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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땅콩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나만 왕으로 시작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생땅콩
작품등록일 :
2023.04.24 15:57
최근연재일 :
2024.06.17 22:00
연재수 :
182 회
조회수 :
1,191,363
추천수 :
36,093
글자수 :
1,18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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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나만 왕으로 시작함

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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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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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0

  • 작성자
    Lv.51 로르실
    작성일
    23.05.15 21:58
    No. 1

    아버지의 자리를 계승하세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hemf
    작성일
    23.05.15 21:59
    No. 2

    아들아 자리 좀 계승해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미래에서옴
    작성일
    23.05.15 22:07
    No. 3

    후세의 생산을 위해 첩을 들이라는거 같은데 ㄷㄷㄷㄷ그정도는 되어야 충격일듯 ... 혼인한지 몇해가 되어도 후대를 보지못했다면 그시대엔 여자의 잘못이니 첩을 들여서라도 후세를 생산하게 했겠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5 로스탐
    작성일
    23.05.15 22:10
    No. 4

    @미래에서옴 첩 들이라는 건 충격 축에도 못들어갑니다. 선양 받으라는 정도는 되야 충격이죠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97 권독자
    작성일
    23.05.15 22:13
    No. 5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내소원칼퇴
    작성일
    23.05.15 22:15
    No. 6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와이카카
    작성일
    23.05.15 22:39
    No. 7

    두 번째로 따라갑니다. 잘 부탁드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왕구리
    작성일
    23.05.15 23:04
    No. 8

    가규 아들이 누구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파란물보라
    작성일
    23.05.15 23:18
    No. 9

    가르르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kd******..
    작성일
    23.05.16 00:16
    No. 10

    가규 아들은 가충입니다. 그 딸이 진나라를 멸망으로 이끈 황후 가남풍이구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7 ly******..
    작성일
    23.05.16 01:09
    No. 1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jsejr
    작성일
    23.05.16 01:10
    No. 12

    댓글에서 이런저런 지식을 얻는 것도 이 글을 읽는 즐거움의 하나네요.
    건필하셔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n1******..
    작성일
    23.05.16 01:25
    No. 13

    첩도 선위도 둘다 가능성이 있네요 그런데 척을 들이라는게 개인적으로 더 맞는거 같아요 본편에서도 진왕이 병상에서도 며느리에게 후사보기를 원했으니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한방안쌤
    작성일
    23.05.16 01:52
    No. 14

    중앙부라 문관은 많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k2******..
    작성일
    23.05.16 02:14
    No. 15

    대작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se****
    작성일
    23.05.16 06:51
    No. 16
  • 작성자
    Lv.24 엘멜로이
    작성일
    23.05.16 07:43
    No. 17

    아니면 새어머니 들이라는 부탁이려나요. 이번화 처음에 아버지에 대한 감정 묘사하면서 언급되긴 했지만 주인공 어머니가 죽어서 왕후 자리가 오랫동안 비워져 있으니까요. 이 문제도 그동안 형성된 아버지와의 둘만의 관계가 어느정도 흐트러지는 계기가 되는거고, 계모와의 관계가 어그러질 경우 괜한 후계 구도 분탕 생길 수도 있긴 한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4 엘멜로이
    작성일
    23.05.16 07:56
    No. 18

    뭐 물론 개인적으로 제일 충격적일 수 있다고 보는건 윗분들이 언급한 선양 쪽일거 같고요. 첩실 문제나 새어머니 문제는 군주의 가족사 건드는거라 괜히 잘못해서 벼락맞으니 후계 문제로 급한거 아닌 이상은 어지간하면 안 건드리는데 반해, 선양 문제는 대리청정을 넘어 주인공에게 전면에 나서라는 거니까요. 유총이라는 인물이 제후왕치고 유능하긴 하지만 이거와 별개로 사람 끌어들이는 매력 면에선 뒤떨어진다는 묘사가 언뜻 보였죠. 막말로 진국 조정에 모여든 사람들도 주인공의 가능성을 보고 모여든거지, 유총 개인을 보고 모여든것도 아니고요. 전임 진국상인 허창이 그렇게 통수치고 빠지려고 했던거까지 감안하면, 유총이 군주로서 좋은 인물이긴 한데 그만큼 그릇의 크기에 한계가 있다는거 때문에 저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유총 뒤로 밀어내고 전면으로 나서라는 식으로요. 어떻게 보면 낙준 해임 건도 유총 부상에 따른 정치적 책임 문제도 있지만, 선양 문제 터질 경우 유총이 꽂아 넣은 낙준이기에 선양 반대할테니 미리 치운게 아닐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3.05.16 08:41
    No. 19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아라므엘
    작성일
    23.05.16 11:39
    No. 20

    Suceeding you, Father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망구
    작성일
    23.05.16 11:49
    No. 21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글에진심인
    작성일
    23.05.16 12:54
    No. 22

    사마의도 그래도 유씨 정권하면 조조처럼 반역의 의지를 드러내기가 쉽지않을껄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1 리키니스
    작성일
    23.05.16 13:38
    No. 23

    천재소년 두기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일검필도
    작성일
    23.05.16 13:42
    No. 24

    선양은 군주 자리를 어거지로 물려받는 걸 폼나게 이르는 말이니
    이 경우엔 양위가 어울리겠지요
    당대의 법과 관습은 모르겠지만
    왕위에 오르게 되면 후궁을 둘 수 있거나 둬야 할 수 있고
    그렇다면 양위와 첩을 얻는 것은 같은 문제가 되겠네요
    스토리 전개상 양위든 첩을 얻는 문제든
    개연성에 있어서는 전혀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만
    첩을 얻는 건...더 나아가 첩이 먼저 아들을 얻고
    채염이 이 후에 아들을 얻고 이런 건
    작가님 입장에서 스토리나 갈등을 만들어 내기는 좋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또 이상한 고구마가 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
    스토리를 산으로 가게 할 지 모른다는 예상...
    이런 걸로 걱정은 좀 됩니다
    잘 가던 소설들이 유료 무렵만 되면 이상하에 꼬이는 경우를 많이 봐서...
    그냥 노파심 정도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건필~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3.05.16 17:14
    No. 25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5.18 01:16
    No. 26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오른다
    작성일
    23.05.18 15:01
    No. 27

    사마의를 반정을 안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앞만볼뿐 시간이 지나면 사마씨가 나라를 건국할 의지가 있는곳인데....여기서 호불호가 있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마테라테
    작성일
    23.05.18 19:59
    No. 28

    사마의를 다른 군웅에게 내주느니 자기가 데려가는게 맞긴하죠. 사마의가 작정하고 주인공 적대하면 얼마나 고생할지 모르는데.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05.19 18:34
    No. 29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한니발LX
    작성일
    23.05.22 06:26
    No. 30

    사마의 연의상 능력은 최종승자라는 타이틀덕에 거품이 엄청나죠. 조상과의 권력싸움에서 패배. 딱 지 수준에서 판단해서 궁지에 몰린 쥐같은 심정으로 고평릉사변을 일으킴.
    조상은 또 저 덜떨어진 사마의를 자기 같은 수준일거라 착각해서 촉오와의 관계등을 생각해서 내분을 만드느니 나하나 희생하자 해서 사실상 항복을 하고 죽음. 이 당시 사마의에겐 명분도 없었고(조상의 집권기가 조위 역사에서 가장 좋았던 시대임) 준비도 없었으며 대책도 대계나 미래에 대한 대비역시 없이 찬탈을 하고 진나라를 세움. 이후 통일은 했으나 나라꼴 개판남.

    제갈량의 북벌중 장합이 죽는 장면을 보면 사마의의 알량한 수준이 나옴.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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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100 G 청주(1) +9 23.07.22 1,929 11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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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100 G 흔들리는 마음 +24 23.07.19 2,007 129 16쪽
81 100 G 강동과 이장 +14 23.07.18 2,008 138 13쪽
80 100 G 단금지교(4) +17 23.07.17 2,006 147 15쪽
79 100 G 단금지교(3) +14 23.07.15 2,011 150 14쪽
78 100 G 단금지교(2) +17 23.07.14 2,022 132 15쪽
77 100 G 단금지교(1) +14 23.07.13 2,036 137 16쪽
76 100 G 손책(2) +5 23.07.12 2,032 114 13쪽
75 100 G 손책(1) +12 23.07.10 2,055 146 17쪽
74 100 G 서주 +10 23.07.08 2,083 146 16쪽
73 100 G 장강후랑추전랑(2) +12 23.07.07 2,068 131 14쪽
72 100 G 장강후랑추전랑(1) +9 23.07.07 2,100 135 15쪽
71 100 G 시작 +14 23.07.05 2,147 143 14쪽
70 100 G 평원(3) +5 23.07.04 2,163 120 13쪽
69 100 G 평원(2) +7 23.07.03 2,241 114 14쪽
68 100 G 평원(1) +9 23.07.01 2,336 159 14쪽
67 100 G 영가 +9 23.06.30 2,380 145 15쪽
66 100 G 발전 +6 23.06.29 2,431 149 14쪽
65 100 G 사냥개 +14 23.06.28 2,446 159 16쪽
64 100 G 꼭두각시 +5 23.06.27 2,511 146 15쪽
63 100 G 협상(3) +25 23.06.26 2,543 185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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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100 G 협상(1) +9 23.06.23 2,589 169 15쪽
60 100 G 구강(6) +10 23.06.22 2,595 149 17쪽
59 100 G 구강(5) +15 23.06.21 2,618 182 16쪽
58 100 G 구강(4) +21 23.06.20 2,673 158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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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00 G 구강(2) +21 23.06.17 2,964 165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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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REE 손견(2) +43 23.05.11 18,272 533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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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REE 회맹 +22 23.04.29 26,237 561 14쪽
6 FREE 십상시의 난(2) +17 23.04.28 27,685 606 15쪽
5 FREE 십상시의 난(1) +21 23.04.27 30,263 589 15쪽
4 FREE 사냥꾼 +40 23.04.26 31,470 696 14쪽
3 FREE 삼방순욱 +29 23.04.25 34,154 740 16쪽
2 FREE 집착 +22 23.04.25 41,111 767 14쪽
1 FREE 난세의 시작 +28 23.04.24 48,098 818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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