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게 왜 자꾸 멍청한 실수를 하고,
꼼꼼하지 못하고, 이런지
그래서 스트레스 받게 되고 눈치보게 되고
아 정말 미쳐버리겠다.
도망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불쑥불쑥 고개를 내미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또 한 켠에선 나를 붙잡고,
그래서 그 갈등이 더 스트레스고
모든 게 스트레스다.
내가 많은 걸 손에 쥐고 낑낑 거리고 있는 것도 아닌데
난 무엇때문에 이리도 스트레스 받는 건지 모르겠네.
쉬고싶다.
멍청하게 왜 자꾸 멍청한 실수를 하고,
꼼꼼하지 못하고, 이런지
그래서 스트레스 받게 되고 눈치보게 되고
아 정말 미쳐버리겠다.
도망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불쑥불쑥 고개를 내미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또 한 켠에선 나를 붙잡고,
그래서 그 갈등이 더 스트레스고
모든 게 스트레스다.
내가 많은 걸 손에 쥐고 낑낑 거리고 있는 것도 아닌데
난 무엇때문에 이리도 스트레스 받는 건지 모르겠네.
쉬고싶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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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수다 | 유재석씨가 좋아요. *1 | 12-12-11 |
11 | 수다 | 눈물이 핑 | 12-12-10 |
10 | 수다 | 심심하다..!! | 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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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이설理雪
12.11.28 16:11
토닥토닥////
002. Lv.77 IlIIIIIl..
12.11.28 23:56
토닥토닥
003. Lv.16 어둠의조이
12.11.29 09:58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