 가능한 괄호 누구 이런부분은 지양하셨음 합니다
잘보고 있어요..
아니..말년 휴가는 어디 말아먹고 군에가서 한번도 집에 안온 사람처럼... 어머니나 누나가 아마 외국 갔다가 몇년만에 귀국한듯...-_-;
찬성: 0 | 반대: 1 삭제
잘 보고 갑니다
이기자!
헛! 이기자!!
누나나 엄마 관련 지적에 별 대응이 없으시군요. 저도 보는중에 굉장히 거슬리던데...뭔가 인격체가 아닌 굉장히 하찮은 느낌을 가지게 하고 글의 몰입감도 방해하는것 같습니다.
이기자 전우시군요 ㅋㅋㅋ
헉 여기도...이기자!!
재미있어요 ㅋ 광명이라서 ㅋ
지금까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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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