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악마의 대리만족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추리

공모전참가작

꿈꾸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3.05.10 13:41
최근연재일 :
2023.11.06 22:58
연재수 :
35 회
조회수 :
916
추천수 :
103
글자수 :
175,036

흘리는 미소에 넋이 나가 맛 좋은 마리오네트가 된 그들.

" 몇 마디에 넘어지는 꼴이 재미 있어 도저히
끊을 수 없었어요. 참으면 병이 나니까.
그렇게 훔친 쾌락을 두고 잘못했다고 그런다면
먹방을 보며 대리만족한 이들 모두가 죄책감을
가져야 하는 거 아닌가? "


악마의 대리만족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휴재공지 23.11.20 4 0 -
공지 ' 악마의 대리만족 ' 글에 대한 간략한 설명 23.05.18 45 0 -
35 34화 0.01mm 다가오게 숨죽이기_Ⅱ 23.11.06 2 0 10쪽
34 33화 0.01mm 다가오게 숨죽이기_Ⅰ 23.11.04 6 0 9쪽
33 32화 미친 놈을 속인다는 건_Ⅲ 23.10.30 5 0 11쪽
32 31화 미친 놈을 속인다는 건_Ⅱ 23.10.24 8 1 10쪽
31 30화 미친 놈을 속인다는 건_Ⅰ +1 23.10.16 10 1 13쪽
30 29화 드디어 결심을 굳힌 아이. +2 23.09.04 16 1 10쪽
29 28화 아이의 진심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 +1 23.08.28 15 1 11쪽
28 27화 좀 더 정교해질 필요가 있다. +1 23.07.20 21 1 12쪽
27 26화 욕심은 결국 화를 부른다. +1 23.07.12 19 1 11쪽
26 25화 과연 밀당의 고수는 누구일까. +1 23.07.10 14 1 11쪽
25 24화 정교한 덫 그리고 약을 탄 미끼. +1 23.07.03 17 1 11쪽
24 23화 나는 정신과 의사지 무당이 아니다. +2 23.06.30 21 2 11쪽
23 22화 얼음을 녹인 건 뜨거운 햇살이 아니라 따뜻한 물이었다. +2 23.06.26 20 2 11쪽
22 21화 미친놈은 미친놈이 상대해야 제 맛이다. +2 23.06.13 28 1 11쪽
21 20화 제대로 된 먹이로 유인하기(수정완료~!! 재독 요망) +2 23.06.11 29 2 11쪽
20 19화 마음 껏 춤춰라 마리오네트. +2 23.06.09 26 2 11쪽
19 18화 더 큰 재미를 위해 단물 빠진 먹이를 버리다. +3 23.06.07 31 3 11쪽
18 17화 잘려져 풀린 줄을 다시 매듭 짓는 남자. +4 23.06.05 32 3 11쪽
17 16화 꼬인 실타래는 자르는 것도 한 방법이다. +4 23.06.02 27 4 11쪽
16 15화 약 탄 먹이의 냄새를 맡은 듯 뜸을 들이다. +2 23.06.01 23 2 12쪽
15 14화 가벼운 덫과 무거운 덫 그리고 먹이. +3 23.05.30 26 3 12쪽
14 13화 휘두르는 망치와 맞지 않는 두더지의 싸움 +2 23.05.29 25 3 11쪽
13 12화 아이의 두 얼굴 +4 23.05.26 24 4 12쪽
12 11화 아이의 선택이 덫이 되어 먹이를 낚아 채다. +3 23.05.25 22 4 12쪽
11 10화 추적 +4 23.05.24 21 4 12쪽
10 9화 도대체 왜 달라진 걸까. +3 23.05.23 23 3 11쪽
9 8화 빛에 굴절되어 일그러지는 속마음 +2 23.05.22 22 2 12쪽
8 7화 무조건적인 도움에는 이유가 있다? +4 23.05.19 29 3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