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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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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쌓인 일기장] 공감가네

“한국사람들은 실제 책읽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그런데 반대로 책을 쓰려고 하는 사람은 엄청 많아요. 자기는 읽지 않으면서 내가 쓴책은 누군가는 읽어줄꺼라고  착각하는그런 현상이 있다는 거죠.”


어제 북팔 대표가 SNS에 올렸던 글,

200% 공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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