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푹, 푹, 푹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다.
아무도 전화하지 않는다.
개 두 마리만 양쪽에서 헉, 헉, 헉...
내 가쁜 숨을 부채질한다.
이럴 땐 베란다에 앉은 ....
가끔은 내 손등에도 앉아 눈치를 보는....
파리도 손님이다.
날씨는 푹, 푹, 푹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다.
아무도 전화하지 않는다.
개 두 마리만 양쪽에서 헉, 헉, 헉...
내 가쁜 숨을 부채질한다.
이럴 땐 베란다에 앉은 ....
가끔은 내 손등에도 앉아 눈치를 보는....
파리도 손님이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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