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완전 수복이 힘들다는 전제를 할 것이기에 협상은 듣지만 서부에 고엽제 투하를 지속하는등 보복은 안 그칠겁니다. 독일처럼 본보기는 보여야죠.
소련의 위협 사라진 이상 친독이 매국노로 보이기 시작할것이고 외세의존이 불필요하지만 독일이 침을 흘리며 주둔군의 비용이 증가하기에 빠듯한 내 지갑에서 돈 나오는것에 대한 분노가 들겁니다.
솔직히 고엽제 투하가 스토리위해서 쓰셔도 차라리 폭탄 투하할것이고 소련의 밸런스 의도적 붕괴시키는것 같아서 그리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다시 수복해야하는데 고엽제를 지금 당장 투여할 이유없죠.
n2063_s020921://이미 독일의 국력한계와 여러 병크를 저질렀으며 원역사와는 다른 리스크로 원역사와의 차도 없기에 독일이 우크라이나 서안이라도 지키는게 다행일겁니다.
러시아 임시정부가 벌일 병크와 소련의 병크 감수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독일이 주인공이니 현대관점 갈거라는 점은 불편함만 줄겁니다. 당장 한스모습조차 너무 불편하고요.
어찌되든 너무 급하게 갈 필요 없고 어느정도 패색이 보이는 1942년에 1차 봉기 터지고 숨고르다 1944년의 소련 대공세에 쿠데타와 2차 봉기가 연속 터지는게 맞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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