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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쓰다가 url잘못적어서 날아갔네요 허허허 그냥 원래 생각했던대로 20화즈음에 적어야 겠어요허헣
찬성: 0 | 반대: 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우의 우위
협상을 상인 흥정하듯 하는게 너무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귀족이 저런식의 협상을 한다는게 매우 모욕적으로 느끼지 않을까요?
찬성: 12 | 반대: 0
이 사단이→이 사달
단판을 지었다→담판
찬성: 0 | 반대: 1
건투를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61% 부리야 볍->부리는 법, 부려야하는 법
잘 보고 있습니다.
1% 그 동안 → 그동안 '그동안'은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41% 로드엔 가의 → 로드엔가의 여기서 '-가'는 '가문'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기 때문에 앞말과 붙여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77% 한 동안 → 한동안 '한동안'은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80% 공무 비를 → 공무비를 여기서 '-비'는 '비용' 또는 '돈'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기 때문에 앞말과 붙여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3
제가 댓글에 쓴 부분 외에도 잘못 쓴 부분들이 많습니다. 소설 전반적으로 검수해서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건필
92% 배를 말로차 → 발로차
찬성: 1 | 반대: 0
자꾸 독사독사 거리는데 좀 유치
찬성: 3 | 반대: 1
굳이 한글 표현과 Scheisse! 같은 독일어를 따로 섞어 쓰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충분히 다른 한글 표현으로 대체 가능할거 같은데 말입니다.
찬성: 3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아니 지 부하한테는 가죽갑옷 입혀놓고 지는 왜 갑옷 안입어? 무슨 자신감이지?
찬성: 8 | 반대: 0
소설은 처음 써보시는 분 같네요
찬성: 2 | 반대: 0
전후사정으로 독자들이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내용들까지도 주저리주저리 설명만 늘어놓으니 글에서 재미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독사를 죽였는데 또 독사가 나오네요...?? 슬럼가 깡패들을 독사라고 호칭한건가요?? 그리고 도의적인 책임이라.... 자기 자신도 말단 견습기사 비슷한 것 같은데?? 누구를 책임지겠다는 건지.... 제대로 된 가문도 영지도 갖추지 못했는데 부양인구만 늘어나는건 기분탓인가요?? 주인공이 제대로 자리잡고나서 영입해도 늦지않을거 같은데요...
찬성: 14 | 반대: 0
보도 가족이 죽은게 본인 책임은 아니죠. 어떤일이건 위험은 따르는 법인데, 일일히 책임져 줄순 없죠.
찬성: 5 | 반대: 0
보도를 찾아낸 것 -] 찾아내는것
대신에 -] 대신해
글 전개가 너무 후졌어요
나참 2화 볼때만 해도 되게 재밌었는데 어떻게 몇화 되지도 않아서 내용전개가 영 별로네요. 그냥 적당히 성장하면서 전개해도 될걸 굳이 저렇게 불필요한 갈등, 사건에 휩싸이는 전개방식을 택한게 조금 아쉽게 느껴지네요.
전개가 답답해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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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