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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이세계에서 나만 정상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쓸개.
작품등록일 :
2023.02.10 16:03
최근연재일 :
2023.03.20 21:30
연재수 :
38 회
조회수 :
1,092
추천수 :
20
글자수 :
214,405

작품소개

여신의 부름을 받고 용사가 되었지만 왜 인지 용사가 너무 많다?!!
그래, 상식적으로 군세에 맞서 싸우려면 이쪽도 세력을 일으켜야 하지 않겠어?

-라고 생각했다.
용사가 다른 용사를 죽이기 전까지.


미친 이세계에서 나만 정상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제목 변경했습니다. 23.03.06 14 0 -
38 돌아가고 싶어 23.03.20 7 0 12쪽
37 운과 나쁜 일이 일어남에는 상관관계가 없다 23.03.19 15 0 13쪽
36 금기어 23.03.18 10 0 12쪽
35 이번엔 지켜냈어 23.03.17 11 0 13쪽
34 직무유기 23.03.16 12 0 12쪽
33 미심쩍은 23.03.15 14 0 12쪽
32 저거는 구할 수가 없겠네 23.03.14 14 0 13쪽
31 누가 칼 들고 협박했나? 23.03.13 14 0 13쪽
30 좀 닥치고 있어봐 23.03.12 18 0 13쪽
29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것 23.03.11 13 0 12쪽
28 구해낼 수만 있으면 23.03.10 14 0 12쪽
27 강탈 23.03.09 15 0 12쪽
26 슬라임 23.03.08 14 0 13쪽
25 정의의 용사(2) 23.03.07 14 0 12쪽
24 정의의 용사(1) 23.03.06 16 0 13쪽
23 죄인 에반스(2) 23.03.05 14 0 14쪽
22 죄인 에반스(1) 23.03.04 15 0 14쪽
21 도움요청 23.03.03 16 0 12쪽
20 자기합리화 23.03.02 19 0 12쪽
19 의도하지 않은 23.03.01 19 0 12쪽
18 내가 왜? 23.02.28 19 0 12쪽
17 원래 인생이란 생각하는대로 굴러가지 않는 법 23.02.27 18 0 12쪽
16 어쩐지 느낌이 쎄하더라니 23.02.26 24 1 12쪽
15 용사와 영웅 23.02.25 25 1 12쪽
14 파벌 23.02.24 27 1 12쪽
13 그래 너 잘났다 23.02.23 31 1 13쪽
12 짜증날 정도로 부러운 23.02.22 36 1 12쪽
11 깐족거림은 그의 아이덴티티 23.02.21 34 1 12쪽
10 설득과 협박은 종이 한 장 차이 23.02.20 39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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