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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땅콩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나만 왕으로 시작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생땅콩
작품등록일 :
2023.04.24 15:57
최근연재일 :
2024.06.17 22:00
연재수 :
182 회
조회수 :
1,191,380
추천수 :
36,093
글자수 :
1,18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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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나만 왕으로 시작함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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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5.14 21:50
조회
19,356
추천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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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0

  • 작성자
    Lv.99 Under85
    작성일
    23.05.14 21:54
    No. 1

    오하아몽이 아니라 진하아몽 괄목상대가 되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7 몽환이월영
    작성일
    23.05.14 21:55
    No. 2

    역시 이따위 전개...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ㅋㅋㅋ

    찬성: 3 | 반대: 79

  • 작성자
    Lv.64 파란물보라
    작성일
    23.05.14 22:06
    No. 3
  • 작성자
    Lv.99 Chemf
    작성일
    23.05.14 22:11
    No. 4

    이 따위 전개 이 ㅈㄹ 아주 그냥 전문가 납셨네, 작품을 즐길거면 즐기고 안 맞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왜 이렇게 혀가 길어

    간만에 소재도 좋고, 전개도 재미있는 삼국지 이야기라 즐기고있는데 왜 일케 설왕설레가 많냐

    찬성: 43 | 반대: 1

  • 작성자
    Lv.97 권독자
    작성일
    23.05.14 22:15
    No. 5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을지한
    작성일
    23.05.14 22:22
    No. 6

    진왕이 죽으면 이릉대전마냥 원술과 사생결단 내야겠지만 여수라는 상장 하나만 죽고 진왕은 부상당한 정도로 끝난 상황에서 난세인 이상 이정도로 시마이 치고 예주 전역을 석권하는거 인정받는게 합리적인 전개임

    찬성: 34 | 반대: 0

  • 작성자
    Lv.66 나비보벳띠
    작성일
    23.05.14 22:30
    No. 7

    와 각성여몽이라니 태생5성 각성6성짜리 대장군감일세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3 v(ㅇㅅㅇ)v
    작성일
    23.05.14 22:31
    No. 8

    이따위 전개? 누가 칼들고 이거 보라고 협박함?
    저능아인거 티내지 말고 조용히 사는게 님 남은 생 늘리는데 도움이 될 듯.

    찬성: 30 | 반대: 1

  • 작성자
    Lv.58 kerin
    작성일
    23.05.14 22:41
    No. 9

    헐? 여몽이 저 나이에 각성해서 성장한다고요? 그건 대체 한계치를 어디로 잡아야 함?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
    작성일
    23.05.14 22:46
    No. 10

    여수의 아들이 여몽이였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몬레이드
    작성일
    23.05.14 22:46
    No. 11

    와 이정도면 상급전갠데
    이따위전개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나불거리네

    찬성: 53 | 반대: 0

  • 작성자
    Lv.24 엘멜로이
    작성일
    23.05.14 23:09
    No. 12

    진왕이 죽었다면 모를까 부상으로 그친 시점에서 사생결단이 아닌 적당히 협의로 끝날 수준이긴 했죠. 그나저나 저거 손견 머리는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네요. 손씨네 입장에선 찾아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텐데 주인공이 뭐가 이쁘다고 내줄리도 없고, 손씨네가 저울에 올릴 수 있는것도 몇 없죠. 그렇다고 백제 성왕 처럼(일본 서기 쪽 썰이긴 하지만 관산성에서 목이 베이고 나서 신라 북궁 복도 아래에 파묻고 그 위를 걸어다니게 만든거) 하거나 분쇄해서 없애버리기엔 필요 이상으로 어그로 끌리는데다 여론에 좋은 행위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거 순순히 내주면 괜히 아버지의 장사를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거라 자식이 목숨걸고 원수에게 고개 박아서 부모에게 할 수 있는 효도 행했다는 식으로 호도되어 재기의 여지가 생길테죠. 일단 유총이 죽지는 않았기에 시간 좀 지나서 여론 조용해지면 손책이 튀어나올 여지 자체는 생겼는데 그걸 가속화시키는 느낌이니까요. 차라리 저걸로 손가 인재(주유, 정보, 한당 등등) 몇 받아올 수 있다면 나름 남는 장사려나...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3.05.14 23:53
    No. 13

    !?!?!??

    여몽쓰가 여기서????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8 결초보은
    작성일
    23.05.15 00:10
    No. 14
  • 작성자
    Lv.8 g467
    작성일
    23.05.15 00:36
    No. 15

    캬 여몽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혜오
    작성일
    23.05.15 00:37
    No. 16

    여몽이었네 손가의 기둥이 아예 남아나지 않겠다는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62 knf
    작성일
    23.05.15 00:56
    No. 17

    전개 좋네요 재미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로스탐
    작성일
    23.05.15 01:10
    No. 18

    손책이 원역사에선 194년에 원술 휘하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데 여기선 아버지가 황족에게 부상을 입혀서 역적이 된 탓에 원술 휘하로 가는 건 불가능해졌네. 그럼 손책의 인생 난이도는 원역사보다 더 올라갔다고 볼 수 있겠군. 어디다가 하소연해도 응, 니 아버지 역적. 해버리면 명분에서부터 밀려버리는데?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32 애독자C
    작성일
    23.05.15 02:11
    No. 19

    여몽 이라니..ㄷ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fivmd
    작성일
    23.05.15 03:09
    No. 20

    비판은 할 수 있지만, 무지성 비난은 안됨.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6 상상무한
    작성일
    23.05.15 03:41
    No. 21

    헐 형이 거기서 왜 나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6 g7******..
    작성일
    23.05.15 03:42
    No. 22

    여몽이 OTL보다 훨씬 고점의 육각형 능력치가 되겠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7 py******
    작성일
    23.05.15 05:21
    No. 23

    여몽이라니 ........
    설마설마했는데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답은없다
    작성일
    23.05.15 05:53
    No. 24

    여몽 각성하면 못커도s급인데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80 ggaja
    작성일
    23.05.15 09:54
    No. 2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3.05.15 10:30
    No. 26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돼지찌개
    작성일
    23.05.15 12:22
    No. 27

    오오미...여몽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밍나밍
    작성일
    23.05.15 13:46
    No. 2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n1******..
    작성일
    23.05.15 14:30
    No. 29

    작가님 빌드업이 대단하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n8******..
    작성일
    23.05.15 14:55
    No. 30

    지금 내용이 정사도 아니고 연의도 아님. 사건들이 시간이랑 상관없이 흘러감. 어느정도 왜곡이 있는 상황인데 인공은 왜 인지 못함. 실제 장안 천도 후 동탁은 암살 / 원소 원술 황제관련해서 대립하기 시작함. 그리고 연합이 붕괴되고 그 뒤 헌제가 조조로 가면서 원술은 본인이 황제가 되겠다고 마음먹음. 지금 시기가 원소와 견제긴한데 원술 쪽이 역심을 품기전이고 아직 동탁 vs 반동탁 간의 대립 중인데 반동탁끼리 벌써 전쟁한다는 것이 이상함. 내용은 읽히는데 상황이 안 맞으니깐 이걸 이해하기시작하면 그냥 흥미가 팍 사라짐. 어차피 소설이니 연의든 정사든 안 맞아도 되긴한데 그래도 주변 정황에는 맞게 흘려가야 되는데 설명이 안됨.

    찬성: 5 | 반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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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100 G 청주(1) +9 23.07.22 1,929 110 15쪽
83 100 G 낭야 +6 23.07.21 1,971 126 16쪽
82 100 G 흔들리는 마음 +24 23.07.19 2,007 129 16쪽
81 100 G 강동과 이장 +14 23.07.18 2,008 138 13쪽
80 100 G 단금지교(4) +17 23.07.17 2,006 147 15쪽
79 100 G 단금지교(3) +14 23.07.15 2,011 150 14쪽
78 100 G 단금지교(2) +17 23.07.14 2,022 132 15쪽
77 100 G 단금지교(1) +14 23.07.13 2,036 137 16쪽
76 100 G 손책(2) +5 23.07.12 2,032 114 13쪽
75 100 G 손책(1) +12 23.07.10 2,055 146 17쪽
74 100 G 서주 +10 23.07.08 2,083 146 16쪽
73 100 G 장강후랑추전랑(2) +12 23.07.07 2,068 131 14쪽
72 100 G 장강후랑추전랑(1) +9 23.07.07 2,100 135 15쪽
71 100 G 시작 +14 23.07.05 2,147 143 14쪽
70 100 G 평원(3) +5 23.07.04 2,163 120 13쪽
69 100 G 평원(2) +7 23.07.03 2,241 114 14쪽
68 100 G 평원(1) +9 23.07.01 2,336 159 14쪽
67 100 G 영가 +9 23.06.30 2,380 145 15쪽
66 100 G 발전 +6 23.06.29 2,431 149 14쪽
65 100 G 사냥개 +14 23.06.28 2,446 159 16쪽
64 100 G 꼭두각시 +5 23.06.27 2,511 146 15쪽
63 100 G 협상(3) +25 23.06.26 2,543 185 16쪽
62 100 G 협상(2) +13 23.06.24 2,569 163 15쪽
61 100 G 협상(1) +9 23.06.23 2,589 169 15쪽
60 100 G 구강(6) +10 23.06.22 2,595 149 17쪽
59 100 G 구강(5) +15 23.06.21 2,618 182 16쪽
58 100 G 구강(4) +21 23.06.20 2,673 158 15쪽
57 100 G 구강(3) +7 23.06.19 2,796 175 13쪽
56 100 G 구강(2) +21 23.06.17 2,964 165 16쪽
55 100 G 구강(1) +6 23.06.16 3,093 197 15쪽
54 100 G +23 23.06.15 3,214 22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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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00 G 왕의 일 +48 23.06.13 3,458 228 15쪽
51 100 G 토사구팽 +25 23.06.12 1,333 394 15쪽
50 100 G 당귀 +45 23.06.10 865 517 13쪽
49 100 G 면접 +35 23.06.09 811 501 15쪽
48 100 G 개선식 +31 23.06.08 801 490 14쪽
47 100 G 연주(8) +17 23.06.07 778 491 17쪽
46 100 G 연주(7) +37 23.06.06 751 509 16쪽
45 100 G 연주(6) +22 23.06.05 748 47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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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00 G 연주(1) +49 23.05.30 763 577 13쪽
39 100 G 격문 +27 23.05.29 769 531 15쪽
38 100 G 명분 +19 23.05.28 775 523 16쪽
37 100 G 귀순 +38 23.05.27 787 578 14쪽
36 100 G 대어 +32 23.05.26 793 576 15쪽
35 100 G 정세 +21 23.05.25 785 492 15쪽
34 100 G 진왕 +41 23.05.24 813 486 14쪽
33 100 G 손님 +56 23.05.23 814 509 15쪽
32 100 G 장안 정변 +36 23.05.22 813 536 18쪽
31 100 G 태학 +40 23.05.21 811 550 15쪽
30 100 G 패국 +20 23.05.20 837 532 16쪽
29 100 G 여남(3) +35 23.05.19 837 535 14쪽
28 100 G 여남(2) +43 23.05.18 859 545 16쪽
27 100 G 여남(1) +28 23.05.17 893 52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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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귀환 +80 23.05.14 19,356 655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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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REE 손견(3) +35 23.05.12 18,263 525 14쪽
21 FREE 손견(2) +43 23.05.11 18,273 533 15쪽
20 FREE 손견(1) +39 23.05.10 18,685 559 14쪽
19 FREE 내실 +25 23.05.09 19,046 531 14쪽
18 FREE 재도전 +20 23.05.09 19,373 519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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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REE 동탁 토벌전(4) +48 23.05.02 22,585 580 18쪽
10 FREE 동탁 토벌전(3) +20 23.05.01 23,340 540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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