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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가님 재밌게 읽고 있어요 파이팅입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읽어주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잘 읽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고인물 분들이 제 글을 많이 읽어주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씁쓸하네요.. 아니 근데 백정소리는 정말... 그럴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퍽 친절했던 어머님의 백정사위라는 말에 보는 제가 다 속상합니다..
그 소리에 망가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후 주인공가게빨리차려쥬세효 ㅠㅠ
이제 성공 가도를 달려야죠.
예상은 했지만... 예상이 가능했다는게 제 마음속에도 저 아주머니 같은 이중 잣대 있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는 오늘 이야기군요. 글 고맙습니다.
자신이 남을 잣대질하며 평가하는 것과 남들이 하는 잣대질을 이해하는 것과는 크게 다르죠. 다크님은 그런 사회적 편견을 이해하고 계신뿐이잖아요 ^^ 지금까지 써오신 글 보면 다 압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드디어 전설의 시작??인가요ㅎㅎ
짜 놓은 플롯대로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육가공업자가 백정이면 은행원은 상것인가? 비싼 고기 먹고 왜 헛소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5 | 반대: 0
은행원이라기보다 단지 딸에 대한 걱정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너무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이대로 지치지마시고 쭈욱 써주세요. 유료되도 따라가고 싶은 글입니다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애초에 공모전만 하고 버릴 목표인 글이 아닙니다. 소설이지만 제 경험 , 철학, 가치관이 들어간 글입니다. 애착이 있는 놈이죠.
남의 자식한테 피눈물나게 하면 결국 어떤식으로든 자기 자식한테 되돌아온다고 하죠..
그래도 잘 살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
찬성: 1 | 반대: 1
직업에 귀천이 없다 하지만 씁쓸하네요 고기가 도축하시는 분없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육점 오래 하신분들은 하나같이 부자죠.
진짜 남의 자식도 귀한 법인데 말이죠. 오히려 어떤 일이든 직업을 가지고 있고 열정을 가지고 있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사람의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것이 아닌지라 안타깝긴합니다.
씁쓸하네용..
나쁜일이 좋은일이 생기는 계기가 되기도 하니까요
아직도 저런분이 있나요??? 육가공쪽 하시는 분들 돈 어마어마하게 버는데... 명문대 나온 허접한것들 비교도 안될정도로
찬성: 1 | 반대: 2
다음편에 한두줄의 대화중에 좀더 이해할만한 내용이 나오지않을까 합니다
작억벅입고 쇳가루마시면서 일하다가 퇴근후에는 독일 외제차몰고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벌이도 나쁘지않고 머리나쁘면 못하는 일이에요
찬성: 7 | 반대: 0
쇳가루면 용접흄 말씀하시는건가요?열심히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아야죠
참 뭐라하기도 그렇지만 씁쓸하네요..
쓴맛 뒤에 느껴지는 단맛은 강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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