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공포·미스테리, SF
완결
음... 좀 맞아야겟군요? 좀 길게 쓰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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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설명하려면 설명만 하다가 끝나서요ㅎㅎ오픈으로ㅎㅎ ㅜ 죄송하네요ㅎ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꿈과 같았다면 남푠이 죽었다는 건가요. 최근 몇편은 그냥 우왕좌왕 혼란스럽기만 해서...
안녕하세요, 루루랄라라님~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에필로그 분량에서 이 이야기의 뒷부분이 조금 더 나올 예정입니다. 우왕좌왕 혼란스러워도 결국 내용은 달에서 가져와 특수한 기능 때문에 과거로 보내진 나무같은 생물체를 부수는 내용이 계속된 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ㅠㅠ 에필로그는 이후의 이야기, 그리고 후기에는 내용에 대한 질문사항을 모아 설명해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네, 형준은 죽었습니다.
미희가 본 꿈은 사실 이 사건의 결말이었죠. 그리고 미희의 신체가 있는 미래로 정신도 다시 돌아가기 직전에 확인한 모습도 이것이고요..
껄껄껄~
ㅠㅠ 깜쯱이님ㅠ 에필로그도ㅠ
^~^
흑.....ㅠㅠ
오픈 엔딩이군요? 미희의 꿈은 부정적이었던거 같은데..그럼 형준이 죽은 건가요? 그렇다고 보기엔, 이 엔딩은 긍정적인데...기계로 나무를 부순건가 싶은 제 추측...
에필로그에 그 부분은 어쩔 수 없이 넣었네요;;ㅎㅎ 오픈엔딩으로 할려고 했는데 이건 오픈이 아니라 무슨 모르는 엔딩 같이 되어버리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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