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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 대비 일거리도 뚝 끊기고 그나마 들어오던 일도 직접적인 매출로 연결이 되지 않으니 아주 힘이 드네요. 작년 월 평균 매출보다 무려 30%나 줄었더라구요.

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 보렵니다.

이런 것들이 물론 개구장이 두 아들과 사랑하는 마누라님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에게는 커다란 스트레스 지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뭔가가 달라지는 것은 없으니까요.

저만 힘든 게 아니라 다들 힘이 드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 같이 저와 함께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하고 열심히 살아보자구요!