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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1,01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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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5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09 17:36
    No. 61

    아 폴란드 합병 군부 쿠데타는 그쯔음이 될 수도!
    과연 어떻게 될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전쟁이 빨리 끝나야 수탈이 끝날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12.09 11:05
    No. 62

    주식과 도박이 무서운게 위험 감수하면 큰 이득이 있으니깐요. 일본은 더 큰 위험 저지른 걸 생각하면 독일은 그나마 약과가 아닐까요?

    우크라이나 민중들은 설득한들 어떤 형태든간에 소련을 대체하는 독일이라는 압제자의 등장으로 볼 것이고 어느쪽이든 저항할터라 독일은 아예 직접 누르는게 더 낮다 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10 13:35
    No. 63

    하긴 정치적으로 돌아가는걸 보면 저렇게 맛 좋은 과실이 있을때 그걸 포기하기는 쉽지 않을테죠 네 이렇게 되면 반독감정도 생기긴 하겟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12.09 11:09
    No. 64

    융커들은 계산이 되어 암묵적 지지나 중립 표방할것이고 룬트슈테트나 한스등이 우려해도 당장의 전투가 급하며 구데리안 경질이란 본보기 보였으니 할말 없죠. 더군다나 한스는 이제 히틀러 신뢰자체를 잃어 해임이나 강등이란 리스크 감수할 수 없고요.

    카이저 빌헬름 3세도 곧 사망할 빌헬름 2세에 바쁠것이고 융커들처럼 중립 표방하며 떡고물을 먹으러 들겁니다. 솔직히 인종주의로 가득하든 아니든 독일군이나 장성들은 일단 명령을 따를테죠. 나중에 문제 생기면 불만있어도 그들에게 중립이란 이름하에 절대복종이 신념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10 13:36
    No. 65

    아 카이저 빌헬름 3세가 어떻게 할지 이 부분 고민해보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10 15:38
    No. 66

    융커들도 다 머리 굴리면서 암묵적으로는 지지하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12.09 11:12
    No. 67

    우크라이나에게 친독이 무슨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국익이 있어야 친독을 하지 작중 나오는 친독파들이란 인간들은 매국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더불어 우크라이나는 다 접어두고 독립이 우선이니 소련에 남길 바라는 동우크라이나는 버려두고 서우크라이나만 독립하게 해달라고 소련과 협상을 할수도 있을거고요 알짜베기 공업지대는 동부에 있으니 양보를 하면 소련도 들어줄테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10 15:43
    No. 68

    근데 경제적으론 공산주의보다 독일 편에 붙는게 낫지 않을까여 적어도 대기근으로 아사하는거보단 나을듯요 그리고 서우크라이나만 독립하게 해달라고 소련이랑 협상이 될 리가 없다고 봅니다 아 근데 그렇게 시도하려는 세력이 있어서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숙청당할수도!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소련이랑 협상하려는 이들이 있엇단 빌미로 긴장이 고조될 수는 있겠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12.09 11:13
    No. 69

    근데 차라리 폴란드 봉기가 1941년에 터지고 1942년에 일어난 융커 및 군부 쿠데타를 진압한 다음, 우크라이나를 자립국 및 자치국화 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또 독일이 그렇게 까지 밀리지 않을것 같은데요. 저는 우크라이나가 전 국토를 차지하면서 러시아 임시정부가 러시아 서부 지역 및 중부 지역 일부를 먹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12.09 11:47
    No. 70

    그리고 국가 운영에 가장 저해되는 감정외교가 슬슬 나오고 있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09 12:02
    No. 71

    작품 오늘도 늦게 올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09 16:46
    No. 72

    독자 여러분 저 또 난독증 돋아서 대댓 좀 나중에 달게여 헤헤ㅔ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09 17:25
    No. 73

    한스는 우크라이나 합병을 반대하는데 여기서 한스가 뭘 할 수 있을까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12.10 10:08
    No. 74

    수탈은 끝나지 않습니다. 전후 복구가 있으니깐요. 다른 유럽국가들, 프랑스가 베트남과 알제리에 목숨 걸었는지만 봐도 답은 뻔합니다.

    g5779_a33903588님의 말씀에 동의 못하는게 우크라이나 전체가 러시아와 다를바 없듯 보는것처럼 소련에게 우크라이나는 자원을 떠나 연방의 중요한 한 축입니다. 스탈린이 모스크바 안 버리듯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포기할 수 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10 11:58
    No. 75

    진짜 우크라이나가 중요한 지역이긴 하군요 소련도 독일도 탐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12.10 10:11
    No. 76

    다만 완전 수복이 힘들다는 전제를 할 것이기에 협상은 듣지만 서부에 고엽제 투하를 지속하는등 보복은 안 그칠겁니다. 독일처럼 본보기는 보여야죠.

    소련의 위협 사라진 이상 친독이 매국노로 보이기 시작할것이고 외세의존이 불필요하지만 독일이 침을 흘리며 주둔군의 비용이 증가하기에 빠듯한 내 지갑에서 돈 나오는것에 대한 분노가 들겁니다.

    솔직히 고엽제 투하가 스토리위해서 쓰셔도 차라리 폭탄 투하할것이고 소련의 밸런스 의도적 붕괴시키는것 같아서 그리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다시 수복해야하는데 고엽제를 지금 당장 투여할 이유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10 11:59
    No. 77

    네 이런 부분도 작중에 묘사가 되기는 해야할거 같아여 하긴 다시 수복해야하니 고엽제 투여는 중지하겟네요 차라리 폭탄 투하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12.10 10:30
    No. 78

    n2063_s020921://이미 독일의 국력한계와 여러 병크를 저질렀으며 원역사와는 다른 리스크로 원역사와의 차도 없기에 독일이 우크라이나 서안이라도 지키는게 다행일겁니다.

    러시아 임시정부가 벌일 병크와 소련의 병크 감수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독일이 주인공이니 현대관점 갈거라는 점은 불편함만 줄겁니다. 당장 한스모습조차 너무 불편하고요.

    어찌되든 너무 급하게 갈 필요 없고 어느정도 패색이 보이는 1942년에 1차 봉기 터지고 숨고르다 1944년의 소련 대공세에 쿠데타와 2차 봉기가 연속 터지는게 맞을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10 12:00
    No. 79

    과연 어케될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네 이런 부분 고려하여 중립적으로 쓰겟습니다 한스 모습 어떤 점이 불편하신가여? 아 1차 2차 봉기가 터지겠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12.10 12:35
    No. 80

    그래도 저는 1943년에 휴전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1941년에 폴란드 봉기, 1942년에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다고 보고 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10 15:38
    No. 81

    헤헤 근데 언제 휴전할지는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 암튼 지금 1940년 12월이고 좀 있음 1941년인데 이제 폴란드 봉기 머지 않앗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12.10 12:42
    No. 82

    아! 한스가 여기서 할 수 있는건 솔직히 없죠. 뭘 하든 이미 히틀러 눈 밖에 나고 나치당에서 지지도 하지 않기에 한스 위치 자체가 위태롭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와서 중립한들 이미 나치쪽 인사로 분류되었고 애매한 위치는 도리어 힘이 없죠. 옛날 동화에 나오는 박쥐 취급 정도일 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10 15:43
    No. 83

    아이고 지금 한스 처지가! 빌헬름 3세에 붙는건 어떨까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12.10 12:46
    No. 84

    이제와서 융커에 들어간들 한스 스스로가 장기말이 될 뿐이지 융커들은 장난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볼 겁니다.

    뭘해도 한스는 동료가 없으며 도리어 적들만 계속 만들고 있는 중이죠. JRBC에서 방영하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순양그룹 진양철 회장 고명딸인 순양백화점 진화용 대표와 다를바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10 15:43
    No. 85

    그래도 빌헬름 3세의 측근이 도리 수도 잇지 않을까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12.10 12:48
    No. 86

    자기 팀에 가까운 인간들이나 자기가 속한 진영에서 자기 편 만들어야하는데 지 욕심과 좁은 시선에 아군인 사람도 적으로 만드는 한심한 인간이 한스죠.

    근데, 욕망은 많아서 일은 계속 벌이는걸 보면 한스가 우크라이나에 대놓고 이런 일 있다며 명심하라고 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10 15:43
    No. 87

    네 한스가 우크라이나 측에 귀띰 해줄 수도 있을거 같아요 한스도 개인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좋아하는 터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12.10 13:03
    No. 88

    자기딴에는 경고도 했고 나치당과 독일이 리스크 안 만든다 자화자찬할겁니다. 그러나 이는 자폭이죠. 그것도 핵폭탄급으로...

    우크라이나 여론은 폭발할것이고 나치당은 궁지에 몰릴겁니다. 일단 표면상 합병을 부정하며 계획을 연기하지만 나치당은 더이상 한스를 자기편이 아니라 완전한 적으로 인식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2.10 15:44
    No. 89

    아 이게 핵폭탄급이 되려나여 한스가 반데라에 슬쩍 귀띔하면 나치당 입장에서는 누가 흘린건지 알 수 없지 않을까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12.10 13:08
    No. 90

    히틀러도 이제는 한스를 버려도 미련이 없을 것이고 그 누구도 한스 숙청에 토를 달지 않을겁니다. 단지 괴링등 나치당원 일부가 충무공 이순신의 두번째 파직처럼 강도를 줄이는 정도에서 설득하겠지만요.

    이제는 한스와 오토며 스테판이나 카를까지 사회적 보호장치가 완전히 사라졌고 당분간은 그냥 두면서 마지막 권력맛을 즐길 시간을 보내게할겁니다. 당사자들은 그걸 모른채 계속 건방지게 살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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