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100배 천 배 더 귀여운데..
그 모습 그림으로 담기가 힘들구나.
귀요미 장화 /ㅁ//
똥손이라 미안하다 ㅠ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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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끄적끄적 | 우리 장화! *4 | 17-02-01 |
202 | 끄적끄적 | 심심타파 모사하기 2 *10 | 17-01-31 |
201 | 끄적끄적 | 남자캐릭 모사하기 1 *4 | 17-01-31 |
200 | 끄적끄적 | 예전에 모사한 그림. *5 | 17-01-31 |
199 | 끄적끄적 | 잠복 2. *5 | 17-01-13 |
198 | 끄적끄적 | 잠복 1. *5 | 17-01-13 |
197 | 끄적끄적 | 복 많이 받으세요! *3 | 17-01-10 |
196 | 끄적끄적 | 뼈아픈 후회 [Part 3] *2 | 17-01-09 |
195 | 끄적끄적 | 뼈아픈 후회 [Part 2] | 17-01-09 |
194 | 끄적끄적 | 뼈아픈 후회 [Part 1] | 17-01-09 |
193 | 느낌관련 | 흔들리며 피는 꽃 *1 | 17-01-08 |
192 | 느낌관련 | 고독하다는 것은 | 17-01-08 |
191 | 느낌관련 | 뭐지? *2 | 17-01-03 |
190 | 끄적끄적 | 연말 깡시럽. *5 | 17-01-03 |
189 | 끄적끄적 | 우수에 찬 B.K형사님(볼께요님께) *6 | 17-01-03 |
188 | 끄적끄적 | 백호님은 고기가 고프다. (서백호님께) *2 | 17-01-03 |
187 | 끄적끄적 | 슬퍼서의 새 식구 등장(리로리님께:D) *6 | 17-01-02 |
186 | 끄적끄적 | 이월님의 응원에 힘입어 한번 더. :D *11 | 16-12-27 |
185 | 끄적끄적 | 이월님의 요청으로 그려봤습니다. *11 | 16-12-27 |
184 | 끄적끄적 | 하늘에서! *8 | 16-12-26 |
001.
二月
17.02.01 19:43
장화 신은 고양이는 봤는데... 이게 바로
장화 이름 고양이인가요? ㅎㅎ
002. Lv.52 김윤우
17.02.01 19:43
집에 찾아온 길냥이요.. ㅎ 이름을 장화라구 지어줬어요.
003.
이웃별
17.02.01 22:50
오오오 스모키 눈매와 초록 눈동자. 분홍 젤리. 하얀 장화. 완벽한 장화냥이군요 :))
004. Lv.52 김윤우
17.02.02 10:12
네 장화신은 고양이랑 똑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