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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더?
찬성: 2 | 반대: 1
전업이 아니라 한편 한편 간신히 라이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5 | 반대: 1
사람 마음이 참... 그러네요
찬성: 46 | 반대: 1
이해는 합니다. 잘 살고 있겠죠.
찬성: 18 | 반대: 1
그래도 주인공은 6억5천이라도 있지.... 흑흑흑
찬성: 59 | 반대: 1
ㅎㅎㅎ 사람인생 언제 갑자기 바뀔지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그 기회를 잡으려는 계획은 있어야하겠지만요.
찬성: 6 | 반대: 1
눈물이 다 나네요
찬성: 10 | 반대: 0
펫병의 소주 홀짝이고 있습니다 ㅎㅎ
찬성: 3 | 반대: 0
씁쓸 옛날생각 나네요 그래도 6억5천이 있잖아요
찬성: 16 | 반대: 0
그렇죠. 서울에 집있는 분들에겐 작은 돈일지라도 분명 큰돈입니다.
찬성: 16 | 반대: 1
눈물이 나네요. 막상 보면 그런게 이해가 가지만...
현실의 이야기 였으니까요 ㅎㅎ 같이 눈물 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0
에궁
찬성: 2 | 반대: 0
원래 냉혹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조금 씁쓸하네요...ㅠ
충격을 발판삼아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허이고 잘나셨네... 이럴거 같더라
찬성: 0 | 반대: 0
이해는 합니다. 부모의 마음.
쩝...상처 안받았으면 했는데 말이죠.....옛날분들 어떻게 그렇게 백정소리가 막 나올까요..... 육가공업 하는 사위싫을수야 있죠. 탐탁잖은 직업일수 있습니다만 남의직업을 그런식으로 후려치는 백정같은 단어는 쓰시는게 아니죠.... 주인공 맘 잘 아물었으무좋겠네요
찬성: 54 | 반대: 0
일부러 더 심하게 충격 주고 싶었겠죠. 정나미가 완전히 떨어지게 말이죠.
이렇게 되는 게 너무 예상된 일이라.... 더 가슴이 아프네요.
소주 맛있네요.
잘 몰라서 백정 소리가 나오나... 거참
찬성: 7 | 반대: 0
조선시대를 안살아 봤던 사람들도 백정 소리 하더군요.
찬성: 14 | 반대: 0
이럴것같더니.. 진짜 속상하네요. 저도 건설현장쪽일하는데 간혹 피치못할때 작업복입고퇴근한적있는데 애엄마가 공부안하면저렇게된다 한적이 한번있었는데 진짜 서럽고 열받은적있었는데.. 그때생각나네요 그렇다고 몸쓰는쪽이 적게 안버는데말이죠 ..
찬성: 39 | 반대: 0
허 참. 저도 겪어 봤습니다 ㅎㅎ 그 심정 백번 이해합니다. 급 더 우울해지네요.
야박하네요... 세상 참...
찬성: 1 | 반대: 1
세상이 그렇죠 뭐.
현대판타지니까 저런거겠죠? 저렇게 성실하게 일하고 번듯한 사람을 일하는 직장까지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고 상처주는게 부모 마음이라고 포장 될 순 없을 것 같아요
찬성: 10 | 반대: 8
작가의 말에 써 놨습니다. 누군가가 겪었던 일이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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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