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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입니다.

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박정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20
최근연재일 :
2021.01.05 08: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2,802,167
추천수 :
97,775
글자수 :
1,3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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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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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9

  • 작성자
    Lv.96 흐아따
    작성일
    20.05.26 00:25
    No. 61

    씁쓸해도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31
    No. 62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Lime01
    작성일
    20.05.26 00:29
    No. 63

    그일을 겪은 누군가께서 좋게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그런 인성을 지닌 장모님 안 모시게 된게 천만다행이라고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32
    No. 64

    ^^ 그렇네요 ㅎㅎ 미래지향적인 좋은 생각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병
    작성일
    20.05.26 00:55
    No. 6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32
    No. 66

    오늘도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빼곰
    작성일
    20.05.26 01:07
    No. 67

    사람틀이 안하는 일이 보통 고수입인데..
    그리고 서로 사랑하고 빚 없고 폭행안하고 서로 일반적인 생활 할 만한 수입이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33
    No. 68

    부모의 입장에서는 조금 다르게 보이긴할겁니다. 돈보다도 우선시 되는게 있긴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wo******..
    작성일
    20.05.26 01:17
    No. 69

    늘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읽으면서 마음이 짠해졌네요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34
    No. 70

    저도 다시 한 번 마음이 짠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bluedawn
    작성일
    20.05.26 01:34
    No. 71

    효민씨는! 목살공주가! 아니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34
    No. 72

    당연히 아니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루도리
    작성일
    20.05.26 01:43
    No. 73

    남의 집 자식도 귀한 자식인데 어디다 대고 말이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35
    No. 74

    그렇죠.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밝은달
    작성일
    20.05.26 01:45
    No. 75

    매도하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35
    No. 76

    ㅎㅎㅎ 매도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20.05.26 01:50
    No. 77

    설마 작가님이 격으신 이야기인건가요?
    참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데
    아직도 저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있는게 ...
    성공해서 발로 뻥 차버리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36
    No. 78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분위기상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 성공이 하고 싶습니다. 정말로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완전물
    작성일
    20.05.26 01:55
    No. 79

    아무리 이해가 된다고해도 기분이 참 더럽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37
    No. 80

    그렇죠. 이해되는거랑 용서되는거랑은 다르니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유랑낭인
    작성일
    20.05.26 02:07
    No. 81

    사람은 늘 내로남불이죠. 백정이라니.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오히려 정육하시는 분들 착실하시면 알짜라는 걸 모르시네. 비정규직 은행원. 정직원 은 거의 불가능하고 연장 두 어번 하면 계약종료되서 황되는건데 누가 누구에게 비천하다하는건지.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오늘은 열이 오르네요. 흐흐흐. 금주령을 일시 해지합니다. 오늘도 감사했어요.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39
    No. 82

    금주령까지 해제하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우깡에 소주가 정말 좋은 궁합 같습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유랑낭인
    작성일
    20.05.26 02:10
    No. 83

    그리고 나한테 나쁘게 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 맞습니다. 다른 사람 모두에게 잘 해도 나한테 해코지하면 악인인거죠. 세상의 중심은 나. 그 기준도 나. 뻔뻔해야 견딜수 있더군요. 하.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39
    No. 84

    저도 예전보다 많이 뻔뻔해졌습니다. 독한 마음없이는 살 수가 없더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Dasima
    작성일
    20.05.26 04:34
    No. 85

    내 그럴줄 알앗지. 백정이니 뭐니 하는사람들은 고기 안먹는댑니까? 아무튼 지금의 분노를 잊지않고 좋은가게 차려서 저 아지매네 딸보다 훨씬 좋은 여인과 알콩달콩 살아가는게 이소설의 줄거리인가보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42
    No. 86

    이번 에피소드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의 성공 욕구가 폭발하게되는 계기를 보여 줍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6 밤비부
    작성일
    20.05.26 07:18
    No. 87

    원래 본성은 민낯에서 발현된다죠. 자식가진 부모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는 마음이지만 그래도 굳이 저렇게 상대 직장까지 쫓아와서 큰소리내며 행패부리는 식으로 사람 무안줬어야 했나 싶네요. 그냥 따로 보자해서 좋게 얘기했어도 됐을 거 같은데... 그래도 버티면 그 다음수로 써야지 처음부터 저렇게 끝장보잔 식은... ㅎㅎㅎ 물론 좀 더 생각해보면 딸하고 얘기했는데 딸내미가 고집있게 버텨서 엄마 입장에서는 발 동동 구르다가 아예 극악의 수를 둬서 상대쪽에서도 정떨어져나가게 하고 딸내미도 사실 안다면 자기 엄마 무례함에 미안해서라도 더는 못 버틸 극악의 강수를 뒀을 수도 있죠. 관계가 진전된 담엔 울면서라도 버티겠지만 이제 막 시작하려는 관계에선 이정도 초강수는 절대 극복 못 할 테니 머리 많이 굴린 결과일 수도 있고요. 씁쓸하지만 저게 현실이죠. 주인공도 불쌍하고 여자분도 불쌍하네요. 아무리 뚝심있고 괜찮은 사람일지라도, 아니 오히려 그런 사람일수록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관계 진전은 불가능이죠. 주인공 맘에 깊은 상처가 하나 더 생겼네요. 현실이었으면 너무 마음아팠을 일이지만 소설이니까 맘편히 읽습니다. 좋았어. 이제 트라우마 생겨서 여자한테 거리두고 엮이지말고 혼자 승승장구 하면서 독거노인까지 ㄱㄱㄱ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45
    No. 88

    밤비부님 제 생각이랑 놀랍도록 일치하십니다. 저도 그랬을거라 예상했습니다.
    상처가 깊을수록 날카롭게 변하겠죠.
    근데...아무리 그래도 독거노인은 좀 ㅋㅋㅋ 마지막에 빵 터졌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란마아부지
    작성일
    20.05.26 07:19
    No. 89

    와 요즘도 저렇게 무식한 사람이 있습니까?
    백정이라니 와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8:46
    No. 90

    딸을 위해 일부러 악역이 되려던거겠죠.
    내 딸의 앞날을 위해서라면 내가 욕 한 번 먹고 말겠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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