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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에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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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무림에서 돌아오다

유료 완결

글
마을사람
작품등록일 :
2018.10.29 12:00
최근연재일 :
2019.03.13 08:04
연재수 :
97 회
조회수 :
2,207,078
추천수 :
44,725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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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에서 돌아오다

4. 십 년이라는 시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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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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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핸폰쥔
    작성일
    18.11.11 13:54
    No. 1

    결국 그냥 얼굴이 많이 변한거군요 태어나면서 자라는모습을 본 가족이란사람들 총관 기사단장
    한치의 의심없이 막무가내로 너는 무조건 아니다. 이건 너무 결과를 내놓기위해 개연성이라곤 전혀없는 설명으로 얼굴이 많이 변했으니 라니요 서양인10세 이상의얼굴이 10년 지났다고 전부 아니라고 단정지을정도로 많이변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무협가서 성형수술했나보군요 차라리 얼굴에 흉이있었는데 환골탈태로 흉이사라져서 못알아본다는게 훨씬 낫지안나요?
    왜 결과는 정해져있으니 너는 내 오빠가아니다 답정너로 글을 풀어나가는지 이해가안가네요
    처음 등장신에 동생친구 만났을때도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인물이 굉장히 무거운 분위기를 풍기는인물을 무조건 거짓말하는사람으로 만들고 억지스러우니 뒤에 사족을달고 해봤자 억지스러움은 계속남아있네요. 좀더 생각하고 글을 쓰는게 좋지안을까싶네요. 글을 좀 과격하게
    쓴듯 싶지만 피드백 써달라고 하셔서 씁니다.

    찬성: 35 | 반대: 0

  • 작성자
    Lv.62 곰tang탕
    작성일
    18.11.13 16:57
    No. 2

    일년전에 마지막 사기꾼이라고요? 사람의 시체인데 무려일년 동안달려있는 머리라구요? 그시간이면 머리가 아니라 해골이 맞을거같은데..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99 개밥절도범
    작성일
    18.11.14 21:39
    No. 3

    범죄자자가 뭐임? 밑에도 똑같이 쓰셨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마을사람
    작성일
    18.11.14 21:42
    No. 4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74 살신성의
    작성일
    18.11.15 01:39
    No. 5

    겨우 십년만에 나를 못 알아 본다고? 당신들 모두 가짜인지 내가 시험 해 보아야겠다 ~ 쿵~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63 좌절과
    작성일
    18.11.16 18:52
    No. 6

    어떻게 못 알아볼 수 있지?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7 로디445
    작성일
    18.11.17 10:30
    No. 7

    그러게 의심하다가 바로 소영주님 코메디냐 ㅋ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시미
    작성일
    18.11.17 14:04
    No. 8

    전체적으로 개연성이 문제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18.11.17 17:24
    No. 9

    어머니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둘째어머니인건가? 낳은 자식이 돌아왔는데 음 그러려니하고 끝임?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8.11.18 20:49
    No. 10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cr******
    작성일
    18.11.19 04:39
    No. 11

    차라리 계모에 배다른 형제라고 해라. 그럼 납득해줌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7 sa******..
    작성일
    18.11.20 21:21
    No. 12

    핵노답 하차함 ㅅㄱ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4 로얄푸딩
    작성일
    18.11.22 04:20
    No. 13

    일년만에 온거면 머리가 아니라 살은 다 먹히거나 썩고 뼈만 남았을텐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로얄푸딩
    작성일
    18.11.22 04:23
    No. 14

    아니 ㅋㅋㅋ 처음보는 놈인듯 대하더니 여태까지 '넌 소영주가 아니다' '곧 죽을 사형수놈아' 이러더니 갑자기 돌변해서는 눈물겨운 상봉을 한다니 그게 말입니까 ㅋㅋ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42 딜본좌
    작성일
    18.11.25 01:13
    No. 15

    뭔가 설득력이부족..하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18.11.25 18:59
    No. 1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11.26 18:12
    No. 17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실론
    작성일
    18.11.27 05:21
    No. 18

    어머니가 계모 인가보네요
    동생보다 감동이 없는거 같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9 책읽는달팽
    작성일
    18.11.27 07:40
    No. 19

    환골탈태 했다고 하지않았나?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7 아임그룻
    작성일
    18.11.27 20:49
    No. 20

    계모도 알아보겠다
    그리고 오자마자 그러는 거 아니지
    아주 거침없이 쓰셨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3 늑대임다
    작성일
    18.12.05 00:56
    No. 21

    대체 무슨 설정이지? 이것도 뭥미? 여 백작도 있는데? 여자는 작의에 못 오르는 설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qw******..
    작성일
    18.12.06 01:30
    No. 22

    처음 보는 모르는 사람도 10년전 후 사진만 봐도 대부분 알지않나
    부모는 장애인인가 목소리만 들어도 알텐데 몰랑 시전하네
    워 백작가 가신들은 애기 였을때 부터 봤을텐데 몰랑 시전하고
    오랜만에 정말 굉장한 글이였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1 돈박
    작성일
    18.12.06 14:55
    No. 23

    남매랑 모자랑 비교가 가능한가? 도대체 글쓴이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쓰는건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2 심자한
    작성일
    18.12.08 08:47
    No. 24

    작가님 감히 조언 하나 드리자면!!!

    그냥 본업에 충실하세요~~~
    글 쓰는데 시간 낭비하시지 마시고!!
    잔인해 보이는 말일 수도 있지만 아주 기본적인 부분에서 개연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근데 그게 공부해서 메꿔질만한 것들이 아닌 것 같네요~

    이 편과 전편에서 10년, 주인공한테는 수십년만의 가족상봉인데
    정말이지 아~~~무 감동도 없습니다..ㅎ
    그냥 시간순서대로 사건만 나열해 놓은 거에 불과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런 건 재능의 영역에 속합니다.
    노력만으로는 극복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지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3 홀수
    작성일
    18.12.10 01:23
    No. 25

    하차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여명의바다
    작성일
    18.12.11 00:36
    No. 26

    한마디면 족할듯요......어이가 없네ㅡㅡ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당천포
    작성일
    18.12.11 05:34
    No. 27

    이쯤되면 조회수나 추천수 조작아냐?라는 의심도 든다.
    댓글이 완전 더더 재밌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거짓뿌렁
    작성일
    18.12.11 08:10
    No. 28

    음 환골하기 전엔 오크 뼈대 였을꺼야 그래서 얼굴이 아주 오크를 닮았었던거지..
    그리고 피부도 오크 피부였던거야 탈태를 해서 그나마 인간피부로 돌아온걸거야

    즉 환골탈태하기전엔 오크 저리가라 못 생긴 놈이 었는데 하고나서 인간이 된거지..
    그래서 엄마도 아들을 못 알아 본걸거야
    그래야 이글이 이해가 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위시윙
    작성일
    18.12.12 07:16
    No. 29

    이거 그러니까 이런내용인거죠? 가족을 못알아보는사람들이 가족을 알아보기 위해 시험하고 사람들을 죽이는 백작가. 맞나? 완전 연쇄살인마들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DOGPIG
    작성일
    18.12.12 19:22
    No. 30

    귀환 에피소드를 만들기 위해 시험을 만들어 넣고 그걸 보기위해 10년만에 모든 가족과 가신들도 못알아 보게 만들고 주인공이 비워진 동안 개막장을 만들어 놓고 주인공이 그것으루수습하기 위해 원래는 매우 유능 했던 인물들을 병신으로 만들어 놓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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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100 G 27. 결착(2) - 完 +2 19.03.13 460 7 11쪽
95 100 G 27. 결착(1) 19.03.08 330 2 12쪽
94 100 G 26. 과거(2) +1 19.03.05 291 4 11쪽
93 100 G 26. 과거(1) 19.03.04 308 4 11쪽
92 100 G 25. 전쟁(6) +1 19.02.27 318 7 11쪽
91 100 G 25. 전쟁(5) +2 19.02.23 324 6 12쪽
90 100 G 25. 전쟁(4) +1 19.02.20 341 9 11쪽
89 100 G 25. 전쟁(3) +2 19.02.18 377 11 12쪽
88 100 G 25. 전쟁(2) +2 19.02.07 441 13 12쪽
87 100 G 25. 전쟁(1) +2 19.02.06 500 11 11쪽
86 100 G 24. 정령(4) +1 19.02.04 545 14 11쪽
85 100 G 24. 정령(3) +2 19.02.01 562 20 11쪽
84 100 G 24. 정령(2) +1 19.01.31 577 16 11쪽
83 100 G 24. 정령(1) +1 19.01.30 602 20 11쪽
82 100 G 23. 격돌(3) +1 19.01.29 640 20 11쪽
81 100 G 23. 격돌(2) +2 19.01.28 636 20 12쪽
80 100 G 23. 격돌(1) +3 19.01.24 672 30 11쪽
79 100 G 22. 결단(3) +2 19.01.23 688 29 11쪽
78 100 G 22. 결단(2) +2 19.01.22 725 26 11쪽
77 100 G 22. 결단(1) +3 19.01.21 751 31 11쪽
76 100 G 21. 검은 기사들(2) +2 19.01.18 793 32 11쪽
75 100 G 21. 검은 기사들(1) +1 19.01.17 850 33 11쪽
74 100 G 20. 갈리오 요새(6) +2 19.01.16 919 46 11쪽
73 100 G 20. 갈리오 요새(5) +6 19.01.15 925 42 11쪽
72 100 G 20. 갈리오 요새(4) +4 19.01.14 939 40 11쪽
71 100 G 20. 갈리오 요새(3) +8 19.01.11 978 41 11쪽
70 100 G 20. 갈리오 요새(2) +2 19.01.10 978 38 11쪽
69 100 G 20. 갈리오 요새(1) +2 19.01.10 992 39 11쪽
68 100 G 19. 철의 조약(3) +3 19.01.09 1,059 49 11쪽
67 100 G 19. 철의 조약(2) +2 19.01.09 1,062 46 11쪽
66 100 G 19. 철의 조약(1) +2 19.01.08 1,191 57 11쪽
65 100 G 18. 호러스 워페어(5) +3 19.01.07 1,266 50 11쪽
64 100 G 18. 호러스 워페어(4) +2 19.01.04 1,316 58 11쪽
63 100 G 18. 호러스 워페어(3) +1 19.01.03 1,347 60 12쪽
62 100 G 18. 호러스 워페어(2) +3 19.01.02 1,497 60 11쪽
61 100 G 18. 호러스 워페어(1) +3 19.01.01 1,734 65 11쪽
60 100 G 17. 계획(4) +7 18.12.31 1,862 82 11쪽
59 100 G 17. 계획(3) +3 18.12.29 1,922 76 12쪽
58 100 G 17. 계획(2) +4 18.12.28 1,999 83 11쪽
57 100 G 17. 계획(1) +3 18.12.27 2,140 87 12쪽
56 100 G 16. 제국의 추격(2) +6 18.12.26 2,312 99 12쪽
55 100 G 16. 제국의 추격(1) +7 18.12.25 2,330 96 11쪽
54 100 G 15. 흔적(2) +3 18.12.24 2,454 103 12쪽
53 100 G 15. 흔적(1) +4 18.12.21 2,950 126 12쪽
52 100 G 14. 마스터 대전(6) +6 18.12.20 3,342 14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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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00 G 12. 제국으로(1) +19 18.12.08 855 666 12쪽
39 100 G 11. 유산(2) +23 18.12.06 904 67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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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00 G 9. 혼담(2) +30 18.11.27 1,317 808 11쪽
30 100 G 9. 혼담(1) +18 18.11.26 1,439 797 11쪽
29 FREE 8. 세스크 공작(4) +28 18.11.24 40,607 840 11쪽
28 FREE 8. 세스크 공작(3) +25 18.11.23 39,541 825 11쪽
27 FREE 8. 세스크 공작(2) +34 18.11.22 39,952 862 11쪽
26 FREE 8. 세스크 공작(1) +23 18.11.21 40,379 907 11쪽
25 FREE 7. 동료의 부탁(5) +21 18.11.20 41,806 883 11쪽
24 FREE 7. 동료의 부탁(4) +11 18.11.19 42,360 843 11쪽
23 FREE 7. 동료의 부탁(3) +25 18.11.17 43,601 898 11쪽
22 FREE 7. 동료의 부탁(2) +21 18.11.16 45,066 864 11쪽
21 FREE 7. 동료의 부탁(1) +17 18.11.15 47,367 962 11쪽
20 FREE 6. 영지전(5) +33 18.11.14 48,308 909 11쪽
19 FREE 6. 영지전(4) +29 18.11.13 46,888 976 11쪽
18 FREE 6. 영지전(3) +32 18.11.12 47,200 908 11쪽
17 FREE 6. 영지전(2) +21 18.11.11 48,255 910 9쪽
16 FREE 6. 영지전(1) +16 18.11.10 50,949 895 9쪽
15 FREE 5. 박힌 돌과 굴러온 돌(4) +66 18.11.09 52,909 911 10쪽
14 FREE 5. 박힌 돌과 굴러온 돌(3) +19 18.11.08 52,295 957 9쪽
13 FREE 5. 박힌 돌과 굴러온 돌(2) +9 18.11.07 54,406 1,002 9쪽
12 FREE 5. 박힌 돌과 굴러온 돌(1) +29 18.11.07 55,389 976 9쪽
11 FREE 4. 십 년이라는 시간(3) +26 18.11.06 58,488 1,066 9쪽
10 FREE 4. 십 년이라는 시간(2) +38 18.11.05 59,565 1,090 9쪽
» FREE 4. 십 년이라는 시간(1) +34 18.11.03 61,833 1,114 10쪽
8 FREE 3. 세 가지 시험(3) +113 18.11.02 62,276 1,173 10쪽
7 FREE 3. 세 가지 시험(2) +78 18.11.02 61,777 1,145 9쪽
6 FREE 3. 세 가지 시험(1) +88 18.11.01 63,358 1,170 9쪽
5 FREE 2. 집으로 돌아오다(2) +56 18.10.31 64,393 1,187 10쪽
4 FREE 2. 집으로 돌아오다(1) +61 18.10.30 69,630 1,236 9쪽
3 FREE 1. 무림에서 돌아오다(3) +45 18.10.29 77,426 1,284 9쪽
2 FREE 1. 무림에서 돌아오다(2) +43 18.10.29 96,747 1,276 9쪽
1 FREE 1. 무림에서 돌아오다(1) +27 18.10.29 104,682 1,139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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