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어릴적에 - 니르바나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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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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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생계형 이종집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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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 젖을 떼기도 전에 데려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저를 따르는 편입니다.

꼬랑지처럼 졸졸졸졸.

처음 데려왔을 때는 곰인형 같던 녀석이 이제는 어느새 늠름한 늑대처럼 자랐네요

가끔 옛날 사진들을 보면서 이런 때도 있었네, 하고 감상에 젖습니다.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41	먼지 쌓인 일기장 \| 그리움은 눈에 아른거리기 때문에 더 아픈 거다	12-12-11
40	공모전 정보 \| 부산뮤지컬(가칭) 시놉시스 공모전	12-12-09
39	공모전 정보 \| 제19회 문학동네 소설상 공모	12-12-07
38	공모전 정보 \| 제18회 문학동네 작가상 공모	12-12-07
37	공모전 정보 \| 2012년 제1회 스토리 킹	12-12-07
36	공모전 정보 \| 제 1회 학산문화사 익스트림노벨대상 - 한 꼭지 공모전	12-12-06
35	니르바나의 책장 \| 인터넷에서도 검색할 수 없는 생생한 지식의 보물 창고	12-12-05
34	공모전 정보 \| 계간 시와소금 신인문학상	12-12-05
33	공모전 정보 \| 민음사 세계의 문학 신인상 공모	12-12-05
32	우리집 겸둥이들 \| 수능 만점 포스 *1	12-12-04
31	먼지 쌓인 일기장 \| 밑천	12-12-02
30	알립니다 \| 연재 일정 안내 *2	12-12-02
29	작법, 혹은 꼼수 \| 구양수의 삼다에 대한 이해부족 *3	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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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작법, 혹은 꼼수 \| 돌아보지 마라 *2	12-11-27
26	공모전 정보 \| 제1회 퍼플 로맨스 공모전 *3	12-11-26
25	우리집 겸둥이들 \| 어느 두 여고생의 심각한(?) 대화 *6	12-11-26
24	공모전 정보 \| 전북도민일보 2013 신춘문예 공모 *1	12-11-26
23	니르바나 가라사대 \| 먼저 포기하지 마라	12-11-25
22	먼지 쌓인 일기장 \| 낮고 무거웠던 하늘	1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