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박동신 님의 서재입니다.

불량학사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박동신
작품등록일 :
2012.07.23 14:17
최근연재일 :
2012.07.23 14:17
연재수 :
4 회
조회수 :
965,246
추천수 :
3,556
글자수 :
10,303

작성
11.09.19 15:22
조회
724
추천
0
글자
0쪽

푸헤헤헬~~~~~~~~~

불량학사 3권이 오늘 배본됐다네요...

1,2권보다는 더 재밌는것 같은데... 그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겠죠.

그래도 사정없이 많이 봐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

선선한 가을, 낙옆떨어지는 가을, 콧물감기 걸리기 쉬운 가을, 여자들의 옷이 시원하게 나풀거리는 가을...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데...제가 말처럼 살찌고 있습니다. 푸헤헤헬~~~~~~ 다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불량작가 박씨...배상...(손해배상ㅋㅋ)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

  • 작성자
    Lv.2 q31
    작성일
    11.09.19 22:12
    No. 1

    출판축하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박동신
    작성일
    11.09.21 13:27
    No. 2
  • 작성자
    Lv.64 교화중
    작성일
    11.11.04 15:42
    No. 3

    작가님 책보다가 너무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데 말 시작할때 응 이나 어린내같은 말투 이것좀 안넣는게 낫지않을까요? 어린애들도 아니고 경지에 이른 노인들이나 어른들까지도 응 응 거리고 말투가 다 비슷비슷하니 너무 몰입이 안되네요. 몽왕괴표와 불량학사까지 내용은 별 불만없이 재밌게 보고있는데 말투는 좀... 두 작품다 심하게 좀 아닌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자세히 말하자면 1권 195페이지 셋째줄에 염노인이 응 예를 들어 설명해줄께 란 말을 하는데 아무리 나이에 비해 젊게 사는 사람일지라도 수련을 통해 경지에 든 인물이 저런얘기를 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보거든요 음, 예를 들어 설명해주마 이런식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책을 보다가 이런 현실적 말투와 동 떨어진 말투가 너무 자주나와 재밌게 보다가도 몰입감이 뚝 떨어져서 그러니 대화시 말하는자의 나이나 위치 그런것좀 더 신경 써주시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쓴 글이니 이 글 보시면 좀 더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보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굳이 싸이트까지와서 글을 남기는이유는 작가님이 더 발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이니 너무 기분나쁘게만 생각 안하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박동신
    작성일
    11.11.10 12:38
    No. 4

    고마운 지적 감사합니다. 지금 쓰고있는 육권부터는 말투에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불량학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불략학사12권 완결... +4 12.06.20 1,199 0 -
공지 명절~ 12.01.21 495 0 -
» 불량학사3권을 출간했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4 11.09.19 724 0 -
공지 출판합니다. +28 11.08.08 5,256 6 -
공지 작가 박씨 생각 +31 11.07.25 32,136 24 -
4 낮도깨비 +5 12.07.23 2,290 17 1쪽
3 천족의 하체단련법 +42 11.08.15 15,076 99 8쪽
2 천족의 하체단련법 +53 11.08.08 18,613 113 7쪽
1 천족의 하체단련법 +52 11.08.01 26,199 127 8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