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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처남이 아니라 형님 같은데요?? 그리고 아무리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더라도 신분제 사회에서 시녀가 주인에게 잔소리?? 가신인지 시종인지 시녀인지 모르겠지만 인간관계상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보이네요. 주인,주군 에게는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 제대로된 예의를 갖추고 대접해야 할텐데...
찬성: 6 | 반대: 0
처남은 아내의 손아래동생인데 한스는 오빠....
찬성: 2 | 반대: 0
설정이 특히 신분이나 나이가 거지같아 공감이 안가 하차각.
볼프강님이 제가 -] 제게
처남?
아니 뭔 말도 안되게 빈민가 출신을 시녀장으로 덜컥 결정하냐... 귀족가문이 손님을 대할때의 예의범절과 규칙도 모르는 사람을..
찬성: 3 | 반대: 0
시녀가 귀족한테 잔소리하는것도 이상하지만, 기사가 전투중에 부상을 당해왔는데 그게 잔소리들을 일인가도 문제인듯. 본업을 하지 말라는건가 ㅋㅋㅋ
찬성: 4 | 반대: 1
표절
재밌네요 이상한 댓글이 몇몇 보이는데 취향에 안맞으면 조용히 하차하면되지 왜 악담을?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제게 정주행중 찾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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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