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사석보입니다. 작년 12월 13일 <원더풀! 마이 라이프!>를 마무리 짓고 난 후 오늘 새 작품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음악을 즐겨 들었습니다. 팝이나 흘러간 옛노래 등도 즐겨 듣지만 아무래도 고전 음악을 많이 듣습니다. 웹소설에 입문하면서 언젠가 한 번쯤은 꼭 써보고 싶은 소재인데 생각보다 빨리 실천에 옮기게 되었군요.
가능한 여러 다양한 에피소드를 엮어 가며 음악이 안겨주는 즐거움에 관하여 이야기를 풀어볼 생각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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