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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2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1
무림 가서 몇십년 있으면서 판타지에서 마스터를 찍고 왔는데...마스터가 판타지상으로 10년만에 집에 왔는데 부친은 의식불명에 집구석은 난장판인데 조곤조곤거리네요? 현대로 따지면 10년만에 돌아왔는데 중소기업급 회사에 사장은 의식불명에 이사급이 애매하고 과장+부장급이 근무태만에 사장후계가 한소리하니까 들고일으킨 모습? 애매하다..호불호가 확갈릴것같다..거참...나는 더보고싶지는 않네요..빠빠욤입니다
찬성: 10 | 반대: 2
무엇보다 기사단장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네요. 저렇게 충직한데... 기사들은 기사단장을 따르는데.... 기사들이 항명을 한다"???
찬성: 6 | 반대: 2
잘봤습니다.
또또 고잔가. 여자 한두번도 못 만나본거 같은 불쌍한 애들이 왜케 주인공으로 나오나
찬성: 5 | 반대: 0
아무리 봐도 엄마 아닌 느낌
찬성: 7 | 반대: 0
건필요
무슨 마족이 엄마의 탈을 쓰고 잇다고 하는게 더 이야기 진행이 맞겟다
새엄마로 하는게...
찬성: 3 | 반대: 0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도저히 ...투명드래곤급이라 못읽겠다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니 얼굴 하나 못알아본 애미가 좋디냐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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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