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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로 재밌어요. 승승장구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5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1
재밌어요
재미있네요
잘봤습니다.
대련이 댓가로 작가에게 후원금을...........
찬성: 0 | 반대: 0
착한 귀족이 되자도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권위라는 게 참 사람을 뭐 같이 만들지요.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대련의 댓가는 연참입니다
첫 문단에서 칼 뽑아 놓고 뒤에서 협상을 하네요? 단순 실수 인가요?
찬성: 3 | 반대: 1
윽 세스크 공작인데 자꾸 세크스 공작으로 읽히네요.
찬성: 2 | 반대: 0
재미 있게 보았읍니다 글전개나 내용이 읽기에 편해서 여기까지 단숨에 보기는 했는데 몬가 아쉬운게 있는듯한데 표현을 잘못하겠네요 내용면에서는 아주 흥미진진합니다만 몬가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나오는데 중간에 관두고 나온 느낌 조금 아쉽지만 재미는 있읍니다.
손자놈만 안하무인이라 그나마 다행
검을맞대지않는이유가?그냥힘들것같다고. 저건예의가있는건가 저손자랑다를게뭐지?
찬성: 1 | 반대: 1
주인공 공감됨. 사아아앙식적으로 여행 돌아온 직후의 사람한테 빨리 내볼일보자는 식으로 나오면 짜증나고 어이없지 그걸 받아주는 캐릭터들이 더 이상함. 게다가 가신관계도 아니고 작위차이만 있을 뿐 귀족 대 귀족인데 남 영지에 다짜고짜 사병끌고 들어와서 후계자랑 싸우겠다니 전쟁나도 안이상하네요.
찬성: 1 | 반대: 0
이번 편은 읽기 불편하네요. 주인공이 철없는 아들내미에게 따지는부분도 여러명이 이야기하는것처럼 보이고.. 세스크 공작 세스크경 으로 나뉜 3대의 지칭 문제도 좀 번잡하네요.. 전체적으로 뭔가 눈에 잘 안들어오는 화였습니다.
건필요
건투를!!!
이번편은 글 수정하다 말고 올린거 같은 느낌이 나게 많이 어색하네요 읽어보고 내용 수점좀 해주세요
건필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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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