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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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어디서 엉뚱한 역사적 상식을 들고와서 글을 쓰네요.
게임 속에 들어왔는데 무슨 현실역사 고증을 하고 자빠졌나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요. 고대 로마시대에 배수관과 상수도가 이미 버젓이 존재했는데 그 기술이 사장되어서 도시가 똥밭이 됬을거라고 보십니까? 기술은 발전하지 퇴보하지 않아요. 우리가 아는 비데나 수세식 화장실이 무슨 현대의 발명품이라고 보십니까? 전부 유럽에서 이미 실생활에 사용하던 물품들이었습니다. 단지 그걸 전자기기를 이용했을 뿐이지요.
네이버에 검색이라도 한번 하고 소설을 좀 쓰세요. 그리고 그걸 다 떠나서 어떤 오픈월드 게임에 도시를 똥밭으로 설정해놓고 만듭니까? 작가님 머리속에 똥덩어리가 가득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뇌는 우동사리가 아닐텐데, 작가님 작품만 보면 작가님 뇌는 우동사리같아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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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100 G 5화 찾아가는 밤-2 +20 | 20.03.19 | 5,766 | 816 | 16쪽 | |
22 | 100 G 5화 찾아가는 밤-1 +31 | 20.03.18 | 5,949 | 839 | 22쪽 | |
21 | 100 G 4화 장미의 망령 -6 +22 | 20.03.17 | 6,225 | 873 | 22쪽 | |
20 | FREE 4화 장미의 망령 -5 +40 | 20.03.16 | 31,030 | 920 | 26쪽 | |
19 | FREE 4화 장미의 망령 -4 +49 | 20.03.13 | 31,363 | 938 | 33쪽 | |
18 | FREE 4화 장미의 망령 -3 +42 | 20.03.12 | 30,887 | 898 | 26쪽 | |
17 | FREE 4화 장미의 망령 -2 +37 | 20.03.11 | 30,798 | 881 | 22쪽 | |
16 | FREE 4화 장미의 망령 -1 +37 | 20.03.10 | 32,249 | 919 | 23쪽 | |
15 | FREE 3화 귀족에게 권모술수란?-8 +30 | 20.03.09 | 31,104 | 890 | 18쪽 | |
14 | FREE 3화 귀족에겐 권모술수란?-7 +29 | 20.03.07 | 30,878 | 864 | 16쪽 | |
13 | FREE 3화 귀족에게 권모술수란?-6 +24 | 20.03.06 | 31,184 | 862 | 17쪽 | |
12 | FREE 3화 귀족에게 권모술수란? -5 +28 | 20.03.05 | 31,609 | 807 | 17쪽 | |
11 | FREE 3화 귀족에게 권모술수란? -4 +35 | 20.03.04 | 32,918 | 784 | 17쪽 | |
10 | FREE 3화 귀족에게 권모술수란? -3 +38 | 20.03.02 | 34,952 | 818 | 18쪽 | |
9 | FREE 3화 귀족에게 권모술수란? -2 +22 | 20.02.29 | 36,073 | 868 | 18쪽 | |
8 | FREE 3화 귀족에게 권모술수란? -1 +27 | 20.02.28 | 37,296 | 934 | 17쪽 | |
7 | FREE 2화 기사의 싸움 -3 +32 | 20.02.26 | 37,930 | 947 | 16쪽 | |
6 | FREE 2화 기사의 싸움 -2 +32 | 20.02.25 | 38,870 | 928 | 16쪽 | |
5 | FREE 2화 기사의 싸움 -1 +45 | 20.02.24 | 41,009 | 936 | 16쪽 | |
4 | FREE 1화 사람은 적응의 생물이다. -3 +35 | 20.02.24 | 44,531 | 942 | 20쪽 | |
3 | FREE 1화 사람은 적응의 생물이다. -2 +64 | 20.02.22 | 52,399 | 960 | 22쪽 | |
» | FREE 1화 사람은 적응의 생물이다. -1 +103 | 20.02.21 | 88,242 | 1,091 | 26쪽 | |
1 | FREE 프롤로그 +63 | 20.02.21 | 97,614 | 1,048 | 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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