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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프스키의 서재입니다.

마지막 바이킹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3.01.01 00:57
최근연재일 :
2023.12.26 19:00
연재수 :
280 회
조회수 :
498,572
추천수 :
48,616
글자수 :
3,2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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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바이킹

거칠게 태어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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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1.23 19:00
조회
4,322
추천
369
글자
29쪽



고증 및 오타에 관한 지적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작가의말

heon6932, 조선냉면 두 분 독자님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그와 더불어 구글 지도를 활용해 보기 쉬운 형태로 지도를 제작해주신 디씨인사이드 대체역사 마이너 갤러리의 크래 독자님께도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해당 지도는 공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느새 선호작 2천을 넘길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뜻을 조금이라도 전하고자, 이번 주 토요일(1/28)에도 추가연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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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9

  • 작성자
    Lv.64 ageha19
    작성일
    23.01.23 19:06
    No. 1

    첫 보스 레이드(?) 성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22nd
    작성일
    23.01.23 19:12
    No. 2

    네놈들을 상대하기엔 전투마차를 벌써 꺼낼것도 없다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22 예수초즌
    작성일
    23.01.23 19:14
    No. 3

    여관 주인 아재가 복수에 성공했군요!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이다 임마!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27 Caracal
    작성일
    23.01.23 19:15
    No. 4

    이번 편의 아쉬운 점 연참이 아니라 더 볼 수가 업성 ㅠ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7 야일공
    작성일
    23.01.23 19:17
    No. 5

    이건 고틀란드의 몫!
    튜튼기사단의 광기에 가까운 모습과 또한 몇 정의 라이플에도 어느 정도 버티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그런데 혹시 튵튼은 의도된 표기인가요?

    찬성: 1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3.01.23 19:21
    No. 6

    물론 실수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금방 고칠 수 있었네요. 왜 저런 민망한 오타들이 퇴고의 감시망을 매번 피해 빠져나가는지 참 민망하면서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7 끄으으으
    작성일
    23.01.23 19:18
    No. 7

    죽창...죽창맛을 보아라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7 MrGuinne..
    작성일
    23.01.23 19:20
    No. 8

    튵튼 오타났엉ᆢ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3.01.23 19:31
    No. 9

    수정이 한 발 늦어 민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탈퇴계정]
    작성일
    23.01.23 19:24
    No. 10

    그린란드 사람들이 마주쳤다는 도깨비 무리가 무얼 지칭하는 간가요?

    찬성: 1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3.01.23 19:33
    No. 11

    '도깨비'는 사가와 연대기에 등장하는 북미 및 그린란드 원주민의 통칭 Skraeling을 의역한 것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2화 별사람 (1)의 작가의 말에 보다 상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38 Trpg청정수
    작성일
    23.01.23 19:41
    No. 12

    와... 마지막 총 한발 묘사가 아주 기가 막힙니다

    찬성: 31 | 반대: 0

  • 작성자
    Lv.27 n3******..
    작성일
    23.01.23 19:43
    No. 13

    신이 정한 질서? ? 근데 이젠 신이 버릴 고물이지. 그리고 기사 몇은 천당이 아니라 단테의 지옥의 폭력지옥행 일 껄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3 n9******..
    작성일
    23.01.23 19:50
    No. 14

    시계랑 병장 각주 순서가 바뀐거 같습니다. 본문에서는 병장이 먼저 등장하는데 각주는 시계 이야기가 먼저 나오네요. 뭐 번호 매겨진 것도 아니니 상관 없지만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3.01.23 19:52
    No. 15

    각주까지 모두 읽어주시니 글쓴이로서 더욱 감사드릴 일입니다. 아무래도 번호를 적어가며 각주를 달자니 본문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 표로 통일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혼동이 일어난 듯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al******..
    작성일
    23.01.23 19:51
    No. 16

    여기선 기사의 시대를 끝낸 게 1525년 파비아 전투가 아닌 1410년 그룬발트 전투로 기억되겠네요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65 Jonah
    작성일
    23.01.23 19:58
    No. 17

    고틀란드의 업보가 여기서!
    전투장면 묘사도 잘 하시는군요!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74 lu******
    작성일
    23.01.23 20:00
    No. 18

    크 영상으로 보고싶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1 si******..
    작성일
    23.01.23 20:09
    No. 19

    뒤를 잡아주면서 저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오마타카야
    작성일
    23.01.23 20:54
    No. 20

    전투 묘사 하나하나가 정말 시적이면서도 강렬하네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글솜씨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7 PnPd
    작성일
    23.01.23 20:59
    No. 21

    캬 미친 전투씬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7 IlIIIIIl..
    작성일
    23.01.23 21:07
    No. 22

    공지에 언급된 지도는 ㄹㅇ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알카시르
    작성일
    23.01.23 21:27
    No. 23

    비타우타스가 질 것 같아서 맘대로 후퇴했다가 상황이 유리해 보이자 돌아온 게 아니라 정말로 작전에 따라 후퇴한 거면 사전에 폴란드군에게도 작전을 알렸을 테고, 그럼 리투아니아군이 거짓으로 퇴각했다는 기록만 남았을 텐데 리투아니아군이 도망쳤다가 뒤늦게 돌아왔다는 기록이 남은 걸 보면 정말로 도망친 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비타우타스가 요가일라보다 전략안은 부족할지언정 장수로서의 재능은 훨씬 뛰어났다는 말이 나왔는데, 쉽게 말해서 비타우타스는 삼국지의 여포나 전작의 꺽정이(ㅎㅎ) 같은 자였다고 보면 되나요?

    설령 목말을 탔어도 망원경으로 보는 게 아니면 이런 혼잡한 상황에서 그리 멀리까지 못 볼 것 같은데, 몽골인들 눈이 굉장히 좋듯이 그린란드인들도 눈이 엄청 좋다고 하면 말은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목말을 타면 시그리드도 적에게 발각될 텐데 용케 화살 하나 안 맞았네요.

    설명이 나왔는데 제가 잊었는지 아니면 안 나왔는지 모르지만 작중에서 양 진영의 수가 몇이나 되나요? 영어 위키백과의 Battle of Grunwald 문서에도 여러 가지 설이 있어서 정확힌 알 수 없다고 나오는데 설마 최대치에 가까운 십육만 대 팔만은 아닐 테고...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3.01.23 21:51
    No. 24

    실제로 그룬발트 전투 바로 다음 세대의 역사가인 얀 드우고시는, 아예 리투아니아군이 한 번 도망친 다음 전투가 끝날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처럼 기록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는 요가일라와 비타우타스 사후 잠시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관계가 벌어진 것을 반영한 서술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일선에 선 폴란드군 입장에선 그렇게 보였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후대인들은 알 수 없는 다른 묘한 원인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비타우타스와 요가일라의 재능을 비교하면, 혼인으로 폴란드 왕위를 차지한 정통성 없는 국왕이면서도 그 이전의 어느 왕보다도 오래 재위한 기록을 세운 요가일라의 정치적 재능이 뛰어났던 것이지, 딱히 비타우타스가 여포급이었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비타우타스는 요가일라로부터 리투아니아의 통치권을 보장받은 뒤에는 내정 면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이룩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가 오늘날까지 리투아니아의 민족영웅으로 추앙받는 가장 큰 이유는, 정복군주로서의 면모 덕분이겠지만요.

    목말의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라이플이 없었고, 또 혼전 중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석궁으로 맞출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하기 전에 먼저 앞에서 머스킷으로 때려잡고 있으니까요.

    이전 화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그룬발트 전투에 참전한 양측 진영의 수는 독일-폴란드 민족감정 문제까지 겹쳐서 여러 설이 분분한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폴-리투군 3만~3만 5천, 튜튼 기사단군 2만~2만 5천 전후가 그나마 타당한 수치 아닐까 생각하는데, 작중에서는 여기에 덴마크 용병들과 그린란드 연대까지 포함된 셈입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4 n4******..
    작성일
    23.01.23 21:43
    No. 25

    교수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100년이상 일찍 기사 작살나고 그 작살난데가 북이탈리아가 아니라 북유럽이란게 어떤 대변혁을 가져올지 가늠도 안 되네요;;;; 머스킷앞에 너도 한방에 나도 한방에...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re******..
    작성일
    23.01.24 06:12
    No. 26

    역시 기사 잡는 건 성뱍(돌로 되었든 마차로 되었든 사람으로 되었든)과 투사무기의 조합이 직빵이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2 전자석
    작성일
    23.01.24 10:11
    No. 27

    BGM: 민초의 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2 전자석
    작성일
    23.01.24 10:14
    No. 28

    근데 저시대에 테르시오에 머스킷이면 밸붕이네요 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0 HelloW
    작성일
    23.01.24 12:00
    No. 29

    잘보고 갑니당
    기술 유출 안되는게 가장 중요하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5 910217j
    작성일
    23.01.25 00:50
    No. 30

    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게 된 용/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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