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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정보] 2016 경향 신문 신춘문예

다채로운 문학적 시선은 한 사회의 문화적 수준을 드러내는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김종길, 조세희, 김소진, 장석남, 황정은…. 70년에 이르는 경향신문 신춘문예는 우리 사회에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은 작가들을 발견해 왔습니다. 그 뒤를 이어 남다른 눈으로 세계를 꿰뚫어 보고, 문단에 활력을 가져올 신인을 기다립니다.


-분야: 시, 단편소설, 문학평론

-마감: 2015년 12월7일(월) 우체국 소인분에 한함


-분야 및 상금

·시(5편 이상):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분량):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500만원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분량):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2016 경향신문 신춘문예 응모요령

·응모작은 신문·잡지·단행본 등에 발표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작품을 다른 신문 신춘문예 공모에 중복 응모했을 경우에는 낙선 처리됩니다.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쓰고, 원고 앞에 별지를 붙여 이름(본명 명기)·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응모편수·원고분량(단편소설과 평론의 경우 200자 기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야 합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보낼 곳 서울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04518)

-당선작 발표 2016년 1월1일자 경향신문

-문의 경향신문 문화부(02-3701-1212~4),

인터넷 경향신문(www.khan.co.kr) 알림 코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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