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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야겠다 초장부터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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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많이봐서ㅡ앞부분만 살짝 수정한 리메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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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라니 발편지도 잇슴까? 아님 이동네는 타이프라이터나 매직펜(말하면 글자써줌)이라도?
항상 주인공에게는 여동생이 ;;
소개장이라던지 추천장이 판타지엔 더 잘 어울리고, 음 굳이 7살과 17살을 독자가 생각하게끔 만들 필요도 없어보이는데...아무튼 건필하세요.
웃을때 꼭 크하하하를 해야하나요 진짜 꼴보기 시러요
잘보고 갑니다~^^
진짜 이정도면 한 십년전 책방에서 굴러다니던 양판소 한권 뽑아다가 한장씩 연재하는 수준 아니냐?
이번편은 여러모로 문제가 많네.
처음부터 동생이랑 친하다고 말을 하는 게 정상 아닌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짜증나는 여자네, 제발 사라지기를 바란다
백작이 누워있다고 기사들이 손을 놓고 있어? 이거 시작부터 개연성 말아 먹는건가?
양판소에 대사 오글
대공자라고했는데 상인딸이 막말하네 안믿어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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