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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찬성: 0 | 반대: 0
너무 급발진.. 현실이라면 그럴 수 있지만, 소설이라면 좀 더 빌드업하고 조리있게 진행해도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1
조언 감사합니다. ^^ 마지막화에서 뵙겠습니다.
아이고...술이 나를 부르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걸러졌다 봅니다 저런 집안 사위 되봐야 골치만 아프죠 수준 낮은 인간이 짖어대는 거에 상처받을 것도 없습니다 자기복 제발로 차는 멍청한 인간들하고는 그냥 손절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찬성: 2 | 반대: 0
ㅎㅎㅎ 좌절하거나 더욱 강해지거나...군아는 후자입니다.
슬프네요 ㅠ 재밌게 정주행중입니다~!
슬픈일이 있으면 기쁜일도 뒤따릅니다 ^^
이런 세상이라 연애 안 함
사랑만으로 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니네요.
더 강해지는건가요?
마음이 단단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드디어?!
!
제대로 못배워서 그래. 도축업이나 발골기술자가 천한게 아니라 저런 행동하고 차별하는 사람이 진짜 천한 상놈이지
ㅜ 외국에서는 돈도 많이 벌어옷 ㅜ
찬성: 1 | 반대: 0
ㅅㅂ ㅠㅠ 왜케슬픔
현실이라서 슬픈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백정 갈비 식당 아줌마의 백정과 썸녀 엄마의 백정 소리는 그 날카로움이 다르겠지요.
이쑤시게와 사시미의 차이정도겠죠
참 어이가 없네 정육점이라 하지 백정 썩을뇬들 주문받아서 처먹을때 헤헤 이러더니 막상 지딸이랑 엮일거 같은니 아주 ㅈㄹㅂㄱ을 하네
앞으로도 20년정도는 더 백정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ㅠ.ㅠ
ㅜㅜ
저는 억은 상상도 못하는데.... 더 눈물나요
언젠가 기회는 올겁니다! 꼭 잡으십쇼!
음... 솔직히 결코 잘한일은 아니지만 단골 아줌마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가 돼서... 더 좋게 끝내는 방법도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었겠지만 사람이 어떻게 매번 최선의 선택만 할수있겠나 싶기도 하고요... 아무튼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인생이 그렇죠 뭐.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해할뿐.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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