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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입니다.

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박정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20
최근연재일 :
2021.01.05 08: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2,802,208
추천수 :
97,775
글자수 :
1,3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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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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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9

  • 작성자
    Lv.99 pzpzpskf..
    작성일
    20.05.25 22:37
    No. 31

    아! 작가님 재밌게 읽고 있어요 파이팅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5 22:38
    No. 32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읽어주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초롱
    작성일
    20.05.25 22:41
    No. 33

    잘 읽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5 22:43
    No. 34

    고인물 분들이 제 글을 많이 읽어주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Falso
    작성일
    20.05.25 22:42
    No. 35

    씁쓸하네요.. 아니 근데 백정소리는 정말... 그럴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퍽 친절했던 어머님의 백정사위라는 말에 보는 제가 다 속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5 22:44
    No. 36

    그 소리에 망가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0 태킴
    작성일
    20.05.25 22:52
    No. 37

    후 주인공가게빨리차려쥬세효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5 22:54
    No. 38

    이제 성공 가도를 달려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5.25 22:54
    No. 39

    예상은 했지만...
    예상이 가능했다는게 제 마음속에도 저 아주머니 같은 이중 잣대 있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는 오늘 이야기군요.

    글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5 22:56
    No. 40

    자신이 남을 잣대질하며 평가하는 것과 남들이 하는 잣대질을 이해하는 것과는 크게 다르죠. 다크님은 그런 사회적 편견을 이해하고 계신뿐이잖아요 ^^ 지금까지 써오신 글 보면 다 압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20.05.25 22:57
    No. 41

    드디어 전설의 시작??인가요ㅎㅎ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5 23:02
    No. 42

    짜 놓은 플롯대로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예천검
    작성일
    20.05.25 23:07
    No. 43

    육가공업자가 백정이면 은행원은 상것인가? 비싼 고기 먹고 왜 헛소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5 23:12
    No. 44

    은행원이라기보다 단지 딸에 대한 걱정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료라이
    작성일
    20.05.25 23:08
    No. 45

    너무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이대로 지치지마시고 쭈욱 써주세요. 유료되도 따라가고 싶은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5 23:15
    No. 46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애초에 공모전만 하고 버릴 목표인 글이 아닙니다. 소설이지만 제 경험 , 철학, 가치관이 들어간 글입니다. 애착이 있는 놈이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8 도바민
    작성일
    20.05.25 23:12
    No. 47

    남의 자식한테 피눈물나게 하면 결국 어떤식으로든 자기 자식한테 되돌아온다고 하죠..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5 23:17
    No. 48

    그래도 잘 살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네이스티
    작성일
    20.05.25 23:15
    No. 49

    직업에 귀천이 없다 하지만 씁쓸하네요 고기가 도축하시는 분없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5 23:18
    No. 50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육점 오래 하신분들은 하나같이 부자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마린트루퍼
    작성일
    20.05.25 23:21
    No. 51

    진짜 남의 자식도 귀한 법인데 말이죠. 오히려 어떤 일이든 직업을 가지고 있고 열정을 가지고 있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5 23:26
    No. 52

    좋은 말씀이십니다. 사람의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것이 아닌지라 안타깝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n9******..
    작성일
    20.05.25 23:31
    No. 53

    씁쓸하네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5 23:36
    No. 54

    나쁜일이 좋은일이 생기는 계기가 되기도 하니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Chastirg
    작성일
    20.05.25 23:53
    No. 55

    아직도 저런분이 있나요???
    육가공쪽 하시는 분들 돈 어마어마하게 버는데... 명문대 나온 허접한것들 비교도 안될정도로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5 23:55
    No. 56

    다음편에 한두줄의 대화중에 좀더 이해할만한 내용이 나오지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12314123..
    작성일
    20.05.26 00:00
    No. 57

    작억벅입고 쇳가루마시면서 일하다가 퇴근후에는 독일 외제차몰고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벌이도 나쁘지않고 머리나쁘면 못하는 일이에요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0:03
    No. 58

    쇳가루면 용접흄 말씀하시는건가요?열심히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아야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키반
    작성일
    20.05.26 00:08
    No. 59

    참 뭐라하기도 그렇지만 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00:11
    No. 60

    쓴맛 뒤에 느껴지는 단맛은 강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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