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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3.01.01 00:57
최근연재일 :
2023.12.26 19:00
연재수 :
280 회
조회수 :
496,666
추천수 :
48,540
글자수 :
3,2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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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심장을 어떻게 고칠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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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1.24 19:00
조회
4,319
추천
363
글자
27쪽



고증 및 오타에 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작가의말

Trpg청정수 독자님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5

  • 작성자
    Lv.66 PnPd
    작성일
    23.01.24 19:10
    No. 1

    트리아지 체계로 판단컨대 귀하는 빈란드에 가게 되었습니다. 아이슬란드도 그린란드도 아니고 빈란드요!
    그나저나 지슈카가 후긴과 무닌을 데리고 다니며 바퀴 여덟달린 마ㄹ...이 아니라 수레를 끌고 다니니 오딘 맞군요ㅋㅋㅋ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99 re******..
    작성일
    23.01.24 19:10
    No. 2

    'till valhalla!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시에라117
    작성일
    23.01.24 19:14
    No. 3

    어쩌면 이 세계선은 시그리드를 중세의 암흑을 밝힌 시대의 빛이자 선지자라고 할지 모르겠네요

    찬성: 32 | 반대: 0

  • 작성자
    Lv.22 예수초즌
    작성일
    23.01.24 19:21
    No. 4

    수상한 지식이 담긴 검은 책을 가지고 있음
    영리한 동물을 데리고 다님
    막대기에서 불을 뿜어 기사들을 죽임
    죽어가던 사람을 살림
    여자임

    하핫 마녀사냥에서 빠져나올 각이 안보이는걸?

    찬성: 100 | 반대: 0

  • 작성자
    Lv.20 wb*****
    작성일
    23.01.24 19:22
    No. 5

    어디를 어떻게 봐도 마녀라는게 문제ㅋㅋ

    찬성: 37 | 반대: 0

  • 작성자
    Lv.53 중립국
    작성일
    23.01.24 19:26
    No. 6

    오딘 지슈카 ㅋㅋㅋㅋ

    찬성: 40 | 반대: 0

  • 작성자
    Lv.85 MN
    작성일
    23.01.24 19:28
    No. 7

    그냥 시체 ㅋㅋㅋ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40 오마타카야
    작성일
    23.01.24 19:35
    No. 8

    이왕 이렇게 된 거 나중에 서쪽땅에 웅거하는 이교도 마녀 군주 컨셉으로 가서 쿨타임 돌때마다 유럽으로 와일드 헌트 찍는 게 어떨(퍽)

    찬성: 45 | 반대: 1

  • 작성자
    Lv.74 티박
    작성일
    23.01.24 19:39
    No. 9

    비축분 다 가져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L氏
    작성일
    23.01.24 19:46
    No. 10

    남을 마녀라고 매도하는 놈이 있으면 소원대로 마녀빔을 한 방 먹여주면 됩니다

    찬성: 48 | 반대: 0

  • 작성자
    Lv.35 k6******..
    작성일
    23.01.24 19:47
    No. 11

    콜그림의 깨달음이 마치 두정갑 보고 쿠쿨칸을 떠올리던 그 장면 같네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28 콘도티에레
    작성일
    23.01.24 19:54
    No. 12

    이렇게 전황이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는데, 정작 병력 수에 대한 기록이 남지 않았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4 국까까
    작성일
    23.01.24 20:00
    No. 13

    밑님. 그게 저 시대에 기사를 제외한 병력은 인간 취급 못 받아서 그럽니다.

    거기에 맘대로 병력 부풀리는 영주들과 용병단이 합쳐지면 재대로 조사할려는 순간 명예의 문제든 돈의 문제든 후환이 생겨요.

    찬성: 17 | 반대: 1

  • 작성자
    Lv.74 lu******
    작성일
    23.01.24 20:05
    No. 14

    이세계의 북유럽신화는 낭만오지겠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59 HelloW
    작성일
    23.01.24 20:07
    No. 15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갓뺌
    작성일
    23.01.24 20:11
    No. 16

    옛날 소련(모스크바 공국 아직 쳐맞는중)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4 ageha19
    작성일
    23.01.24 20:20
    No. 17

    사회에 안정을 준 대신 무지와 미망에 빠지게 했던 종교가 그 순기능을 잃었으니, 이젠 시그리드의 검은 책으로 대표되는 계몽의 횃불이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할 터. 일단 마녀니 뭐니 음해와 방해가 끊이지 않겠지만, 먹구름이 드리워져도 언젠가 별빛이 그 사이를 비집고 비칠 테니까요.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27 Nocchi
    작성일
    23.01.24 20:21
    No. 18

    최근에 아고라 라는 영화를 봤는데 전근대 시대에 여성 선지자의 운명이란 참.. 시그리드의 앞날이 기대도 되지만 무섭기도 하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2 무르쉬드
    작성일
    23.01.24 20:42
    No. 19

    마녀이자 성녀 잔다르크 시즌2로 초입부 찍을듯 싶습니다. 서쪽 바다 건너 온 얼음땅의 마녀 ~~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3.01.24 21:18
    No. 20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i******..
    작성일
    23.01.24 21:28
    No. 21

    구해놨더니 마녀라 모는건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3 stannum1..
    작성일
    23.01.24 21:39
    No. 22

    성경의 글씨를 파내고 존재할 수 없는 지식을 기록한 검은책을 지니고 다님
    번개를 하늘에서 잡아채어 땅으로 끌어내리고 막대기에서 쏘아내어 기사를 죽임
    누구도 쓰지 않는 언어로 누구도 부르지 않은 선율의 노래를 중얼거림
    (new) 전장에서 스러진 기사와 용병을 일으켜 세워 되살림

    이건 빼도박도 못하게 화형각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16 st****
    작성일
    23.01.24 22:05
    No. 23

    끼아아아악 구해줬더니 마녀로 몰린다니ㅜㅜㅜ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6 녹색자쿠
    작성일
    23.01.24 22:26
    No. 24

    생명의 시그리드! 사람 살리는 시그리드!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0 알카시르
    작성일
    23.01.24 23:17
    No. 25

    전 옛날에 그룬발트 전투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플레이트 아머로 무장한 기사와 이교도 야만족의 싸움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군도 무장 수준이 기사단과 비슷했더군요. 그럼 1만 명 넘게 많은 연합군이 압도적으로 유리했을 테니, 기사단에겐 처음부터 가망이 없는 전쟁이었네요. 신성 로마 제국의 독일계 제후들이 원군을 보냈다면 승산이 있었겠지만 어째서인지 신성 로마가 기사단을 돕고자 하는 움직임은 전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전 주인공이 기사단 편을 들어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를 쓰러뜨리고 역사를 크게 바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역사와 비슷하게 흘러갈 줄은 몰랐네요.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는데, Lif와 Lifthrasir는 에다에 언급된 명칭이지만 Lifthrasa는 작가님이 고대 노르드어의 형태 변화를 고증하여 만든(즉 원전에 안 나오는) 명칭인가요? Lifthrasa를 검색해도 적절한 자료를 찾을 수 없네요. -ir를 -a로 바꾸면 바로 여성형 이름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야기우에워->야기에워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3.01.25 00:28
    No. 26

    항상 보내주시는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Jagiełło의 표기는 국내에서 통용되는 예를 따라 '야기에우워'를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해주신 '야기우에워'는 실수 맞습니다.)

    그룬발트 전투는 많은 면에서 - 이어지는 에피소드에서 더 다룰 예정입니다 - 훗날 프로이센이 보이는 여러 특징을 노정하는 전투였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폴란드군의 경우 아직 훗날의 후사르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기사단에 비견할 만한 중기병 전력을 갖추고 있었고, 리투아니아 역시 처음 동방식민운동이 벌어질 때와는 달리, 복잡한 정치적 사정으로 공식적인 개종만 늦추어졌을 뿐 기사단, 킵차크 칸국, 러시아계 공국 등과 상호작용하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며 국력과 군사력 모두 상당히 발전한 상태였지요.

    울리히 폰 융잉엔의 전임인 콘라트 폰 융잉엔은 이를 인식하고, 어떻게든 외교로 폴란드-리투아니아라는 거대한 위협에 대응해보려 노력했습니다. 반면 그 동생인 울리히는 '그냥 한판 싸움으로 해결하면 안 되나?'라는 참으로 프로이센적인 사고의 원형을 보여주지요, (야사에 의하면, 콘라트는 1407년 죽으면서 절대 자신의 후임으로 울리히는 세워선 안 된다는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식의 사고(또는 사고의 결여)가 진짜로 먹힐 뻔했으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작중에 등장하는 것보다 훨씬 열악한 전장 조건에서도 기사단은 크라쿠프의 깃발을 탈취하고, 요가일라 본인을 죽기 직전까지 몰아넣었으니까요. 괜히 오늘날까지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에서 그룬발트 전투의 승리를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영광의 순간으로 서술하는 게 아닙니다.

    Lífþrasir의 여성형 Lífþrasa는 작중에서 창작한 명칭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에다에 언급되는 리프트라시르의 이름이 여성형으로 변형된 것입니다. 실제로 운문 에다에 언급되는 Hlífþrasa라는 유례가 있기도 하지요. 이에 관해서는 Nordic Names 웹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www.nordicnames.de).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39 fo*****
    작성일
    23.01.25 01:59
    No. 27

    잔 다르크 프리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페일블루
    작성일
    23.01.25 02:42
    No. 28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Changgat
    작성일
    23.01.25 02:59
    No. 29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라구.B.P
    작성일
    23.01.27 21:18
    No. 30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거 같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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