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HINA'S

수다


[수다] 이 곳은 진주의 어느 PC방

 

 

진주 고속 터미널 도착해서

찜질방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근처 PC방에 와서 시간을 죽이고 있는데요.

조금 졸리네요. 엉엉.

대략 2시간 뒤에는 화장도 하고 렌즈도 껴야하는데

지금 눈 피로감에 렌즈를 끼게 되면

으악 마이 아이즈 가 될 거 같지만

전 꿋꿋하게 렌즈를 장착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친구만 만나게 되는 거면 렌즈를 과감히 포기할텐데

어머님이 마중을 나오신다니 엉엉.

하여튼 군대 간 남자친구는 하등 쓸모가 없군요!!!


댓글 7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12 수다 | 유재석씨가 좋아요. *1 12-12-11
11 수다 | 눈물이 핑 12-12-10
10 수다 | 심심하다..!! 12-12-06
9 수다 | 무철적님의 시낭송 신청 *3 12-12-06
8 수다 | 흐으으으으음 *2 12-12-06
7 수다 | 녹화방송을 올려두긴 했는데 *2 12-12-05
6 수다 | 마이크를 하나 좋은거로 구입해야겠다. 12-12-03
5 수다 | 벌써 12월이다. 12-12-03
4 수다 | ...선작이 생겼다?! 12-11-29
3 수다 | 엄청난 스트레스 *3 12-11-28
» 수다 | 이 곳은 진주의 어느 PC방 *7 12-11-25
1 수다 | 단편이고 뭐고, 죄다 2008년도 글이구나. 12-11-23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