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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보 님의 서재입니다.

깡패, 무림에 다녀오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유료

사석보
작품등록일 :
2020.12.25 13:43
최근연재일 :
2021.07.14 19:00
연재수 :
114 회
조회수 :
330,777
추천수 :
6,207
글자수 :
595,658
휴재 : 주 회

작품소개

보스와 마카오에 가게 된 조직의 이인자, 손기찬! 며칠 근사하게 즐긴 후에 자신이 음모에 빠진 걸 알게 된다. 평소 마약거래를 결사코 반대해 온 손기찬은 보스의 치밀한 덫에 걸리고 만다.

비바람 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 흔들리는 호화 요트 안에서 사투를 벌이는 손기찬! 죽음이 눈앞에 닥쳐 온 순간 차원 이동의 통로가 열리고 그가 떨어진 곳은 놀랍게도 무림의 세계!

그런데 차원 이동을 한 자는 손기찬만이 아니었다. 자칭 마법사란 자가 한 명 더 있었으니. . .

다시 현대로 돌아가기 위한 손기찬의 몸부림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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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100 G 융통성과 카리스마 +3 21.07.14 75 6 12쪽
113 100 G 이악제악(以惡制惡)이라? +1 21.07.12 57 6 12쪽
112 100 G 복수의 의미 +1 21.07.09 59 5 11쪽
111 100 G 정만길의 금고를 털다 +1 21.07.08 61 5 12쪽
110 100 G 이거 진짜 귀신에 홀린 거라고! +1 21.07.06 52 5 12쪽
109 100 G 박길수의 시름은 깊어지고 +1 21.07.05 52 5 12쪽
108 100 G 박길수의 딜레마 +1 21.07.04 53 5 12쪽
107 100 G 저 인간 진짜 사람 맞아? +1 21.07.03 61 5 11쪽
106 100 G 손기찬이 들쑤시기 시작하다 +1 21.07.01 59 5 12쪽
105 100 G 창고거리 실비 집에서 +1 21.06.30 60 5 12쪽
104 100 G 손기찬이 항동파를 흔들러 가다 +1 21.06.29 64 5 12쪽
103 100 G 크로닌에게 찾아온 기연 +1 21.06.25 74 5 12쪽
102 100 G 심령 영통술? +1 21.06.23 68 5 12쪽
101 100 G 조직 정비가 먼저야. +1 21.06.22 68 5 12쪽
100 100 G 오십억을 내놓는다고? +1 21.06.21 70 4 12쪽
99 100 G 로데오 클럽에서 +1 21.06.20 75 5 11쪽
98 100 G 인구삼이 운부촌에 들어가 장사를 하다. +1 21.06.20 53 5 11쪽
97 100 G 인구삼이 곽청운과 맞닥뜨리다. +1 21.06.19 62 5 12쪽
96 100 G 하옥련에 대한 인구삼의 마음은 무엇? +1 21.06.15 60 8 11쪽
95 100 G 기루 백화원 +1 21.06.13 87 5 11쪽
94 100 G 자격을 따지는 기루 +1 21.06.11 96 4 12쪽
93 100 G 소문과 추적 +1 21.06.08 109 6 12쪽
92 100 G 사공숙정은 손기찬을 그리워하고 +1 21.06.02 117 7 12쪽
91 100 G 빛과 어둠의 세상 +1 21.05.31 121 8 12쪽
90 100 G 이것도 이호경식(二虎競食)이라 할 수 있을까? +1 21.05.28 131 7 12쪽
89 100 G 손기찬과 이영춘, 한판 붙다. +1 21.05.26 138 1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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