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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검사가 아니고 변호사였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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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길게 볼 수 있었으면..좋을텐데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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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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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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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마인드가..흠 갈길이 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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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깨어났어도 사고방식이 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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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인물들에게 성격과 행동할 양식을 주입했을거라 믿어 의심치않지만 글을 작성하실때 감정 이입을 하시고 그에맞는 문장, 단어를 구사하셨나하는겁니다.
오죽하셨으면 대화체 끝에(누나1)을 넣겠으며 기출문제 자체를 글에 할양해 쓸데없는 장식을 단것하며 진실의 눈이란 힘(강대한 힘), 즉 스스로 선택의 진실이냐 아님 주변환경 포괄적 진실의 힘이냐하는 설정일건데 이글의 주인공의 힘은 너무 안이한 설정이고 단점이 수두룩할텐데 갈수록 개연성에 문제가 생기지않을까 걱정되기도합니다.
스님한테 물어보는(시험 합격할수있겠냐?) 말의 의미가 떠보는건지 아님 다른 의미가있는건지등 이런 저변에 깔린 의미가 아닌 단순한 물음이였다면 실망은 금치못할것입니다. 지금꺼 읽으면서 많은 문제와 의문이 생깁니다. 그에 대한 작가의 고심한 흔적이 보였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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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 진실의 눈이란 힘의 다양성을 설정해봤습니다. 눈이란 말처럼 보는것에 대한 진실을 보는 방법이라면 만약 공책에 '이 우주에 외계인이 있는가'를 작성하고 답을 작성하게된다면...정말 놀라운 능력이 아닐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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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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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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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음을 당한 주인공..
기연을 얻어 환생을 했지만
여전히 멍청하고, 죽음에서 살아남은 자의 치열함은 찾아볼 수가 없군요.
목표가 검사질하고 변호사 개업해서 돈 좀 만져보는거라니...
단순히 둘러대는 말은 아니겠거니 하면서도
간단한 문장속에서 치열함은 찾아 볼 수 없으니 좀 아리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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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인격이 드러나는 한편이군요.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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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하고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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