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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청월검™
작품등록일 :
2023.08.03 23:37
최근연재일 :
2023.09.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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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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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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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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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알파괴수

DUMMY

민호의 옆에는 메르와 드라카르가 있었다.



드라카르 옆에는 비룡이 있었는데 거대한 덩치를 가진 비룡은 보기만 해도 위압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비룡은 드래곤에 속하지만 정상적인 드래곤은 아니었다. 오히려 드레이크 보다 나은 수준에 불과했다.



바람을 다룰 수 있고 약간의 마법을 쓸 수 있지만 그뿐이었다.



드래곤이 가진 강력한 마법을 흉내 내지는 못했다.



그래도 일반 생물에 비하면 지나치게 강력한 존재였다.



민호는 심각한 표정을 지었는데 러시아군과 연합군이 괴수를 상대로 유리한 상황이라고 하지만 좋아할 만한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괴수는 죽은 적을 아군으로 되살릴 수 있다. 그것도 원래보다 월등히 강한 존재로 되살린다.



지금 민호의 눈앞에 나타난 괴수들도 원래는 러시아군의 강력한 병기였다.





러시아산 인형병기가 민호 앞에 나타났는데 원래는 러이아의 적을 위해 싸웠을 인형병기였지만 지금은 민호의 앞길을 막기 위해 나선 상태였다.



인형병기는 괴수의 점막에 의해 덥혀 졌는데 날카로운 뼈검과 꼬리가 달린 상태였다.



인형병기의 강력한 힘과 괴수의 공격력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가 된 것이다.



[기갑괴수]인형병기가 괴수화 하였다.





기갑괴수의 숫자는 백대 이상이었다.



일부가 파괴된 상태였지만 그 부분을 괴수의 몸이 보안을 해 줄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기체보다 더욱 강한 힘을 낼 것이다.



기갑괴수가 앞을 막아서자 엘프병기가 앞으로 나섰다. 이어서 엘프병기와 기갑괴수가 전투하기 시작했다.









엘프병기들은 나무로 만들어진 무기와 갑옷으로 기갑괴수들을 맞서게 되었다. 무기와 갑옷이 나무로 만들어져 있긴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나무가 아니었다. 엘프 마법사들이 주입한 강력한 마법 덕분에, 일반 금속과 같은 강인함을 자랑했다.



기갑괴수들은 괴수의 힘과 인형병기의 테크놀로지를 결합하여 굉장한 파괴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엘프병기들도 손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엘프의 월등한 전투 기술과 무기의 마법력이 기갑괴수들을 저지하였다.



민호는 메르와 드라카르, 그리고 비룡과 함께 전선 뒤편에서 전투 상황을 지켜보았다. 드라카르는 비룡의 등에 올라타서 공중에서 지상 전투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했다.



"엘프병기들이 기갑괴수들을 상당히 잘 막고 있어. 하지만 이대로는 상황이 길어질 것 같아,"



드라카르가 분석했다.



민호는 단호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그럼 우리도 나서야겠다."



비룡은 하늘을 빙글빙글 돌며 강한 바람을 일으켜 기갑괴수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사이, 민호와 메르는 괴수와 기갑괴수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민호의 검은 빛나는 검과 메르의 마법이 괴수들을 압도하였다.



전투는 거세게 이어졌으며, 기갑괴수들의 수는 점차 줄어들었다. 엘프병기들의 용맹한 투사들이 그들을 저지하며, 민호와 그의 동료들의 결합한 힘은 괴수들을 압도하였다.



전투의 히트는 점점 더 고조되었다. 천둥같은 요란한 폭음이 계속해서 하늘과 땅을 가르며 울려 퍼졌다. 비룡의 강한 바람이 불어오자 기갑괴수들은 마치 강한 태풍에 휩쓸리는 종잇조각처럼 흩어지기 시작했다. 이들의 무거운 몸체가 바람에 날아가며 그 충격으로 땅에 큰 구멍이 나기도 했다.



민호는 검을 휘둘렀다. 검에서 나는 검은 빛은 공기를 가르며 괴수들의 피부를 찢었다. 검의 빛은 진한 어둠과 같은 존재로, 어디서나 퍼져나갔고, 그 빛에 닿는 괴수들은 순식간에 상처를 입었다. 메르는 그녀의 손에서 뿜어져 나오는 마법의 불꽃으로 괴수들을 공격했다. 불꽃은 괴수들의 몸을 태우며, 그들의 울부짖음을 하늘에 메아리쳤다.



엘프병기들도 뒤처지지 않았다. 나무로 만들어진 활과 화살, 창, 검 등 다양한 무기로 기갑괴수들을 공격했다. 그러나 그 무기들의 뒤에는 강력한 마법의 힘이 깃들어 있었다. 화살은 빛의 속도로 괴수들을 관통하며, 창은 여러 괴수를 동시에 꿰뚫었다.



비록 기갑괴수들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민호와 메르, 그리고 엘프병기들의 결합한 힘은 더욱 강력했다. 괴수들의 울부짖음과 고통의 소리가 전장 곳곳에서 들렸지만, 점차 그 소리는 줄어들기 시작했다.



전투가 지속되면서, 러시아의 풍경은 완전히 변해 버렸다. 바람에 의해 뒤흔들리는 나무와 괴수들의 피로 물든 땅, 그리고 그중간을 가르며 달려가는 엘프병기들의 전사들. 그 모든 것이 전장의 아픔과 영웅적인 투쟁의 장면을 완성했다.



마침내, 기갑괴수들은 모두 무너졌다. 전장은 잠시의 침묵 속으로 돌아갔다.



결국, 기갑괴수들은 모두 무너졌다. 엘프병기와 민호, 그리고 그의 동료들의 결합한 힘으로 괴수의 위협을 물리치는 데 성공하였다.



“가자!”



민호는 그 말하고는 앞장서서 달려갔다.



엘프부대도 빠르게 뒤를 따랐다.



괴수들이 앞을 막았지만 민호와 엘프부대를 막을 수는 없었다.



그렇게 빠르게 전진하면서 부화장을 불태웠다.



잠시 후 거대한 둥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둥지에 도착하자 거대한 크기를 가진 대형 종 괴수가 앞을 막아섰다.



대형괴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거대한 덩치를 가진 괴수는 그대로 일행을 공격했다.





대형괴수의 힘은 기갑괴수들의 힘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했다. 거대한 발톱으로 민호와 엘프부대를 향해 내리친다. 땅이 흔들리는 듯한 충격과 함께 대형괴수의 공격은 그들 앞에 큰 구덩이를 만들어냈다. 민호와 엘프부대는 빠르게 움직여 그의 공격을 피했다.



메르는 손끝에서 번쩍이는 마법의 불꽃을 발사하여 대형괴수의 눈을 향해 쏘아갔다. 대형괴수는 짧은 시간 동안 시력을 잃어서 패닉에 빠졌다. 이를 기회로 민호와 비룡, 그리고 엘프병기들은 공격을 시작했다.



비룡은 하늘에서 거대한 바람을 불어서 대형괴수의 균형을 흐트렸다. 민호는 그의 검을 휘두르며 대형괴수의 다리와 몸통을 공격했다. 엘프병기들은 화살과 창으로 대형괴수의 무기와 같은 발톱을 꿰뚫으려 했다.



전투는 점점 더 거세져 갔다. 대형괴수의 강력한 힘에도 불구하고, 민호와 그의 동료들은 그들의 전략과 결합한 힘으로 대형괴수를 점점 압박해 갔다.



드디어, 대형괴수는 그의 체력이 바닥나기 시작했다. 메르의 마법으로 대형괴수의 움직임을 둔화시킨 후, 민호는 검으로 그의 목을 겨누어 결정적인 일격을 가하였다.



대형괴수는 무거운 몸을 땅에 떨어트리며 마지막의 울음소리를 내뱉었다.






거대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마치 괴수의 최후를 말하는 듯했다.



대형괴수를 끝냈으니 전투는 끝난 거나 마찬가지였다.



민호는 천천히 앞으로 걸어 나갔다.



그런 민호를 보며 메르가 말했다.



“민호 실력이 크게 향상했는데?”



“강화주사 덕분이지.”



강화주사 덕분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해졌다. 역시 약빨이라는 게 그냥 있는 말이 아니었다.



그때였다.



거대한 덩치를 가진 괴수가 나타났다.



[괴수]4미터강화인간을 괴수화함



괴수는 보통의 강화인간을 괴수화 한 게 아니라 4미터 되는 강력한 강화인간만 괴수화 한 거 같았다 .그들은 거대한 덩치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



“뭐야? 강해 보이는데?”



민호는 녀석들을 보자 씨익 웃었다.



“후퇴!”



“음?”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어.”



민호의 눈에는 괴수의 수명이 보였다.



1시간



급하게 만들어서인지 수명이 극단적으로 짧았다. 1시간만 버티면 녀석들은 죽은 목숨이었다.



1시간 뒷면 죽을 녀석과 전력을 다해 싸울 필요는 없었다.



민호가 말하자 엘프들은 그대로 후퇴하기 시자갷ㅆ다.



엘프들은 민호의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했는데 그동안 민호가 보인 신뢰성을 높게 생각했다.



엘프가 도망치자 괴수는 급하게 쫓아왔지만 속도에서 엘프를 따라올 수 없었다.



그렇게 후퇴를 하니 1시간 정도 되자 괴수의 움직임이 극단적으로 느려졌고 이내 쓰러졌다.



“잡아!”



괴수가 죽은 것을 확인한 후에 괴수의 시체를 불태우기 시작했다.



괴수가 다시 재활용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강한 불로 완전히 불태운 후에 다시 괴수의 둥지로 향했다.



괴수도 바보가 아니었기에 급하게 새로운 괴수를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수명이 하루였다.



하지만 아까처럼 극단적으로 강한 녀석은 아니었다.



“공격!”



엘프들은 그대로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괴수는 적극적으로 대항을 하려 했지만 오래 버티지 못했다.





괴수의 새로운 군대는 전과 달리 수명이 더 길었지만 그에 따른 강력함은 크게 줄어든 상태였다. 엘프병기들은 그들의 빠른 움직임과 화살, 창의 숙련된 조합을 사용하여 괴수들을 하나씩 무찌르기 시작했다.



민호는 앞장서서 괴수의 제일 강력한 녀석들을 상대하였다. 그의 검은 빛나는 검으로 괴수들을 절단하며 전장에서 돌진하였다. 메르는 민호의 곁에서 마법으로 괴수들을 공격하며 보호해주었다.



한편, 엘프병기들은 괴수들과의 전투에 빠져들었다. 그들은 괴수들이 새로 생성되어 수명이 길어진 것을 알았지만, 그에 따른 힘의 감소를 명확하게 느끼며 공격에 나섰다.



불과 몇 시간 만에 괴수들은 거의 모두 무찔려졌다. 민호와 엘프들은 괴수의 둥지 앞에 도착하였다. 둥지 안에서는 괴수가 새로운 괴수들을 만들기 위한 준비하는 소리가 들렸다.



민호는 둥지를 향해 검을 들었다. "이제 끝내자." 그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엘프병기들도 그의 뒤를 따라 둥지로 들어갔다.



안에는 거대한 괴수의 모습이 보였다. 그것은 마지막 방어선으로 남겨진 괴수였다. 하지만 민호와 엘프들은 그동안의 전투에서 얻은 경험과 자신감으로 그를 물리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안의 공간은 거대하고 어둡게 펼쳐져 있었다. 중앙에서는 이빨이 날카로운 거대한 괴수가 그림자처럼 서 있었다. 그것의 눈은 붉게 빛나며 민호와 엘프들을 살펴보았다. 그 눈빛은 기가 죽은 존재들의 절망과 분노가 뒤섞인 듯했다. 그것의 숨소리는 깊고 무거워, 그것만으로도 주변 공기가 진동하는 것 같았다.



민호는 괴수를 주시하며 천천히 전진했다. 그의 허리에 차고 있는 검은 빛나는 검은 존재감만으로도 주변의 기운을 압도했다. 검은 검의 블레이드는 민호의 심장 박동에 맞춰서 미세하게 떨렸다.



엘프병기들도 전투 준비했다. 그들은 활과 화살, 창과 방패로 무장하였다. 그들의 얼굴에는 냉정함과 결의가 떠 있었다.



괴수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주변 공기를 무거운 에너지로 채웠다. 그것의 뒷다리는 격렬하게 땅을 박차며 준비 자세를 취하였다.



그 순간, 민호는 다가오는 공격을 예측하고 검을 휘둘렀다. 괴수의 발톱과 민호의 검이 부딪치는 순간, 거대한 충격파가 주변을 감싸았다. 땅은 흔들렸고, 공기 중에는 먼지와 불꽃이 흩날렸다.



엘프들은 화살을 쏘아 괴수의 관절과 눈을 겨냥했다. 그들의 화살은 날카롭게 괴수의 피부를 찢었다. 하지만 괴수는 그것을 거슬리게 느끼지 않는 듯, 더욱 격렬하게 반격하였다.



전투는 뜨겁게 이어졌다. 그림자와 불꽃, 땀과 피가 섞여 있는 전장에서 민호와 엘프들은 괴수와의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그들의 힘과 전략, 그리고 결의가 괴수의 분노와 절망을 물리치기 위한 최후의 전투였다.





전장의 중앙에서, 민호와 거대한 괴수는 마주 보았다. 민호의 검은 검은 그림자처럼 물결치며 그의 주변을 감싸고 있었다. 그의 눈동자는 결의로 타올랐으며, 모든 움직임은 교묘하게 훈련된 무사의 그것과 같았다.



괴수의 눈은 붉게 빛나며, 그것의 으르렁대는 소리는 전장을 가득 메웠다. 그것의 몸에서는 불꽃이 튀기 시작했으며, 거대한 발톱은 민호를 할퀴기 위해 준비하였다. 그러나 민호는 끄떡없이 서 있었다.



엘프병기들은 주변을 둘러싸며, 활을 당기고 창을 준비했다. 그들의 눈동자에는 괴수를 물리치겠다는 냉정한결의가 반짝였다.



전투의 첫 번째 공격은 괴수로부터 시작되었다. 그것은 힘차게 민호를 향해 돌진했으나, 민호는 기민하게 피하면서 동시에 검을 휘둘렀다. 그 검의 날은 괴수의 피부를 가르며 깊은 상처를 내었다.



엘프병기들도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수많은 화살이 괴수의 눈, 목, 그리고 관절을 겨냥하여 발사되었다. 괴수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뒤로 물러났다.



그러나 전투는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았다. 괴수는 분노에 휩싸여 더욱 격렬하게 공격하였고, 그 공격은 민호와 엘프병기들을 크게 압박하였다. 지면은 괴수의 힘겨운 발자국 소리와 엘프병기들의 전투 외침으로 가득 차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민호는 괴수의 패턴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것의 공격을 예측하며, 엘프병기들과의 협동으로 괴수를 무력화시키려 했다.



마침내, 그들의 끈질긴 노력과 전략이 결실을 맺었다. 괴수는 상처투성이가 되며, 점차 힘을 잃기 시작했다. 민호의 최후의 일격이 그 괴수의 심장을 관통하였고, 그것은 무릎을 꿇으며 몸을 땅에 내던졌다.



전장에는 잠시의 침묵이 흘렀다. 민호와 엘프병기들은 승리의 순간을 확신하며, 서로의 눈에 감사와 존경의 빛을 주고받았다.





민호는 둥지의 심장부로 향했다. 이제 심장부만 처리하면 둥지는 물론이고 주변 부화장도 힘을 잃게 될 것이다.



민호가 심장부로 향하자 뭔가가 막았다. 그것은 알파괴수와 베타괴수였다.





알파괴수는 거대한 괴수 중에서도 특히 크고 강력했다. 검은색의 두꺼운 비늘로 뒤덮여 있었고, 눈은 불타는 석탄처럼 붉게 타올랐다. 베타괴수는 알파보다는 작지만, 빠르고 날렵한 움직임으로 민호를 위협했다. 그것의 푸른 눈에서는 냉정함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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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결말 23.09.06 183 2 13쪽
94 거대 마정석 23.09.06 104 1 12쪽
93 우주전함 23.09.06 114 1 12쪽
92 전함괴수 23.09.05 136 1 13쪽
91 우주황제 23.09.03 144 1 12쪽
90 10년후 23.09.03 138 1 13쪽
89 복제 아수라족 23.09.03 120 1 12쪽
88 여왕괴수 23.09.03 122 1 12쪽
87 아수라족 복제인간 23.09.02 135 1 12쪽
86 라카시 23.09.02 122 1 13쪽
85 아수라족 23.09.02 127 1 14쪽
84 괴수의 천적 23.09.02 177 1 14쪽
83 북한을 지키다. 23.09.02 137 1 14쪽
82 한화 디펜스와 대우로템 23.09.02 142 1 15쪽
81 게이트 너머 괴수 23.09.02 146 1 18쪽
80 드워프제 인형병기 23.09.01 165 1 12쪽
79 한국 대통령 23.08.30 179 2 18쪽
» 알파괴수 23.08.30 166 1 14쪽
77 급변하는 러시아 23.08.30 166 1 14쪽
76 망해가는 러시아 23.08.30 185 1 12쪽
75 제조액주사 +1 23.08.28 228 3 11쪽
74 부화장을 태우고 23.08.26 204 2 12쪽
73 러시아 강화병 23.08.25 231 2 13쪽
72 도망 23.08.22 243 1 12쪽
71 10번 강화주사를 맞다. 23.08.22 246 1 12쪽
70 멸종위기종 해결사 23.08.22 235 1 12쪽
69 드래곤 알 5개 +1 23.08.22 264 2 12쪽
68 천사와악마 전용회복실 23.08.22 235 1 13쪽
67 슈퍼영웅 이민호 23.08.21 249 1 12쪽
66 일본이재민 23.08.21 254 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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