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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래시 님의 서재입니다.

시스템 미디블나이트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리플래시
그림/삽화
팀 이너스
작품등록일 :
2020.02.21 15:44
최근연재일 :
2023.02.28 00:00
연재수 :
794 회
조회수 :
4,005,311
추천수 :
147,257
글자수 :
6,20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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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미디블나이트

3화 귀족에게 권모술수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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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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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패치완료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4

  • 작성자
    Lv.73 苟懶大魔王
    작성일
    20.03.10 14:39
    No. 1

    친숙한 이름...뭔가했는데 은영전이었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3.10 18:37
    No. 2
  • 작성자
    Lv.65 알포어
    작성일
    20.03.10 21:24
    No. 3

    기생충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호쩌리와쪄
    작성일
    20.03.12 11:50
    No. 4

    50%에 다행이가 두문장 연속이라 뒤쪽은 없에는게 가독성이 좋아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호쩌리와쪄
    작성일
    20.03.12 11:51
    No. 5

    은화 350닢 아니었나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03.13 00:43
    No. 6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0.03.20 16:06
    No. 7

    공왕은 폐하가 아니라 전하이지요

    영어에도 전하와 폐하는 구분이 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2 wa******
    작성일
    20.03.20 18:49
    No. 8

    커피 20잔이면 목숨값인데 안 아까운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20.03.28 00:14
    No. 9

    42% 은화 320닢을 → 은화 350닢을
    전 편에서 은화 350닢을 협상으로 얻었다고 쓰여 있는데 이 부분은 은화 320닢이라고 잘못 써져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48% 그 중에 → 그중에
    '그중'은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57% 남작 가에 → 남작가에
    59% 남작 가는 → 남작가는
    60% 남작 가가 → 남작가가
    여기서 '-가'는 '가문'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기 때문에 앞말과 붙여 써야 합니다. 그런데 접미사인 '-가'를 잘못 띄어 쓴 부분이 많습니다. 소설 전반적으로 검수해서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61% 가신 단이 → 가신단이
    여기서 '-단'은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기 때문에 앞말과 붙여 써야 합니다. 수정 바랍니다.

    61% 그 중에 → 그중에
    61% 플레이 상에서도 → 플레이상에서도
    73% 시스템이야 말로 → 시스템이야말로
    붙여쓰기가 제대로 안 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2 루베르
    작성일
    20.03.31 10:06
    No. 10

    평균수명이 50세면 어마어마 하네요. 지금 동유럽쪽이나. 러시아쪽. 평균수명이 50세 중후반으로 알고있는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0.04.03 16:46
    No. 11
  • 작성자
    Lv.19 mj****
    작성일
    20.04.06 14:17
    No. 12

    보도...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히나
    작성일
    20.04.07 12:01
    No. 1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1 threeon
    작성일
    20.04.07 23:52
    No. 14

    결국 지가 해결하게 된거 아님?
    그것보다 상점이 생각보다 너무 현대적인거 아닌가? 게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세상이니 당연히 좀더 좋은 것들이 있어도 될거 같은데...물약이라든가... 주인공 전용상점에...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0 to******
    작성일
    20.04.09 00:29
    No. 15

    바인딩 중에 옆사람을. 찌른다는건 문외한이 들어도 말도 안되는것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대지의뱀
    작성일
    20.04.11 00:51
    No. 16

    매일 2끼씩 한식으로 낭비하는 포인트, 취미 소설로 낭비하던 포인트.. 이것들을 아껴서 계획적으로 스카우터, 무기술 혹은 단련술, 치료용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었을거 같은데 내용이 진행 될 수록 안타깝군요.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27 HYWH
    작성일
    20.04.12 16:06
    No. 17

    5천 포인트면 예비 목숨 하나에 스카우터 교본등등 생존에 직결되는 포인트 쓸데가 천지인데 그 포인트도 안 모은채로 매일 100포인트씩 한식이랑 소설에 썼다는게 안타깝네요
    시스템의 존재를 들키면 화형당할꺼라고 생각하면서 현대 편의물품들을 가신들한테 공개하고 아직 자기사람도 아닌 병사하나 살리겠다고 포인트 상점으로 기적적인 치료해주는 것도 의아하고요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0.04.14 00:15
    No. 18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몽환이월영
    작성일
    20.04.15 01:24
    No. 19

    글이 전반적으로 모순도 엄청 많고 문법도 가끔 많이 이상한데다 개연성을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그 노력때문에 가끔 글이 무너지는게 보임...그래서 그런지 글을 읽을수록 이상하게 갑갑해지는 부분들이 보임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98 독자777
    작성일
    20.04.21 23:27
    No. 20

    잘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현대문물이 그만나왔으면 좋겠는데... 설정이 중세인데 계속 현대문물이 나오네...자기 목숨도 겨우챙기면서 부양할 사람은 늘리고 훈련보다는 포인트와 돈벌이에 집중하는 점은 조금 아쉽네요. 게임이 아니라 실제상황이라는 걸 인식하고 훈련에 박차를 가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에피소드네요.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21 ps****
    작성일
    20.04.27 22:37
    No. 21

    갑자기 모든상처가 회복된걸 주위 가신들이 아무도 뭐라고 안함?? 의료키트 사용시 주위인물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되있는건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11 13:04
    No. 2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정민아
    작성일
    24.03.24 05:07
    No. 23

    이글은 힐링물처럼 현대문물을 적당히 쓸수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
    조아라의 안녕하새요 소걸처럼 차원이동으류하는 능력으로ㅠ현대문물을 파는 것처럼요 너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dl******
    작성일
    24.04.28 05:46
    No. 24

    무기는 챙기면서 주머니는 왜안챙겨 돈이 중요하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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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REE 1화 사람은 적응의 생물이다. -1 +103 20.02.21 88,179 1,090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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