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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람님의 서재입니다

무림에서 돌아오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마을사람
작품등록일 :
2018.10.29 12:00
최근연재일 :
2019.03.13 08:04
연재수 :
97 회
조회수 :
2,207,079
추천수 :
44,725
글자수 :
47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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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에서 돌아오다

3. 세 가지 시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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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11.02 08:00
조회
62,276
추천
1,173
글자
10쪽


작가의말

g7369_byeen875님. 첫 후원금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답할 수 있는 것이 연참밖에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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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18.11.10 20:57
    No. 1

    동생 이름을 부를거면 제대로 부르던 가 아가씨라고 불렀다가 반말 썼다가... 초반에 이렇게 공손한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참... 앞선화 중에서도 평민(아리엘)이 귀족 후계자랑 맞먹는데, 뭐 판타지니까 평민의 권리가 높을 수 있다치더라도 단순히 귀족가 여식의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따박따박 말해도 된다는 건 오히려 샤를이라는 캐릭터가 오만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추후에 평민과 귀족의 등장씬에서 평민들이 귀족 앞에서 빌빌댄다면 그때부턴 밸런스 붕괴겠네요.(이미 아리엘이 발암요소 캐릭터지만요.) 또, 시험 세 가지 중 처음으로 한 가지를 통과한 사람이 주인공 최초라는데, 여전히 의심하는 모습에서 이전의 사칭범들에 대한 적개심이 이해가 안 갑니다. 아니 증오할 정도로 적개심을 가지려면 깊은 배신감을 느껴야하는데 1단계도 통과한 사람이 없었는데...하... 아니 사칭범이 많았을 정도면 흔들리는 모습이라도 보이던가요. 그리고 3단계를 완료해야 인정한다는 게 멍멍이 소리인게요... 참관인도 없는데, 무슨 수로 3단계 통과했다는 걸 증명합니까. 막말로 이전에 등장했던 후작가 후계라는 애가 직접 보지 못했으니 인저와지 못하겠다 이러면요? 그럼, 백작부인과 우리들이 보증합니다 이러면 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2단계만 통과해도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으므로 시련을 위한 시련으로 만든 쓸데없는 화라는 결론 밖에 안 납니다

    찬성: 121 | 반대: 4

  • 작성자
    Lv.57 zz0249
    작성일
    18.11.11 03:14
    No. 2

    가문의 일이니 참관인이야 가문의 핵심인물들이 주최하고 심사했으니 충분하다고봄 다만 이해가 안가는게 자식 얼굴도 못알아본다는거... 완전 어릴때 실종된것도 아니고 17살이면 이목구비 다 갖춰졌다고 생각되는데요

    찬성: 69 | 반대: 3

  • 작성자
    Lv.57 zz0249
    작성일
    18.11.11 03:24
    No. 3

    어렸을때 생이별해서 얼굴 못알아보는 경우도 아닌데 사칭범이 등장한다는거에서 사칭범들은 대체 무슨 배짱인지ㅋㅋㅋ 차라리 백작의 사생아라고 사기치는게 더 그럴듯했을것 같은데요

    찬성: 68 | 반대: 1

  • 작성자
    Lv.81 잼없음댓글
    작성일
    18.11.11 04:21
    No. 4

    필력이 딸리는건가? 10년동안 아무도 모르던 비밀통로 3개를 다 알고있는데 똥멍청이같은 소리하는 저것들도 그렇고 귀족가문에서 비밀통로라는걸 만들었는데 남들이 아는게 더 웃긴거 아닌가? 비밀통로는 말그대로 전쟁이 났을때 최후의 보루로 가족을 피신시키는 용도로 쓰는건데 그게 남들이 알면 역으로 습격와서 다 죽이거나 전쟁났을때 비밀통로 출구 앞에서 기다리다가 다 죽이겠지?ㅡㅡㅋ 근데 그런 비밀통로는 대개 후계자한테만 알려주는걸로 아는데..비밀통로가 여러개면 가족도 모르는 후계자만 아는 비밀통로가 한개정도는 있을듯한데...가족도 다 알고 가신도 안다? 이해가 안되네? 기사단장이 혈족이냐? 기사단장은 어찌 비밀통로를 아냐? 이럴꺼면 개구멍이라 해야지 뭔 비밀통로냐? 그리고 가족이 되었든 가신이 되었든 개인적인 추억이 있을텐데 쓸대없이 질질 쳐끄는것도 그렇고 무조껀 3단계까지 가야된다는데 보면서도 어의없네 상식적으로 정말 이해불가다..그냥 시간 버리는건가? 미간 찌푸리게되네?

    찬성: 86 | 반대: 1

  • 작성자
    Lv.82 여우몰이
    작성일
    18.11.11 07:09
    No. 5

    뭔 내용임?

    찬성: 20 | 반대: 1

  • 작성자
    Lv.62 차라이
    작성일
    18.11.11 13:45
    No. 6
  • 작성자
    Lv.38 천지분간
    작성일
    18.11.12 07:12
    No. 7

    존나 억지다.... 가족과 재회하는 모습을 이렇게 설정하는것도 힘든데..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네

    찬성: 53 | 반대: 1

  • 작성자
    Lv.86 로이로이
    작성일
    18.11.12 21:17
    No. 8

    다른것은 다 두고서도 어머니가 아들 얼굴을 못 알아본다는 것은...

    찬성: 33 | 반대: 2

  • 작성자
    Lv.73 시트트롬빈
    작성일
    18.11.12 22:17
    No. 9

    시험하는거 넣고싶어서 이렇게 끌고온건가?? 맙소사

    찬성: 34 | 반대: 1

  • 작성자
    Lv.59 Chasery
    작성일
    18.11.13 02:32
    No. 10

    전개가 너무 웃겨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힘이 없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느낌이네요

    찬성: 34 | 반대: 1

  • 작성자
    Lv.78 아쿠마님
    작성일
    18.11.13 11:23
    No. 11

    나중에 유료생각이 있으면 수정하세요

    찬성: 16 | 반대: 1

  • 작성자
    Lv.62 곰tang탕
    작성일
    18.11.13 16:53
    No. 12

    설정 미쳤ㅋㅋ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77 시토스테롤
    작성일
    18.11.13 18:43
    No. 13

    설정 도랏네 ㅋㅋㅋㅋㅋ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18.11.14 07:41
    No. 14

    와 10화만에 어거지설정으로 보기싫은글은 오랜만이네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71 라오콘
    작성일
    18.11.14 18:13
    No. 15

    3년전 동생 생일선물도 기억안나는데 ㅠ

    찬성: 22 | 반대: 1

  • 작성자
    Lv.81 Ryuain
    작성일
    18.11.15 02:44
    No. 16

    혈통증명이 마지막이 되야하는거 아니에요? 상식적으로?

    찬성: 26 | 반대: 1

  • 작성자
    Lv.88 허장로
    작성일
    18.11.15 10:54
    No. 17

    존나 고구마 삼백개 먹은듯

    찬성: 18 | 반대: 1

  • 작성자
    Lv.81 숲의이야기
    작성일
    18.11.16 00:22
    No. 18

    반말에서 왜 급 존대를;;???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92 Laymedow..
    작성일
    18.11.16 02:44
    No. 19

    억지 지리네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39 크루크루
    작성일
    18.11.16 22:48
    No. 20

    10년 사이에 아들 얼굴를 못 알아 본다는 것부터 시작한 설정이 좀 억지스러운거 같습니다 ㅠㅠ
    차라리 그 사이에 영지를 빼앗으려는 조직에서 인피면구 같은 것들을 활용해 가짜 소영주가 이미 자리를 잡은것으로 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그렇다면 진실을 가리기 위해 테스트를 하는 부분도 나름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75 아델라이오
    작성일
    18.11.17 10:55
    No. 21

    억지 우기기 대장이네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18.11.17 17:19
    No. 22

    작가님이 이 시험 떠올리고 아 이건 꼭 넣어야해! 하고 여지까지 스토리 만든듯 인물의 언행이 그 색깔을 만드는데 이렇게 해버리면 앞으로 인물이 어떤 행동을 해도 개연성이 사라져버려요. 앞으로 글쓰실때 참고하시길..

    찬성: 17 | 반대: 1

  • 작성자
    Lv.92 매니아001
    작성일
    18.11.18 02:10
    No. 23

    설정이 개판이네ㅋㅋ 요즘은 무설정이 유행?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99 rl******..
    작성일
    18.11.18 04:24
    No. 24

    이거 설정잡고가나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89 대나무숲속
    작성일
    18.11.18 04:55
    No. 25

    와 이제껏 본 귀환소설중에 가족과의 재회가 제일 재미없게 그려진 소설인듯...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63 이비
    작성일
    18.11.18 14:33
    No. 26

    이 글은 왜 순위에 있는거죠..?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유료화 가시려면 전체 내용을 갈아엎으셔야 할듯;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8.11.18 19:42
    No. 27
  • 작성자
    Lv.86 cr******
    작성일
    18.11.19 04:37
    No. 28

    우료화는 가치가 1도 없다 펀단됨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4 Dovakin
    작성일
    18.11.19 21:59
    No. 29

    첨부터 그냥 억지전개의 연속이네 ㅋㅋ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39 ASTON
    작성일
    18.11.20 00:47
    No. 30

    아 이런 ㅅ부럴... 피를섞었는데 다음시험이 있다니... 난 여기까지인듯

    찬성: 8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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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100 G 27. 결착(2) - 完 +2 19.03.13 460 7 11쪽
95 100 G 27. 결착(1) 19.03.08 330 2 12쪽
94 100 G 26. 과거(2) +1 19.03.05 291 4 11쪽
93 100 G 26. 과거(1) 19.03.04 308 4 11쪽
92 100 G 25. 전쟁(6) +1 19.02.27 318 7 11쪽
91 100 G 25. 전쟁(5) +2 19.02.23 324 6 12쪽
90 100 G 25. 전쟁(4) +1 19.02.20 341 9 11쪽
89 100 G 25. 전쟁(3) +2 19.02.18 377 11 12쪽
88 100 G 25. 전쟁(2) +2 19.02.07 441 13 12쪽
87 100 G 25. 전쟁(1) +2 19.02.06 500 11 11쪽
86 100 G 24. 정령(4) +1 19.02.04 545 14 11쪽
85 100 G 24. 정령(3) +2 19.02.01 562 20 11쪽
84 100 G 24. 정령(2) +1 19.01.31 577 16 11쪽
83 100 G 24. 정령(1) +1 19.01.30 602 20 11쪽
82 100 G 23. 격돌(3) +1 19.01.29 640 20 11쪽
81 100 G 23. 격돌(2) +2 19.01.28 636 20 12쪽
80 100 G 23. 격돌(1) +3 19.01.24 672 30 11쪽
79 100 G 22. 결단(3) +2 19.01.23 688 29 11쪽
78 100 G 22. 결단(2) +2 19.01.22 725 26 11쪽
77 100 G 22. 결단(1) +3 19.01.21 751 31 11쪽
76 100 G 21. 검은 기사들(2) +2 19.01.18 793 32 11쪽
75 100 G 21. 검은 기사들(1) +1 19.01.17 850 33 11쪽
74 100 G 20. 갈리오 요새(6) +2 19.01.16 919 46 11쪽
73 100 G 20. 갈리오 요새(5) +6 19.01.15 925 42 11쪽
72 100 G 20. 갈리오 요새(4) +4 19.01.14 939 40 11쪽
71 100 G 20. 갈리오 요새(3) +8 19.01.11 978 41 11쪽
70 100 G 20. 갈리오 요새(2) +2 19.01.10 978 38 11쪽
69 100 G 20. 갈리오 요새(1) +2 19.01.10 992 39 11쪽
68 100 G 19. 철의 조약(3) +3 19.01.09 1,059 49 11쪽
67 100 G 19. 철의 조약(2) +2 19.01.09 1,062 46 11쪽
66 100 G 19. 철의 조약(1) +2 19.01.08 1,191 57 11쪽
65 100 G 18. 호러스 워페어(5) +3 19.01.07 1,266 50 11쪽
64 100 G 18. 호러스 워페어(4) +2 19.01.04 1,316 58 11쪽
63 100 G 18. 호러스 워페어(3) +1 19.01.03 1,347 60 12쪽
62 100 G 18. 호러스 워페어(2) +3 19.01.02 1,497 60 11쪽
61 100 G 18. 호러스 워페어(1) +3 19.01.01 1,734 65 11쪽
60 100 G 17. 계획(4) +7 18.12.31 1,862 82 11쪽
59 100 G 17. 계획(3) +3 18.12.29 1,922 76 12쪽
58 100 G 17. 계획(2) +4 18.12.28 1,999 83 11쪽
57 100 G 17. 계획(1) +3 18.12.27 2,140 87 12쪽
56 100 G 16. 제국의 추격(2) +6 18.12.26 2,312 99 12쪽
55 100 G 16. 제국의 추격(1) +7 18.12.25 2,330 96 11쪽
54 100 G 15. 흔적(2) +3 18.12.24 2,454 103 12쪽
53 100 G 15. 흔적(1) +4 18.12.21 2,950 126 12쪽
52 100 G 14. 마스터 대전(6) +6 18.12.20 3,342 147 13쪽
51 100 G 14. 마스터 대전(5) +12 18.12.19 3,427 166 13쪽
50 100 G 14. 마스터 대전(4) +13 18.12.18 3,337 157 12쪽
49 100 G 14. 마스터 대전(3) - 첫 유료 연재분입니다. +4 18.12.18 3,239 151 12쪽
48 100 G 14. 마스터 대전(2) - 마지막 무료 연재분입니다. +34 18.12.17 1,299 485 12쪽
47 100 G 14. 마스터 대전(1) +49 18.12.16 994 55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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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00 G 12. 제국으로(1) +19 18.12.08 855 666 12쪽
39 100 G 11. 유산(2) +23 18.12.06 904 67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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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00 G 9. 혼담(2) +30 18.11.27 1,317 808 11쪽
30 100 G 9. 혼담(1) +18 18.11.26 1,439 797 11쪽
29 FREE 8. 세스크 공작(4) +28 18.11.24 40,607 840 11쪽
28 FREE 8. 세스크 공작(3) +25 18.11.23 39,541 825 11쪽
27 FREE 8. 세스크 공작(2) +34 18.11.22 39,952 862 11쪽
26 FREE 8. 세스크 공작(1) +23 18.11.21 40,379 907 11쪽
25 FREE 7. 동료의 부탁(5) +21 18.11.20 41,806 883 11쪽
24 FREE 7. 동료의 부탁(4) +11 18.11.19 42,360 843 11쪽
23 FREE 7. 동료의 부탁(3) +25 18.11.17 43,601 898 11쪽
22 FREE 7. 동료의 부탁(2) +21 18.11.16 45,066 864 11쪽
21 FREE 7. 동료의 부탁(1) +17 18.11.15 47,367 962 11쪽
20 FREE 6. 영지전(5) +33 18.11.14 48,308 909 11쪽
19 FREE 6. 영지전(4) +29 18.11.13 46,888 976 11쪽
18 FREE 6. 영지전(3) +32 18.11.12 47,200 908 11쪽
17 FREE 6. 영지전(2) +21 18.11.11 48,255 910 9쪽
16 FREE 6. 영지전(1) +16 18.11.10 50,949 895 9쪽
15 FREE 5. 박힌 돌과 굴러온 돌(4) +66 18.11.09 52,909 911 10쪽
14 FREE 5. 박힌 돌과 굴러온 돌(3) +19 18.11.08 52,295 957 9쪽
13 FREE 5. 박힌 돌과 굴러온 돌(2) +9 18.11.07 54,406 1,002 9쪽
12 FREE 5. 박힌 돌과 굴러온 돌(1) +29 18.11.07 55,389 976 9쪽
11 FREE 4. 십 년이라는 시간(3) +26 18.11.06 58,488 1,066 9쪽
10 FREE 4. 십 년이라는 시간(2) +38 18.11.05 59,565 1,090 9쪽
9 FREE 4. 십 년이라는 시간(1) +34 18.11.03 61,834 1,114 10쪽
» FREE 3. 세 가지 시험(3) +113 18.11.02 62,276 1,173 10쪽
7 FREE 3. 세 가지 시험(2) +78 18.11.02 61,777 1,145 9쪽
6 FREE 3. 세 가지 시험(1) +88 18.11.01 63,358 1,170 9쪽
5 FREE 2. 집으로 돌아오다(2) +56 18.10.31 64,393 1,187 10쪽
4 FREE 2. 집으로 돌아오다(1) +61 18.10.30 69,630 1,236 9쪽
3 FREE 1. 무림에서 돌아오다(3) +45 18.10.29 77,426 1,284 9쪽
2 FREE 1. 무림에서 돌아오다(2) +43 18.10.29 96,747 1,276 9쪽
1 FREE 1. 무림에서 돌아오다(1) +27 18.10.29 104,682 1,139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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