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60회까지 연재한 글에 등장하는 곡명과 작곡가 이름입니다. 중복되는 경우도 몇 곡 있고 간단한 소개로만 그친 곡들도 있습니다. 음악 감상에 참고되시기 바랍니다. 에전에는 레코드판이나 씨디판으로 주로 들었는데 요즘은 거의 유튜브로 음악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연주 동영상을 볼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1회: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 안톤 드보르자크의 <유머레스크>, 요하네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스페인 민요 <고향 생각>, <로망스>
3회:
파블로 데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 프란츠 주페의 <경기병 서곡>,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5회: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G단조>,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무지크>.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 <피아노 협주곡 1번>,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
8회: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9화: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2악장, <화성의 영감>, <바다의 폭풍>,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10회: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1번 G단조> 4악장, 프레스토
12회:
드보르자크의 <유머레스크>,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 바흐의 <미뉴에트>,
로베르토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
14회: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조르쥬 비제의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하바네라’, 요한 파헬벨의 <캐논>, 펠릭스 멘델스존의 <무언가> 중 62-6 ‘봄 노래’. 30-6 ‘베네치아의 뱃노래’
15회:
베토벤의 <로망스 2번 F장조>
16회:
베토벤의 <터키 행진곡>
17회: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72-2,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18회:
외젠느 이자이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A 단조>
20회:
크리스토프 글루크의 <오르페와 에우리디체> 중 ‘정령들의 춤’
21회: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BWV 1002번> 중 ‘알레망드’와 ‘두블 프레스토’.
앙리 비외탕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 1악장
26회: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5번 스프링 소나타>. <9번 크로이처 소나타>
27회: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4번> 1악장
28회:
막스 부르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비제의
<카르멘> 중 ‘하바네라’, 크라이슬러의 <아름다운 로즈마린>
29회: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의 카덴차
31회:
니콜로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24번>, 차이콥스키의 <우울한 세레나데>, <명상곡>, <왈츠 스케르초>. 모리스 라벨의 <치간느>, 안토니오 바찌니의 <요정의 춤>
32회:
마누앨 드 파야의 <허무한 인생> 스페인 무곡 1번, 주세페 타르티니의 <악마의 트릴 G 단조>
33회:
조반니 비탈리의 <샤콘>
34회:
자코모 푸치니의 <자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38회:
바흐의 <칸타타 BWV 147-6> ‘인간의 소망과 기쁨 되시는 예수’
39회: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BWV 1003> 1곡 그라베,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BWV 1006> 7곡 지그, 차이콥스키의 <우울한 세레나데>
40회: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5번> K305 번, 차이콥스키의 <멜로디>, 벨라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무곡>
42회:
프레데릭 쇼팽의 <녹턴> 2번과 20번
43회:
리스트의 <파가니니 대연습곡 3번 라 캄파넬라>, <헝가리언 랩소디 2번>
45회:
리하르트 바그너의 <니벨룽겐의 반지> 중 2곡 발퀴레
46회:
차이콥스키의 <우울한 세레나데>
49회: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22번>,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무곡>, 차이콥스키의 <멜로디>
50회:
샤를 까미유 생상의 <바이올린 협주곡>.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
51회: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죽음의 무도>,
<삼손과 델릴라> 중 ‘그대 목소리에 내 마음 열리고’, 모차르트의<바이올린 협주곡 5번>,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52회: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55회: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중 1곡 프렐류드와 6곡 지그, 자크 오펜바흐의 <자클린느의 눈물>, <캉캉>, <호프만의 뱃노래>,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리스트의 <사랑의 꿈>, 바흐의 <샤콘>
56회: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 이흥렬의 <바위고개>, <섬 집 아기>, 현제명의 <고향 생각>, 김성태의 <이별의 노래>, 홍난파의 <고향의 봄>, <봄 처녀>, <봉선화>
60화:
멘델스존의 <무언가> 중 30-6 ‘베네치아의 뱃노래’,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 C 샤프 단조, 일명 월광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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