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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쥔공이 전생에서 왜 누명쓰고 사형 당했는지 알겠네요.
맺고 끝는 게 없어요! 분명 싸가지 없다고 하고, 그리고 자기를 끝까지 믿어준 친구에게 상처를 준 여자인데, 컨닝을?
작가님이 글의 흥미를 위해 이러는 건 이해하겠는데요. 아마 이런 식으로 쓰신다면 곧 글이 뒤죽박죽 될 것같습니다.
앞에서 쥔공이 한 말과 성격을 정했으면 뒷 내용에서도 이런 설정을 일관성있게 따라야 되는데... 이 성격을 바꾸고 싶으면 어떤 계기를 주던가요.
그런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쥔공은 계속 이 조연을 싸가지, 싸가지하며 욕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정말 뜬금 없이 친절하게 컨닝까지 해주네요. 자기의 위험까지 무릎쓰고 말이지요. 차라리 쥔공이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어떤 스토리? 계기? 이런 걸 추가 했으면 나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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