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리는 미소에 넋이 나가 맛 좋은 마리오네트가 된 그들.
" 몇 마디에 넘어지는 꼴이 재미 있어 도저히
끊을 수 없었어요. 참으면 병이 나니까.
그렇게 훔친 쾌락을 두고 잘못했다고 그런다면
먹방을 보며 대리만족한 이들 모두가 죄책감을
가져야 하는 거 아닌가?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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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휴재공지 | 23.11.20 | 4 | 0 | - |
공지 | ' 악마의 대리만족 ' 글에 대한 간략한 설명 | 23.05.18 | 45 | 0 | - |
35 | 34화 0.01mm 다가오게 숨죽이기_Ⅱ | 23.11.06 | 2 | 0 | 10쪽 |
34 | 33화 0.01mm 다가오게 숨죽이기_Ⅰ | 23.11.04 | 6 | 0 | 9쪽 |
33 | 32화 미친 놈을 속인다는 건_Ⅲ | 23.10.30 | 5 | 0 | 11쪽 |
32 | 31화 미친 놈을 속인다는 건_Ⅱ | 23.10.24 | 8 | 1 | 10쪽 |
31 | 30화 미친 놈을 속인다는 건_Ⅰ +1 | 23.10.16 | 10 | 1 | 13쪽 |
30 | 29화 드디어 결심을 굳힌 아이. +2 | 23.09.04 | 16 | 1 | 10쪽 |
29 | 28화 아이의 진심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 +1 | 23.08.28 | 15 | 1 | 11쪽 |
28 | 27화 좀 더 정교해질 필요가 있다. +1 | 23.07.20 | 21 | 1 | 12쪽 |
27 | 26화 욕심은 결국 화를 부른다. +1 | 23.07.12 | 19 | 1 | 11쪽 |
26 | 25화 과연 밀당의 고수는 누구일까. +1 | 23.07.10 | 14 | 1 | 11쪽 |
25 | 24화 정교한 덫 그리고 약을 탄 미끼. +1 | 23.07.03 | 17 | 1 | 11쪽 |
24 | 23화 나는 정신과 의사지 무당이 아니다. +2 | 23.06.30 | 21 | 2 | 11쪽 |
23 | 22화 얼음을 녹인 건 뜨거운 햇살이 아니라 따뜻한 물이었다. +2 | 23.06.26 | 20 | 2 | 11쪽 |
22 | 21화 미친놈은 미친놈이 상대해야 제 맛이다. +2 | 23.06.13 | 28 | 1 | 11쪽 |
21 | 20화 제대로 된 먹이로 유인하기(수정완료~!! 재독 요망) +2 | 23.06.11 | 29 | 2 | 11쪽 |
20 | 19화 마음 껏 춤춰라 마리오네트. +2 | 23.06.09 | 26 | 2 | 11쪽 |
19 | 18화 더 큰 재미를 위해 단물 빠진 먹이를 버리다. +3 | 23.06.07 | 31 | 3 | 11쪽 |
18 | 17화 잘려져 풀린 줄을 다시 매듭 짓는 남자. +4 | 23.06.05 | 32 | 3 | 11쪽 |
17 | 16화 꼬인 실타래는 자르는 것도 한 방법이다. +4 | 23.06.02 | 27 | 4 | 11쪽 |
16 | 15화 약 탄 먹이의 냄새를 맡은 듯 뜸을 들이다. +2 | 23.06.01 | 23 | 2 | 12쪽 |
15 | 14화 가벼운 덫과 무거운 덫 그리고 먹이. +3 | 23.05.30 | 26 | 3 | 12쪽 |
14 | 13화 휘두르는 망치와 맞지 않는 두더지의 싸움 +2 | 23.05.29 | 25 | 3 | 11쪽 |
13 | 12화 아이의 두 얼굴 +4 | 23.05.26 | 24 | 4 | 12쪽 |
12 | 11화 아이의 선택이 덫이 되어 먹이를 낚아 채다. +3 | 23.05.25 | 22 | 4 | 12쪽 |
11 | 10화 추적 +4 | 23.05.24 | 21 | 4 | 12쪽 |
10 | 9화 도대체 왜 달라진 걸까. +3 | 23.05.23 | 23 | 3 | 11쪽 |
9 | 8화 빛에 굴절되어 일그러지는 속마음 +2 | 23.05.22 | 22 | 2 | 12쪽 |
8 | 7화 무조건적인 도움에는 이유가 있다? +4 | 23.05.19 | 29 | 3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