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이사한다고 근황 보고를 못했습니다.;
시험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대구에서 경기도로 거쳐를 옮기고 하느라 좀 정신이 없었네요. 이 생활을 얼른 끝내야 소설을 다시 쓸텐데 ㅠㅠ
그리고 서양검술동호회인 ARMA에 정식으로 가입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검술을 연구할 수 있게 됐네요. 소설 쓰는 데에 써먹을 정도의 경지까지 올라가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도전이라도 해봐야죠. 하하.;
그럼 다음에 또 근황 보고를 하겠습니다.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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